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종로구, 장애인 이동권 향상 위한 특화차량 운행 시작... 휠체어 공간 확보 및 전동발판 등 설치, 중증장애인 이동지원, 건강검진 등에 활용

종로구, 보건복지부 '2024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 심리검사 및 상담 서비스 제공으로 구민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 서비스 신청률, 이용률, 저소득층 참여율 등에서 높은 평가.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사업 추진.

종로구는 겨울철 버스 이용객들을 위해 혜화역, 이북오도청, KT광화문 등 관내 12곳 버스정류소에 한파저감시설(온기 텐트)을 2025년 3월까지 운영한다. 기존 바람막이 시설과 함께 운영하며, 내년 11월 재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종로든든 하동 보드미 복지사업'도 병행 추진하여 복지 안전망을 강화한다.

종로구, 지체장애인 쉼터 개소…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사회참여 확대 기대

종로구는 12월 16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24년 종로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 내용과 그간의 활동사항 등을 보고했다. 정문헌 구청장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 마련을 약속했다.

종로구가 12월 27일까지 2025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체험단 25명을 모집한다. 종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지원 가능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자녀 가구 자녀 등은 특별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구청, 소속기관, 구의회, 동주민센터 등에 배치되어 행정 업무를 지원하고, 2025년 종로구 생활임금을 적용한 급여를 받는다.

종로구는 숭인동 주민들의 주차 편의와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해 숭인 공영주차장을 87면에서 119면으로 확장 운영한다. 거주자우선주차장 95구획, 시간제주차장 24구획으로 운영되며, 내달에는 전기차 충전기도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2025년까지 삼청, 옥인, 창신소담에 공영주차장을 추가 건설하고, 2026년에는 부암동에 공영주차장 및 주민복합시설 건립을 추진하여 주민 정주 환경 개선과 관광객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종로구가 장애인 맞춤 의류 기획 전시를 개최해 다양한 맞춤형 의류를 소개한다. 이 전시는 약자와 동행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고 장애인을 위한 경계 없는 디자인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종로구가 12월 19~20일 젊음의 거리에서 "2024 종로 청계야, 놀자"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종로 청계관광특구를 홍보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포토존, SNS 이벤트, 할인쿠폰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종로구가 12월 24~29일 아이들극장에서 가족음악극 「행복한 왕자」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오스카 와일드의 동화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무대화한 것으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전달한다. 36개월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전석 3만원이다. 종로구민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종로구가 재난대응 훈련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이 훈련은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재난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종로구는 기관장의 관심도, 훈련 설계, 토론 및 현장훈련의 적정성,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종로구가 취약계층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재)종로복지재단이 '착한일터'에 가입했다. 이를 통해 재단 직원들은 매달 급여에서 후원금을 자동이체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