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종로구, 노후 주택 담장 보수비용 지원 확대…최대 400만원까지

종로구, 전국 최초 시각장애인 취업역량강화센터 개소 1주년 기념행사 개최. 1년간 12명 취업 성공, 정보화 교육, 반려동물 케어, 점역교정사 양성 등 맞춤형 직업 교육 제공. 자존감 회복 및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 구축 지원.

종로구는 8월 28일 주민소통관 24명을 위촉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정책 운영을 시작했다. 주민소통관은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제시, 정책 제안, 행사 기획 등을 담당하며, 구는 이들의 아이디어가 구체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평일 저녁, 주말, 비대면 회의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운영하고 연내 조례 개정을 통해 추가 선발도 진행할 예정이다.

종로구가 동묘앞역 명칭을 '숭인역'으로 변경하기 위한 캠페인을 한국자유총연맹 종로구지회와 함께 진행했다. 동묘는 명나라 장수 관우를 모신 사당으로, 종로구는 우리 역사와의 관련성이 적다고 판단하여 지역 고유 명칭인 '숭인'으로 변경을 추진 중이다.

종로구, 숭인공원에 맨발산책로 조성 및 9월 1일 개장식 개최. 폭 1.8m, 길이 120m의 맨발길은 굵은 모래와 황토를 혼합한 바닥재를 사용. 세족장, 황토족탕, 지압볼장, 쉼터 등 편의시설도 마련. 개장식은 9월 1일 오전 10시 30분 숭인공원 배드민턴장에서 진행.

종로구, 2025년 10월부터 모든 세대 대상 버스 교통비 지원 사업 시행. 6~12세 아동, 13~18세 청년, 19~39세 청년,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분기별 교통카드 이용 내역 정산 후 계좌 환급. 분기별 최대 6만원, 연간 최대 24만원 지원. 서울 전역 및 마을버스 이용 시에도 지원. 9월 1일부터 온라인 및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

종로구, 서울 문묘와 성균관 대성전 지붕 복원 상량식 거행... 1869년 이후 156년 만에 최대 규모, 2025년 12월 준공 목표, 1602년 당시 목수들이 남긴 상량묵서 발굴, 12월까지 수리 현장 공개관람 및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 운영

종로구가 탑골공원의 역사적 가치 보존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공원 내 질서 계도에 집중하고 있다. 장기판 철거, 환경 미화 등을 통해 무질서 행위 감소와 공원 환경 개선 효과를 거뒀으며, CCTV 설치 및 경찰 합동 단속 등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불법행위 근절에도 힘쓸 계획이다.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정보센터 운영 및 서울노인복지센터 분관 지원으로 어르신 복지와 국가유산 보호가 조화를 이루는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종로구, 9월 5일 마로니에공원에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2025 종로복지박람회’ 개최. 26개 사회복지기관 참여, 27개 부스 운영. 어르신,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 6개 분야 체험 프로그램 제공.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고립·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이동 푸드마켓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종로구, 9월 3일 청진공원에서 ‘2025 양성평등주간행사 공감ON 한낮의 음악회’ 개최. 양성평등주간(9/1~7) 맞아 사회적 인식 제고 및 공감대 형성 위해 기획. 유공자 표창, 음악회, 참여형 부대행사 진행. 아카펠라 그룹, 가수 공연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 병행.

종로구가 구립 탁구전용구장 직영 시범사업을 통해 체육 복지 활성화에 나선다. 12월까지 진행되는 사업으로 주민 중심 서비스와 시설 접근성 개선, 공공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구청 직접 운영으로 체계적인 민원 대응과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설관리공단과 협력하여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한다. 운영 요일 확대(월~일), 합리적인 요금 체계 개편, 다양한 할인 혜택 제공 등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종로구, 8월 30일 대학로에서 '대학로 컬처밤 페스티벌' 개최. 혜화역 1번 출구부터 서울대병원 입구까지 350m 구간을 5개 구역으로 나눠 워터건 배틀, 컬러밤 체험, 거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차 없는 거리 운영으로 시민 참여 확대 및 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