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종로구가 5기 이웃건강활동가 73명을 위촉하고, 기존 1~4기 활동가 124명과 함께 지역사회 건강 증진 및 돌봄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들은 '건강이랑서비스'와 연계하여 취약계층 발굴 및 맞춤형 건강 관리를 제공하고, 주민 주도의 건강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종로구의 '건강이랑서비스'는 2024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수상 및 서울시 어르신 건강동행사업 선정 등 혁신적인 건강 돌봄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종로구, 9월 23일부터 30일까지 창신동, 숭인동, 행촌동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종로 미래도시 소통·공감 토크쇼' 개최. 정비사업 전문가 강의와 정문헌 구청장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 및 의견 수렴 예정. 창신동, 숭인동, 행촌동 등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독려.

종로구, 9월 25일 경희궁에서 시민들을 위한 '경희궁 종로음악회' 개최. 변진섭, 김범룡 등 유명 아티스트 출연 예정이며, 8090 명곡과 퓨전 국악 등 다채로운 무대 선보일 예정. 관람 신청은 9월 21일까지 QR코드로 가능.

종로구가 '종로형 신속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지 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창신동, 숭인동 등 총 31개 정비구역에서 19,360세대 규모의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며,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투명한 절차와 재산권 보호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신규 주택 공급, 공원 조성, 현대식 복합 청소시설 설치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가치 상승,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종로구는 독립운동 성지 탑골공원의 역사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탑골공원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핵심은 국보 '원각사지 십층석탑'을 덮고 있는 유리보호각 개선으로, 훼손 문제와 관람 저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국가유산청과 협력하여 보호각 철거, 개선, 석탑 이전 등 다양한 계획안을 검토하고, 2026년 3월 기본설계 확정 후 본격적인 개선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서문 복원, 담장 정비, 역사기념관 건립 등을 통해 공원의 역사적 정체성을 강화하고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9월 15일 '제2회 종로인의 날' 행사에 참석하여 종로민생살리기운동본부(종로민생본부) 회원들과 지역 발전 및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종로민생본부는 2024년 2월 출범 이후 2,188명의 회원을 보유한 대표적인 민생조직으로 성장했으며, 2026년에는 지역 축제 발굴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종로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구민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7% 할인된 50억 원 규모의 '종로사랑상품권'을 9월 16일 17시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발행한다. 또한, 9월부터 구청 누리집에서 11개 자매결연 도시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상시 운영하며, 18일까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愛 나눔 기부 행사'도 진행한다.

종로구는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서울아트센터, 가나아트센터 등 자문밖 지역에서 제13회 자문밖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예술적 삶을 위한 빛'을 주제로 전시, 공연, 포럼, 워크숍, 어린이 프로그램, 지역 탐방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며, 궁중무, 재즈 공연, 아트 토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종로 아트버스를 타고 자문밖 일대를 탐방하는 아트투어와 어린이 프로그램, 예술 체험 등도 마련되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다.

종로구, 9월 13일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종로 아트버스' 운행. 키아프·프리즈 등 미술 행사 시즌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 편의 제공. 광화문역 출발, 부암동·평창동·홍지동 거쳐 서촌(박노수미술관)까지 운행. 주요 미술관, 문화 명소, 숨은 명소까지 자유롭게 방문 가능. 전문가 해설 프로그램 '종로 아트투어'도 운영. 종로구민 30% 할인.

종로구, 2026년 시행될 돌봄통합지원법에 앞서 ‘종로형 통합돌봄지원사업’ 추진.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주력하여 주민 안전과 건강한 삶을 지원. 보건소, 의료기관, 복지기관과 협력하여 원스톱 돌봄 서비스 체계 구축 예정. 노인, 장애인 등 대상으로 5대 분야 10개 영역 서비스 제공. 9월 2일 보건복지부 공모 선정으로 시범사업 시작, 내년 본 사업 추진.

종로구가 '찾아가는 학부모 간담회'에서 수렴한 66건의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정책을 개선하고 있다. 학부모들은 통학로 안전, 시설 개선, 교육 프로그램 다양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구는 이를 단기, 중장기 과제로 분류하여 실행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 노후 시설 보수, 지역 체육·교통 환경 정비 등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종로형 특화교육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광화문광장이 전 세계적인 미디어 랜드마크로 도약한다. 종로구는 9월 5일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K 페스타-광화문스퀘어 오프닝 세리머니'를 개최하여 국가대표 미디어 공간의 출발을 알린다. 점등식, 미디어월 아트 영상 상영, K-pop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광화문스퀘어는 2024년 1월부터 2033년 12월까지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에서 추진된다. 9개 건물에 첨단 광고매체를 설치하고, 공공기여금으로 공익 콘텐츠 제작 및 송출, 미디어 축제 개최, 미디어 아트 스트리트 조성 등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