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종로구가 행촌동, 창신동 등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을 본격화하며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선다. 행촌동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어 구릉지 특화형 주택단지 조성 등 정비계획을 수립 중이며, 창신동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올라 4,542세대 규모의 주택단지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신문로에서도 도시정비형 재개발이 추진된다.

종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제안활성화 우수공무원' 부문에서 국무총리상을, '2025년 중앙우수제안' 공무원 제안 및 국민 제안 부문에서 각각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종로 비상벨' 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하가구 재해·재난 대응 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6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종로구 최초의 '청소년문화의 집'이 11월 25일 개관한다. 연면적 1,217.58㎡, 지상 3층 규모로 다목적 강당, 뒹굴라운지, 댄스실, 밴드실, 코인노래방, 모임룸,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종로구가 11월 21일 종각역 태양의 정원에서 '평생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평생학습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수료생 작품 전시, 체험 프로그램, 특별 공연 등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 특화 프로그램 운영, 평생교육 이용권 도입, 소외계층 지원 강화 등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지는 데 힘써왔다.

종로구가 겨울철 제설 우수상을 5년 연속 수상하며, 내달 초까지 버스 정류소에 온열 의자와 온기 텐트를 추가 설치하여 주민 편의를 증진한다. 또한, 스마트 제설 시스템 도입 등으로 겨울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종로구가 겨울철 눈 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제설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제설 취약지도 구축, 제설제 살포 방식 개선, 도로 열선 시스템 확대 운영 등 스마트 제설 통합 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하며, 주민 편의를 위한 온열 의자와 온기 텐트도 설치한다.

종로구가 사물인터넷(IoT)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 제설 통합 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도로 열선, 자동염수살포장치, 스마트 제설함 등을 통해 신속한 도로 정상화를 추진한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실을 가동하며 13개 실무반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선제적 대응 및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처에 나선다. 주요 간선도로, 마을버스 노선, 비탈길 등 276.7km 구간에 370여 대의 장비와 210명의 인력을 투입하며, 고갯길과 마을버스 노선을 최우선으로 제설 작업을 실시한다. 종로구는 서울시 겨울철 제설종합대책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내달 초까지 버스 정류소에 온열 의자와 온기 텐트를 추가 설치하여 주민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종로구가 겨울철 눈 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제설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제설 취약지도 구축, 제설제 살포 방식 개선, 도로 열선 시스템 확대 운영 등 스마트 제설 통합 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하며, 주민 편의를 위한 온열 의자와 온기 텐트도 설치한다.

종로구는 서울 문묘와 성균관 대성전 지붕 보수 공사 현장에서 발견된 국내 최장 길이의 단일 목재 부재(평고대)를 국가유산청 산하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에 이관하여 체계적인 보존 및 학술 연구를 지원한다. 이 부재는 18.9m 길이로 조선시대 장인의 뛰어난 기술력을 보여주는 귀중한 사례로 평가된다.

종로구가 11월 15일 청계천 장통교 일원에서 조선시대 육의전의 역사와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2025년 육의전 축제'를 개최한다. '여섯 가지 감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연, 전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포토존, 이벤트 등이 운영된다. 행사 당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삼일교-광교 구간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

종로구와 성균관대학교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2026년 1월부터 2년간 성균관대 부설주차장 22면을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개방한다. 종로구는 주차장 개방에 필요한 시설 공사비를 지원하며, 이는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한 '나눔주차제' 사업의 일환이다. 구는 공영주차장 확충과 민간 주차장 개방 유도를 통해 주차 공간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종로구가 2025년 11월, 기존 임시청사였던 대림빌딩의 임대차 계약 만료에 따라 인근 '더케이트윈타워'로 임시청사 이전을 완료했다. 이번 이전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결정되었으며, 일부 부서는 비용 절감을 위해 별관 등으로 분산 배치됐다. 한편, 구청, 소방서, 복합문화시설 등을 포함하는 통합청사는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