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종로구와 IBK기업은행이 협력하여 신설종합시장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는 'IBK희망디자인'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111개 점포 간판 교체, 공공시설물 정비, 바닥 그래픽 개선 등이 이루어져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종로구가 지역 내 다양한 문화예술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예술인과 시민의 소통을 지원하는 '종로문화플랫폼' 운영을 시작했다. 이 플랫폼은 공연·전시 정보, 예술인 홍보, 채용 정보 등을 제공하며, 향후 AI 기반 맞춤형 콘텐츠 추천 기능도 도입할 계획이다.

종로구가 차량 진입이 어려운 구시가지의 노후 주거지 재개발을 촉진하고 주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부설주차장 설치 의무 규제를 완화한다. 새 기준에 따라 지형적 여건으로 주차장 설치가 불가능할 경우 최대 2대까지 설치 의무를 면제해, 도심 슬럼화 문제를 해소하고 구시가지 활성화를 기대한다.

종로구가 11월 8일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에서 관객과 함께 노래하는 '케이팝 싱투게더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무료 공연에는 '스트릿 맨 파이터' 우승팀 '저스트절크'의 오프닝 퍼포먼스와 '헤리티지& 판타스틱 코러스'의 메들리 무대가 펼쳐진다. 관람은 구청 누리집이나 QR코드를 통한 사전 신청 또는 잔여석에 한해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종로구가 11월 8일 삼청공원에서 '제82회 반려견과 함께하는 종로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종로둘레길 3km 코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반려견 CPR 교육 등 부대행사와 완주 기념품을 제공하며, 구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건강을 증진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기회를 제공한다.

종로구가 지역 봉제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만든 패션 공동브랜드 '일루셀(illuselle)'의 2025년 가을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에는 유명 디자이너들이 참여했으며, 지역 봉제업체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산업 구조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일루셀은 온·오프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종로구가 창신·숭인동의 오랜 주차난과 여가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76면의 주차 공간, 공공도서관, 청소년문화의집을 갖춘 '창신소담 공영주차장 및 복합시설'을 준공했다. 이는 삼청·옥인·신영동 등 지역 내 주차 공간을 총 586면까지 확충하는 계획의 일환으로, 주민 편의와 문화생활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종로구가 경로의 달을 맞아 오는 10월 30일 종로구민회관 창신아트홀에서 세대 교류 행사인 '2025 슈퍼스타 종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세대 간 공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기여자 시상, 세대공감 공연, 트로트 가수 김소유의 특별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종로구가 11월 9일까지 관내 14개 사립박물관과 연계하여 '2025 아름다운 종로 박물관 나들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전시와 한방 비누 만들기, 떡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취약계층과 아동을 위한 초대권 배부 및 일반 구민 대상 50% 입장료 할인 혜택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종로구가 10월 27일, 2014년 이후 변화된 지역 환경을 반영한 '인사동 문화지구 관리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권장업종 지원, 차 없는 거리 운영 개선, 일부 업종 제한 완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주민 및 상인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1968년 김신조 사태로 단절됐던 서울 한양도성 창의문 구간이 58년 만에 복원된다. 종로구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내년 상반기 착공하며, 이를 통해 한양도성의 연속성을 회복하고 주민과 관광객의 보행 편의 및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복원은 역사적 가치 재조명과 생태복원 효과도 기대된다.

종로구가 10월 24일과 30일, 구민을 위한 무료 가을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한다. 24일 청운초 운동장에서는 '찾아가는 종로음악회'가, 30일 서울아트센터에서는 '서울예고와 함께하는 재밌는 클래식 여행'이 열려 깊어가는 가을밤에 낭만과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