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종로구, 담보력 부족한 중소상공인 위해 281억 규모 특별보증 및 이자 지원. 서울신용보증재단, 우리·국민·하나·신한은행과 협약. 업체당 최대 1억 원 보증, 종로구 1년 2%, 서울시 4년 1.8% 이자 지원.

종로구가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위한 독서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영유아에게는 성장 단계별 그림책 꾸러미를 제공하는 '북스타트' 사업을, 초등학생에게는 독서 토론을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북적북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종로구가 4월부터 12월까지 북촌 공예 장인과 함께 청소년 1100여 명에게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2025년 종로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특화(전통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내 13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은 다례, 단청, 매듭, 목공예, 천연염색, 한복, 한지 등 7개 분야의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한문화의 우수성을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작년보다 참여 학교와 학생 수를 늘리고 연령별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여 전통공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종로구, 봄철 개학기 맞아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위해 불법광고물 정비, 도로조명 점검, 대형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실시

종로구가 청소년의 구정 참여 기회 확대와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해 3월 4일부터 21일까지 ‘청소년 구정평가단’을 모집한다. 관내 거주 또는 종로구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 중인 13~18세 청소년 50명을 선착순 선발하며, 안전신문고 신고, 구정 행사 참여, 시설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통해 봉사 시간을 인정받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구청장 표창을 수여한다.

종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혁신 리더십, 주민 서비스 개선, 데이터 기반 행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북촌 특별관리구역' 지정, '자원순환 스마트 체험 차량' 운영 등 주민 체감형 정책으로 좋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소상공인 지원 플랫폼 '종로사장', 보행자 안전 위한 '굴착보호판', 침수 예방 '종로 비상벨' 등이 대표적인 성과로 꼽혔다.

종로구, 3월부터 북촌 특별관리지역(레드존) '방문시간 제한 정책' 본격 시행 및 과태료 부과. 10시~17시 외 관광 목적 출입 시 10만원 과태료 부과. 주민, 상점 이용객 등은 제외되나 관광행위 적발 시 과태료 부과. 시범 운영 결과 주민 삶의 질 개선 효과 확인. 상인 우려 고려, 현장 안내 강화 및 추가 대책 마련 예정. 2026년 1월부터 전세버스 통행 제한 병행.

종로구, 2025년 상반기 『사랑의 수어교실』 운영… 청각·언어 장애인과의 소통 기회 확대

종로구, 노후 담장 보수비 지원사업 확대 시행... 최대 400만원 지원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주거환경 개선

종로구는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따라 3월 13일부터 '슬기로운 1인 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감성 드립커피 체험, 생애설계 워크숍, 도마 제작 DIY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종로구 및 서울시 거주 1인 가구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씽글벙글서울' 1인가구 포털에서 신청 가능하다.

종로구는 3월 한 달간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 미세먼지, 염화칼슘 제거는 물론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골목길 청소, 탑골공원 등 주요 지역 집중 청소 등을 통해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4월부터 11월까지는 주민 주도형 마을 청소를 위한 '청소 반상회'를 운영하여 지역 청소 현안을 해결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종로구는 3월 1일 탑골공원에서 제106주년 3.1절 추념식을 개최한다. 태극기 행진, 추념 공연, 독립선언서 낭독, 타종, 탑골공원 서문 이전·복원 퍼포먼스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탑골공원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한다. 특히 1942년 이승만 대통령이 사용했던 태극기 복제본을 앞세운 태극기 행진과 정재용 선생 후손의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주목할 만하다. 또한 탑골공원 서문 복원 퍼포먼스를 통해 개선사업의 방향과 현황을 공유하고 시민공원으로서의 탑골공원의 미래를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