기준연도: 2025년

종로구가 국보 '원각사지 십층석탑'의 노후된 유리 보호각을 개선하기 위한 기본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1999년 설치된 현 보호각은 결로, 통풍 부족, 반사광, 경관 부조화 등의 문제를 안고 있어 석탑 훼손 우려와 관람 환경 저해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종로구는 국가유산청과 협력하여 보존성과 관람 환경을 모두 높이는 종합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4개 이상의 대안을 설계에 반영하고 2026년 3월 기본설계 확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종로구가 서울 탑골공원의 역사성과 공공성을 보존하기 위해 금주구역 지정 및 원각사지 십층석탑 보호각 개선 등 '탑골공원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탑골공원 내외부는 11월 20일 관내 제1호 금주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2026년 4월 1일부터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국보인 원각사지 십층석탑의 보존성과 관람 환경을 높이기 위한 보호각 개선 사업도 추진된다.

종로구가 2026년 1월 북촌로 일대 전세버스 통행 제한 시행을 앞두고 삼청로, 삼일대로, 돈화문로에 전세버스 승하차장 3곳을 설치했다. 이는 관광 혼잡, 불법 주정차, 보행 안전 문제를 개선하고 '걷는 북촌'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조치로, 국립현대미술관 앞, 창덕궁 맞은편, 탑골공원 서문 부근에 위치하며 5분 이상 정차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관광객은 인근 주차시설 및 승하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종로구가 주민 체감도가 높은 문화, 교육, 혁신, 화합 4개 분야 14개 사업에 대한 주민정책평가단 실천회의를 개최하고, 대학로 차없는 거리, 뉴미디어 플랫폼 구축, 관학 협력 멘토링, 교육경비지원 확대, K주얼리 종로 페스티벌, 패션종합지원센터 구축, 창신·숭인동 재개발, 구기동 모아타운 지정, 공영주차장 건립,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 등 다양한 사업을 평가받았다. 주민들은 AI 활용 청소년 교육 사업, 재개발 사업 신속 추진 및 교통 대책 마련 등을 제안했으며, 종로구는 내년에도 버스 교통비 사업 등 주민 체감 정책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끌 계획이다.

종로구는 광화문스퀘어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민관합동협의회 회의를 통해 2025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광화문스퀘어 완성을 위한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핵심 거점 건물 전광판 설치 완료 및 'K 페스타' 성공 개최 등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6년에는 추가 전광판 설치와 미디어 플랫폼 시범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랜드마크 조성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종로구는 낙산성곽길 일대의 불법 주정차 문제 해소와 노후 시설물 정비를 위해 '낙산성곽길 일대 걷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을 2026년 4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 안전 강화, 휴게 공간 조성, 도시 미관 개선 등을 목표로 한다.

종로구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비상벨 시스템을 확대 설치하여 구민 안전을 강화한다. '2025년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이 시스템은 내년까지 설치 가구를 25가구에서 105가구로 늘릴 계획이며, 지능형 CCTV 설치 및 노후 장비 교체와 함께 위험 조기 감지에 기여할 예정이다.

종로구가 미래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구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최근 '종로 미래도시 소통공감 토크쇼'를 통해 구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는 대외적 불확실성 속에서 구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지역 상권 활성화 및 도시 관리 부담 증가 등 종로의 현안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종로구가 구민 생활 안정을 위해 교통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하며, 전용 홈페이지 개설 및 맞춤형 홍보를 통해 더 많은 구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7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종로구의 높은 행정 역량을 보여줍니다.

종로구청장은 2026년도 예산안을 제출하며 구정 주요 사업과 예산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저성장·고물가·고환율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교통비 지원, 주차 문제 해결, 광화문광장 조성, 비상벨 확대 등 구민 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 강화를 위한 사업들을 추진해왔습니다. 특히, 인구 감소 추세에 대응하여 도시 환경 개선, 교육 지원 강화, 문화 예술 활성화, 복지 및 건강 서비스 확대, 재난 안전 시스템 강화 등 미래 종로를 위한 중점 사업들을 제시했습니다. 2026년 예산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5,813억원으로 편성되었으며, 재정 건전성 확보와 구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습니다.

종로구가 2026년도 예산안을 5,813억 원으로 편성하고, 도시 기반시설 확충, 재정비 사업, 교육, 문화, 복지, 안전 등 구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사업에 집중하여 구민 생활 안정과 재정 건전성 확보에 나선다. 특히 도시재정비, 노후 주거지 환경 개선, 보육·교육 강화, 문화·관광 활성화, 복지·건강 증진, 안전·스마트 행정 분야에서 구체적인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종로구가 행촌동, 창신동 등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을 본격화하며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선다. 행촌동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어 구릉지 특화형 주택단지 조성 등 정비계획을 수립 중이며, 창신동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올라 4,542세대 규모의 주택단지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신문로에서도 도시정비형 재개발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