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종로구가 6월 12일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에서 홀로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2025 어르신 솔로 프로젝트 1탄: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를 개최한다.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 및 새로운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이 행사는 즉석 사진 촬영, 닉네임 자기소개, 그룹/1:1 대화, 추억의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개그맨 심현섭이 사회를 맡는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어르신 친구 만들기'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상하반기 총 2회 진행될 예정이다.

종로구, 11월까지 누상동·연건동 일대에 스마트보안등 350개소 설치… 안심귀가 서비스 제공 및 범죄 예방 강화

종로구는 5월 23일 구청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긍정 양육 확산을 위한 주민 대상 교육을 실시한다. 서울서북아동보호전문기관장이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 중심 강의와 올바른 양육법 교육을 진행하며, 22일에는 구 직원 대상 교육도 예정되어 있다.

종로구는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 서울 문묘와 성균관에서 국가유산 수리 현장 공개관람 및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설사와 함께 문묘, 대성전의 건축 양식, 수리 과정, 조선시대 유생 이야기 등을 들을 수 있다.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회당 20명씩 신청 가능하며, 작년에는 4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호평을 받았다.

종로구가 11월 정식 운영을 목표로 문화예술공연 정보를 제공하는 뉴미디어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 위치 기반 안내 지도, 예술가 정보 공유, 방문자 맞춤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서울문화포털 및 종로구 자체 플랫폼과 연계하여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종로구, 5월 21일 마로니에공원서 "2025년 가정의 달 가족사랑 캠페인" 개최. 가족 구성원 간 다양성 존중 및 이해와 소통 돕는 체험 프로그램, 캠페인, SNS 이벤트 진행. 자화상 그리기, 모루바구니 만들기, 방향제 만들기, 인스타 카드 꾸미기 등 다채로운 활동 마련. 가족 사랑 실천법, 사춘기 자녀 및 갱년기 부모 이해법 등 정보 제공.

종로구 부암동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에서 5월 16일부터 7월 13일까지 「한국의 미(美) ‘머무름에 빛을 담다’」 옻칠 기획전시가 개최된다. 서울시 무형유산 옻칠장 제1호 손대현 장인의 건칠 달항아리, 장식장, 소반 등 40여 점의 작품과 작업 도구를 전시한다. 전통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달항아리, 소반 등 다양한 옻칠 작품을 통해 옻칠의 아름다움과 철학을 경험할 수 있다. 5월 24일, 6월 14일, 7월 5일에는 나전칠기 소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종로구, 신영경로당에 어르신 이동 편의 위한 교량 설치 완료. 계단으로만 출입 가능했던 경로당에 8m 길이, 2m 폭의 교량과 진출입문 설치하여 휠체어 및 보행 보조기구 이용 어르신들의 접근성 향상.

종로구가 1985년 이전 종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모하는 '2025년 종로 옛날 사진 공모전 옷장 속 사진첩'을 개최한다. 6월 30일까지 종로에서 촬영된 사진과 신청서를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복원 및 전시, 책자 발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종로구가 지역 서점과 구립 도서관을 연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7월 23일까지 운영한다. 소원책담, 과학책방 갈다, 마음책방 서가, 더레퍼런스 등 4개 서점과 이화마을 작은도서관, 통인어린이 작은도서관, 어린이청소년국학도서관, 청운문학도서관이 협력하여 독서모임,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5월 15일부터 31일까지 종로 아이들극장에서 제10회 '2025 키우피우 오브제극축제'가 개최됩니다. 한국, 프랑스, 우루과이 3개국의 대표 오브제극 공연을 통해 언어의 장벽을 넘어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한국 전통 설화 기반 오브제 마당극 <어둑시니>, 프랑스 인형극 <한밤중의 카주>, 우루과이 오브제극 <트라포스: 세 노인과 강아지> 등 다채로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종로구가 5월 16일까지 지역 실정에 밝은 30~50대 주민을 대상으로 '2025년 주민소통관'을 모집한다. 관내 20년 이상 거주자, 관내 학교 졸업 후 10년 이상 거주자, 2대 이상 종로 거주 세대원의 자녀 등이 신청 가능하며, 구정 발전 아이디어 제안, 지역 축제 기획 참여, 맞춤형 소통 프로그램 참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