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종로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중학천 상류부 범람 취약구간에 투명 홍수방어벽을 설치하고, 재해취약가구에 119 연계 비상벨을 추가 설치하는 등 수해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종로구가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0주년 기념행사 및 시민 문화·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등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6·10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세대 교육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둔다.

종로구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4일 마로니에 공원에서 '2026년 종로구 어울누림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장애 인식 개선과 재활 의욕 고취를 목표로 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된다. '다름을 잊고, 마음을 잇다'라는 주제 아래 축하 공연, 유공자 표창,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등이 진행되며, 보조공학기기 체험, 시각장애 체험 등 20개 부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종로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공동체 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종로구가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협력하여 한국 주얼리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이탈리아 비첸차오로 박람회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수 주얼리 디자이너 브랜드를 모집한다. 또한, 주얼리 산업 용어 표준화를 위한 '한국주얼리산업 용어사전'을 발간하여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종로구가 국립민속박물관과 창경궁 일대에서 관광버스 주차질서 확립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봄철 방문객 증가로 인한 불법 정차 및 무질서한 승하차 문제를 해결하고 교통 혼잡과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캠페인은 4월 22일과 5월 7일에 걸쳐 종로구, 서울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며, 관광버스 운전자에게 전용 주차구역 안내 및 질서 준수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불법주정차 사전 알림 서비스 '휘슬' 앱 이용도 홍보하여 교통 방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종로구가 중동 지역 긴장 상황에 따른 구민 안전 및 생활 안정을 위해 종합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피해 기업 지원,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화,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종로구가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금융·진로 교육을 포함한 '기업 연계 창의교육'을 확대한다. 2026년에는 6개 기업이 참여하여 금융, 문화·예술,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며, 특히 수능 이후 시기를 활용해 금융 이해력 증진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종로구가 봄철을 맞아 어린이집 신축 현장과 어린이보호구역을 점검하며 안전 관리를 강화했다. 청운별빛어린이집은 7월 이전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상명대부속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은 제한속도 하향에 따른 교통안전시설 정비가 이루어지고 있다.

종로구가 1인 가구의 고립 예방 및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선한이웃 1촌 맺기' 사업을 추진한다. 민간 사업단 구성, 주민 안부망 체계 구축, 스마트 안부시스템 운영 등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고시원 거주자를 위한 소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종로구는 6개 복지기관과 '종로 통합돌봄 복지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촘촘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각 기관은 대상자 발굴 및 지원, 맞춤형 서비스 제공, 안부 확인 등을 중심으로 협력하며, 종로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 발굴 및 지역 기반 돌봄 체계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종로구가 영세 도시제조업체의 산업재해 예방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작업환경 개선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의류봉제, 기계금속 등 5대 업종 소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안전 취약 시설에 우선 선정하여 최대 720만 원을 지원한다.

종로구가 서울시 주관 '2025년 자치구 거리가게 정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되었다. 보행 안전 확보, 도시 환경 개선, 상생형 거리 조성 등 현장 중심의 정비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종로구는 명절, 통학로, 관광지 등 시기와 대상별 맞춤형 가로 정비를 시행했으며, 특히 동묘 정비와 종로3가 포차거리 개선 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민관 합동 안전관리단을 구성하여 상시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