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종로구가 교통약자를 지원하기 위한 "버스 교통비 지원사업"을 2025년에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령층 인구 증가에 따른 맞춤형 교통복지정책의 필요성과 고령 운전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대상은 종로구에 거주하는 어르신, 청년, 청소년, 어린이이며, 지원금은 연간 최대 24만원이다. 신청은 무상교통 누리집에 회원 가입해 교통카드를 등록하면 되며, 버스 이용 후 교통비 지급을 신청하면 분기별 사용액을 개인 계좌로 환급해 준다.

종로구가 11월 23일 '2024 종로 어린이 역사골든벨'을 개최해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역사에 대한 흥미를 고취하고 자긍심을 키운다. 이 행사는 '도전! 골든벨' 형식으로 진행되며, 종로 역사탐구생활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적 가치관을 심어주고 있다.

종로구 사직동이 '일일찻집'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와 직능단체가 물품을 제공하고 판매했으며, 수익금은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전달된다.

종로구가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산림복지 나눔숲' 조성을 위해 복권기금 3억원을 확보했다. 이 숲은 국립서울맹학교 뒷산에 조성되며, 다양한 수종 식재와 노후 시설물 정비를 통해 시각장애 학생들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종로구와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이 11월 21일부터 29일까지 "우리소리 노래교실 '내 인생이 유행가'"를 운영한다. 교실은 건강 체조와 민요 학습으로 구성되며, 65세 이상 어르신과 민요에 관심 있는 성인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종로구가 음주폐해 예방과 절주 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 대상 캠페인, 구민 대상 SNS 이벤트, 금연클리닉 운영 등의 캠페인을 실시한다.

종로구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선포했다. 이 사업은 2024년 11월 15일부터 2025년 2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삼양그룹 수당재단이 가족 돌봄 청소년 지원을 위해 1억 5000만 원을 기탁했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종로복지재단 이사와 감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종로구가 공동주택 입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교통 정리, 열선 설치, 지원사업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종로구는 건강 서로돌봄 통합모델 확산을 위한 포럼을 개최하여 고령화사회 보건소의 역할과 건강 격차 해소를 논의한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1~2인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실태 파악과 서로 돌봄 조직화를 통해 건강 격차 해소에 중점을 두었다.

종로구는 장애인 주민의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5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일반형일자리와 복지일자리는 다양한 직무를 제공하며, 급여와 복리는 법정 기준에 따라 적용된다. 신청은 11월 25일까지 일반형일자리, 12월 중 복지일자리로 나뉘어 진행된다.

종로구에서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소년 축제 '통통'이 개최됐다. 전시·체험 부스와 무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종로구가 구민을 위한 자전거 보험을 시행한다. 보장 기간은 2024년 11월 1일부터 2025년 10월 31일까지이며, 모든 구민이 자동 가입된다. 보장 범위는 자전거 운전이나 탑승 중 일어난 사고 등이며, 사망, 후유장해, 진단금 등이 보장된다. 종로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학생 대상 안전교육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