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종로구가 5월 16일 종로구민회관에서 제26회 종로 어린이 동요축제를 개최한다. 관내 학교 재학 어린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4월 18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본선 진출자는 4월 25일 구청 홈페이지에 발표되며, 수상자에게는 세종대왕상, 인왕산호랑이상 등 종로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상이 수여된다.

종로구가 4월 19일 숭인근린공원 동망봉에서 '제17회 단종비 정순왕후 문화제'를 개최한다. '이웃과 함께 이겨낸 고난의 세월'을 주제로 헌다례, 여인 시장 콘셉트 주민 참여 부스, 전통문화 체험, 정순왕후 숨결길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종로구,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종로아이들극장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창작에 참여한 연극 <이상한어린이연극-오감도> 공연. 시인 이상의 연작시 『오감도』를 어린이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61회 동아연극상 새개념연극상 수상작. 연계 프로그램으로 예술교육 매개자 워크숍과 어린이 대상 예술교육 프로그램도 진행.

종로구는 전통문화 계승 및 문화적 가치 향상을 위해 순라길 해설 프로그램과 수문장 순라의식 재연 행사를 운영한다. 순라군은 조선시대 도성을 지키던 군대로, 해설 프로그램은 서순라길에서 진행되며, 순라복 체험도 가능하다. 순라의식 재연은 12월 28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광화문에서 인사동까지 행렬하며, 조선시대 군사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기념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종로구는 헌법재판소 인근 주민과 상인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경찰버스 철수를 요청하고 소상공인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하며 집회 시위로 인한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다. 또한, 주민, 상인, 학부모 간담회를 통해 피해 상황을 청취하고 관련 부처에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요청할 계획이다.

종로구, 4월 14일부터 25일까지 『알기 쉬운 경제학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서울시립대와 함께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경제학 기초부터 개인 재정 관리, 국가 경제 원리까지 다루며, 5월 9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종로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 종로구민 50명 대상, 수강료 2만원.

종로구, 2025년 상반기 주민 만족도 조사 결과 94.6점 획득, 전년 대비 1.5점 상승. 친절성, 신속성, 편의성, 공정성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가. 특히 친절성은 95.3점으로 가장 높은 만족도 기록. 구는 향후 행정 용어, 제출 서류 간소화 등 민원인 편의 증진 노력 지속.

종로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이용 주민에게 월 8만원 직업훈련수당 지급 시작. 관내 장애인 근로사업장 및 직업적응훈련센터 이용자 대상으로 경제적 자립 지원. 18세 이상, 월평균 1일 4시간 이상 근무, 80% 이상 출석 조건. 다른 유사 지원 수혜자는 제외.

종로구는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학생들의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관내 중학교 4곳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배치·운영을 위한 교육경비보조금 2억 원을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하여 원어민 보조교사를 채용 및 배치하고, 종로구는 인건비 예산을 지원한다. 배화여중, 중앙중, 청운중, 서울사대부여중 총 4개 학교가 대상이며, 방학 기간에는 통학형 영어 캠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종로구는 올해 총 64억 7000만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투입하여 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종로구가 4월 9일까지 제32회 종로구민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을 발굴하고 시상하는 '종로구민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시상 부문은 지역사회발전, 사회질서확립, 구민화합 등 9개 부문이며, 2년 이상 종로구에 거주하거나 소재하는 구민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추천은 관계기관, 단체장, 학교장, 10명 이상의 구민이 할 수 있으며, 동주민센터나 구청 누리집에서 추천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종로구가 서울시 '2024년 자치구 거리가게 정비실적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종로구는 거리가게 운영 위반에 대한 단호한 행정조치와 더불어 거리가게와의 상생을 위한 위원회 구성, 간담회 개최, 안전교육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종로3가 포차거리를 상생거리로 지정하고 교통체계 개선, 도로점용허가 등을 추진했으며, '365일 가로정비반' 운영을 통해 약 7000건의 계도와 정비, 민원 해결에 힘썼다. 또한 핼러윈, 연말연시 등 인파가 몰리는 시기에는 거리가게 운영 중단을 권고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종로구, 1인가구 대상 소규모 집수리 서비스 '2025 종로 싱글 홈케어' 제공. 전등, 콘센트 교체부터 방범용품 설치까지 최대 20만원 지원. 여성 1인가구는 여성 수리기사 배정.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1인가구 신청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