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종로구는 고령사회 치매 어르신 증가에 따라 8월 31일까지 '찾아가는 기억충전소'를 운영하여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 교육, 상담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종로구치매안심센터는 ICT 기반 프로그램, 조호물품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치매 치료비 지원 대상도 확대했다. 작은도서관을 치매 극복 활동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종로구가 2월 7일 웰니스센터에서 '2025년 주민소통센터 사업공유회'를 개최하여 올해 주요 사업과 주민소통공모사업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10일부터 28일까지 '종로구 주민소통 공모사업' 신청을 받으며, 기존 자유주제 외에 '행복한 우리동네에 오신 것을 축하합니다'라는 지정 공모를 추가했다.

종로구, 부동산거래신고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 시행으로 구민 편의 증진 및 재산권 보호 강화. 거래 당사자에게 신고 처리 결과와 소유권 이전 등기 의무 사항을 카카오톡으로 안내하여 신고 착오나 등기 지연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 방지. 취약계층, 청년, 신혼부부 대상 중개보수 감면,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 등 다양한 부동산 관련 서비스 제공.

종로구가 세계적인 물방울 화가 故 김창열 화백의 평창동 자택을 '김창열 화가의 집'으로 조성하여 2026년 초 개관 예정이다. 자택은 작가가 30여 년간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했던 공간으로, 서울시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된 바 있다. 구는 작가의 삶과 작품의 흔적을 보존하면서 지하 작업실을 중심으로 공간을 재현하고, 유족 기증 작품과 자료를 바탕으로 전시 및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종로구, 삼청근린공원에 실내놀이터와 전망카페를 갖춘 복합문화공간 조성. 미세먼지, 폭염 등 외부 환경 영향 없이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환경 제공. 친환경 목조건축 방식으로 종로만의 특색 있는 건축문화 확산 및 탄소중립 실천. 2026년 12월 준공 목표.

종로구, "종로 일자리플러스센터" 중심 맞춤형 취업 지원 강화…구인·구직 만남의 장 "일자리박람회" 개최, "종로Pick 앱" 취업상담 코너 운영, 찾아가는 취업상담센터·구인발굴단 운영 등…작년 720여 명 취업 성공, 바리스타 과정 신설, 연령대별 취업 서비스 제공

종로구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 방문이 어렵거나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노숙인, 쪽방 주민을 위해 1월 24일 돈의동 쪽방상담소에서 공동 차례상을 차리고 창신동 쪽방상담소에서는 점심 식사와 선물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종로구는 겨울철 미끄럼 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관내 18곳에 도로 열선시스템(약 4800m)을 설치했다. 마을버스 노선, 학교 주변, 주거 밀집구간 등 통행량이 많은 급경사지를 우선으로 설치했으며, 2025년에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추가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평창20길 서울시립미술아카이브 일원의 노후 낙석방지시설 교체 및 위험 수목 벌목 등 도로사면 안전시설 확충 사업도 진행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종로구가 2월 7일까지 주민참여단체 '종로사랑 여성누리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2008년 창단한 여성누리단은 구정 전반을 평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왔다. 신청 대상은 종로구 거주 여성이며, 구 누리집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단원은 2년 임기 동안 구 역점 사업 평가, 분과별 업무 평가, 교육 및 워크숍 등에 참여하게 된다.

종로구, 12월까지 한옥 자재 무료 제공... 한옥 소유 구민 대상 신축·증축·수선 시 지원

종로구가 어르신을 포함한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5년 계획을 시행한다. '활기찬 노년', '지역사회 계속 거주', '세대 간 화합'을 3대 철학으로 '고령친화도시 본(本)이 되는 종로' 만들기에 집중하며, 홀몸어르신 친구 만들기, 어르신 돌봄카, 어르신 행복운동교실, 건강이랑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홀몸어르신 친구 만들기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어 올해 두 차례 개최 예정이며, 어르신 돌봄카는 이화동 고지대에서도 시범 운행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어르신 공경 문화 확산 및 주민 삶의 질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종로구는 설 명절 기간(1월 25일~30일) 전통시장 주변, 주택가 이면도로 등의 불법주정차 단속을 완화하여 귀성객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단, 소방시설, 버스정류장 등 안전 관련 구역은 정상 단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