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종로구는 심각한 도심 주차난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영주차장과 편의시설 건립을 가속화하고 있다. 2025년 삼청제1공영주차장(178면) 개장을 시작으로, 옥인동(90면), 창신동(176면), 신영동(14면)에 공영주차장과 체육시설, 복합문화시설, 주민편의시설 등을 갖춘 복합공간을 순차적으로 완공할 예정이다.

종로구가 도심 녹지 공간을 가꿀 시민 '가드닝 크루' 40명을 7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종로구, 카카오메이커스, (사)생명의숲이 함께하는 '종로 정원사 마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민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정원 문화 확산 및 도시 생태계 회복을 목표로 한다. 선발된 크루는 8월 7일부터 교육 및 현장 실습을 거쳐 공공정원 조성에 참여하며, '종로 정원사'로 활동하게 된다.

종로구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전국 최초 7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2025년 서울시 자치구 평균 점수 71.8점을 넘어 73.2점을 기록, '친절성', '적극성', '신뢰성' 등 9개 평가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종로구는 '종로 비상벨' 설치, AI 염수분사장치 도입, 스마트 체험 차량 운영 등 주민 안전과 편의 증진에 힘썼으며, 보행 약자를 위한 보차도경계석 설치, 스쿨존 개선 등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주력했다. 또한, 삼청제1공영주차장 건립, 종로둘레길 조성 등 생활 인프라 확충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종로구는 30년 이상 된 노후 하수관로 27개소를 정비하는 사업을 11월까지 추진한다. 자하문로, 평창동 주민센터 주변, 신교동교차로, 경신중학교 일대 등이 정비 대상이며, 총 2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낡은 하수관로 개량과 연속형 빗물받이 확충, 그레이팅 필터 설치 등을 통해 지반 침하 및 도로 침수를 예방하고, 하수 악취 저감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종로구, '돈화문로11길 상생거리 조성사업'으로 보행자 안전과 질서 확보, 상인과 방문객의 조화로운 공존 도모하는 도심형 모범 상권 조성에 성공. 조례 개정, 환경 개선,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 관리를 통해 무단 점유, 민원 등 과거 문제점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

종로구, 무더위 안전숙소 도입 등 취약계층 폭염 대응 강화… 에어컨 설치, 냉방용품 지원, 무더위쉼터 운영 등 종합 지원

종로구, 디지털 소통 활성화 위해 11월까지 주민 대상 SNS 교육 실시. 블로그,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다양한 채널 활용법 교육으로 정보 접근성 강화. 1:1 맞춤형 교육으로 누구나 쉽게 SNS 활용 가능.

종로구, 북한산 등산로를 포함한 관내 주요 숲길에 CCTV 및 비상벨 설치하여 안전 강화. 범죄 취약지 15곳에 회전형 CCTV 15대, 고정형 CCTV 31대, 비상벨 15대 설치 예정. 종로구 CCTV 통합안전센터와 연계하여 24시간 실시간 관제 및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가능. 등산객 및 주민 안전 확보.

종로구, 도시경관 개선 및 바람직한 광고 문화 확산 위해 '2025년 좋은간판 공모전' 개최. 지역 정체성과 주변 환경 조화 이루는 한글 간판 발굴 예정. 7월 7일부터 9월 18일까지 3차에 걸쳐 접수. 수상작은 구청사, 동주민센터 순회 전시 및 구청 누리집 게시.

종로구는 건강 취약계층 이용 시설의 실내 공기질 관리 강화에 힘쓰고 있다.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 15곳에 감사장과 인증마크를 수여했으며,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시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고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종로구가 광화문광장 일대를 '광화문스퀘어'로 조성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KT WEST 빌딩에 대형 전광판 설치를 시작했다. 이 전광판은 높이 21m, 길이 94m, 면적 1,977㎡로 교보생명빌딩 광고판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이며, 8월 말 준공 예정이다. 광화문스퀘어는 행안부 지정 자유표시구역 2기 사업으로, 2024년 1월부터 2033년 12월까지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에 9개 건물에 첨단 광고매체와 미디어폴을 설치하여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같은 미디어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종로구, 7월 9일부터 9월 24일까지 한옥문화공간 상촌재에서 윤달 맞이 전통 수의 만들기 교육 '미리 준비하는 고운 옷 수의(壽衣)' 진행. 서울시 무형문화재 침선장 이수자 조경숙 장인의 지도로 남자 수의 '심의', 여자 수의 '원삼' 등 제작. 부모님의 무병장수 기원 및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