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종로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10일 무료 위탁 '우리동네 펫위탁소' 운영 시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대상으로 최대 10일까지 무료. 장기 입원 등 부득이한 사유는 최대 50일까지 무료 위탁 가능. 관내 지정 펫위탁소 두 곳에서 신청 접수.

종로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연중 "도시비우기 사업"을 추진한다. 불필요한 시설물 철거, 유사 시설물 통폐합, 노후 시설물 정비, 신규 시설물 최소 설치 등을 통해 도시 공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보행 안전을 강화하며 도시 미관을 개선할 계획이다. 201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녹 제거 사업까지 확장되어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정기·수시 심의를 통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청와대-백악 도보탐방코스 경관개선사업 등 관련 사업과 연계 추진될 예정이다.

종로구가 홍지문 일대를 '수변감성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홍제천의 자연경관과 탕춘대성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전망대, 보행로, 포토존 등을 조성하여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홍제천 복원 공사를 통해 친수공간과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홍제락길'을 조성하여 역사·문화·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종로구, 2025년 저출생 대응 계획 본격 시행... 출산·양육 환경 개선, 금전적 지원, 보육시설 확충 등 주민 요구 반영. 출생축하선물 지원,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육아 정보 가이드북 제작 등 다양한 사업 추진.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청소년문화의 집 개관 등 양육친화적 환경 조성.

종로구는 1월 10일부터 2월 3일까지 17개 모든 동을 순회하며 '2025년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주민들과 구정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각 동 주민센터에서 6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다. 구는 주민 의견 청취함을 설치하여 행사에서 미처 전달받지 못한 의견까지 수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종로구, 1월 20일~21일 청진공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최. 종로구와 상호결연 맺은 6개 도시 및 강원특별자치도 참여, 17개 농가 엄선해 지역 특산물 판매. 참기름, 젓갈, 표고버섯 등 다양한 품목 저렴하게 구입 가능. 또한, 14일 16시 50억원 규모 종로사랑상품권 발행, 5% 할인율 적용.

종로구, 10월까지 '2025년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추진. 불법·노후 간판을 한글 중심 LED 간판으로 교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도모. 주민 주도형 방식으로 진행, 1월 27일까지 사업대상지와 지방보조사업자 공모. 업소당 최대 300만 원 지원.

종로구가 1월 9일 서울예술고등학교에서 2025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여 구민에게 새해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희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종로구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구민 안전, 의류봉제산업 활성화, 교통복지 실현, 주택재개발 등 정비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며, 주민과의 소통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종로구, 2025년 1월부터 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서 무료 사진 촬영 서비스 '종로네컷' 운영 시작. 혼인신고, 출생신고, 첫 여권 발급 등 기념사진 촬영 가능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사진 출력은 불가하고 QR코드나 이메일로 파일과 메이킹 영상 제공. 한국어와 영어 서비스 지원.

종로구가 창신동 의류제조업체 지원을 위해 1월 7일 '종로 패션종합지원센터'를 개소한다. 3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센터는 공용장비실, 제품개발실, 사무실, 교육실, 자동재단실 등을 갖추고 봉제 업체 생산 활동 지원, 역량 강화 교육, 컨설팅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종로구, 2025년부터 장애인 이동·편의시설 위반 신고포상금제 시행.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 대상, 위반 시설 신고 건당 5만원 포상. 개인별 연간 최대 50만원 지급. 시민 참여 통해 이동 약자 편의 증진 및 안전 문화 확산 기대.

종로구-배화여대 컨소시엄의 NULi古HiVE(누리고하이브) 센터가 2024년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종합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이는 2023년 연차 평가에 이은 2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이다. 취업경쟁력 강화, 평생직업교육 공간 구축, 1인 시니어 프로그램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산관학 협업, 지역 밀착형 교육과정, 자격증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