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종로구가 당근 단골 이벤트를 개최하여 당근 키우기 키트를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자는 당근 공공프로필을 단골 추가하고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종로구는 북촌 주민의 정주권 보호와 올바른 관광문화 정착을 위해 11월 1일부터 관광객 방문시간 제한 정책을 시범 운영한다. 북촌 특별관리지역 내 레드존에서는 17시부터 다음날 10시까지 관광객 출입이 제한된다. 다만, 주민, 상인, 숙박 투숙객 등은 출입이 허용된다. 시행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리 인력을 투입해 현장 안내 및 홍보를 강화하고, 2025년 2월 28일까지 계도기간을 가진다. 본격적인 단속은 2025년 3월 1일부터 시작되며, 제한 시간에 레드존을 출입하는 관광객에게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종로구는 2026년 1월부터 전세버스 통행을 제한한다. 이는 버스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과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한 조치로,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상시 제한된다. 다만, 통근버스, 학교 버스, 마을버스 통행은 허용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이번 정책은 북촌의 전통적 가치를 유지하면서 주민의 안락한 주거 생활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 조치"라며 "주민 불편 ...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경로의 달을 맞아 31일 목요일 종로구민회관에서 "2024 슈퍼스타 종로" 행사를 개최한다. "우리가 함께 만드는 오늘"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특별 공연으로 구성된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표창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특별 공연에서는 관내 기관, 단체들이 다양한 세대를 대표해 무대에 오른다. 아동·청소년은 "혜화어린이집 율동팀"과 "서울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팀", 청년은 "성균관대학교 킹고 치어리더팀"과 "종로구생활예술동아리 이채로와 가야금팀"이 출연한다. 중장년·노년 대표로는 "가회동주민동아리 북촌뿌리패 풍물팀"이 공연을 선보인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미스트롯2 TOP4에 오른 트로트 가수 김태연의 공연이다.

종로구는 북촌계동길 골목형상점가 단골거리사업의 일환으로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내달 2~3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디지털 사용이 어려운 상인들이 카카오톡을 활용해 단골을 만들고 고객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는 주말 양일간 행사장(계동길 50)을 운영하고 '북촌계동길' 채널을 추가하면 카카오 굿즈를 증정할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등신대로 꾸민 포토존도 조성된다. 종로구는 올해 1월 북촌계동길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했다. 이 지역은 한옥마을과 맛집, 카페, 공방 등 100여 개의 현대적 상점이 공존하는 북촌의 중심 상권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북촌계동길 채널오픈 기념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상점가별 특성을 살린 맞춤형 지원책과 재미난 이벤트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종로구 혜화동은 10월 30일 "혜화동 한옥 화음(花音) 축제"를 개최한다. 가을꽃으로 가득한 혜화동 한옥 청사에서 주민들은 음악 공연을 감상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행사는 14시 20분 혜화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한국무용팀의 무용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서 퓨전국악팀 퍼플벨의 국악 무대, 통기타 가수 미지니와 트로트 가수 김민선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새마을부녀회가 즉석에서 만든 빈대떡을 맛볼 수 있는 음식 부스와 가을꽃 배경 포토존도 마련된다. 김상희 혜화동장은 "꽃과 음악으로 가득한 한옥 청사에서 주민들이 하나 되어 가을날의 근사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11월 3일까지 서촌 옥인길, 자하문로, 필운대로 일대에서 '서촌 브랜드 위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서촌 고유의 매력과 로컬 브랜드의 독창성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상촌재와 이상범가옥, 통인정자 등에 서가와 독서할 장소를 조성해 책을 읽고 서촌을 거니는 '서촌의 책장'이 있다. 또한 선착순 100명에게 김민호 화가의 도안과 수채화 키트를 제공하고 서촌의 가을 풍경을 나만의 색으로 채우는 '서촌의 선과 색'도 기대를 모은다. 이외에도 여러 작은 가게와 로컬 브랜드들과 협업해 기획한 이야기 전시, 시티런, 조향 클래스, 플리마켓, 무비 토크 등이 시민들을 기다린다. 종로구는 "서촌의 매력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한주가 될 것"이라며 "서촌의 매력을 보고, 걷고, 경험하고, 맛보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자별 프로그램은 상이하며 일시, 장소를 포함한 세부 정보와 사전 참여 신청은...

종로구는 10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웰니스센터 1층 종로구 민방위교육장에서 "아는 만큼 덜 낸다" 구민 절세 특강을 개최한다. 세무사 안수남이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절세 방안을 설명하고, 참석자 개별 세무 상담도 병행한다. 대상은 부동산 세금에 관심 있는 종로구민과 관내 사업자다. 신청은 구청 누리집, 세무관리과, 휴대전화 문자(010-9528-2148), 카카오톡 'jongno2148'으로 가능하다. 또한 종로구는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구청사 2층 세무종합민원실에서 구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일 2주 전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4명이다. 세무관리과 세입총괄팀장 심명순은 "전문가 강의를 통해 세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양질의 세무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종로구가 10월 11일과 12일 광화문광장과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 일대에서 "2024 제9회 종로한복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한복 패션쇼, 국악 공연, 한복 전시, 전통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개막식은 11일 18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며, 한복 패션쇼 '600년 전, 거기가 여기'와 공연팀 '딥앤댑'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12일에는 시니어 모델 패션쇼 '한복, 오늘'과 배화여대, 정화예대가 함께하는 복원 재현 패션쇼가 열린다. 또한 국악 공연, 한복 전시, 천연 염색과 노리개 키링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종로구는 11일 18시 종로한복축제 개막식과 연계해 "종로구 통합브랜드 선포식"을 개최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한복의 대중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종로 전역에서 한복축제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서울 도심 한가운데 맨발로 걸으며 힐링할 수 있는 '맨발산책길'이 탄생한다. 종로구가 11월 개통을 목표로 「인왕산 맨발산책길」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불법주차로 몸살을 겪던 인왕산 해맞이동산 일대 이면도로의 콘크리트 포장을 걷어내고 연장 134m 맨발길을 만들어 주민들의 몸·마음 건강증진을 뒷받침하려는 취지다. 아울러 황토족탕, 세족장, 신발장 등 부대 시설을 설치해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또 다채로운 수목 식재까지 더해 도심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근사한 자연경관을 제공하고자 한다. 종로구는 맨발산책길 공사에 앞서 장소 선정을 위해 관내 공원별 현황을 분석했다. 그 결과, 시공성과 유지보수 시 차량 진입 용이성 등에서 신속한 추진이 가능하면서도 종로둘레길 연계로 사업 효과가 가장 크다고 예상되는 ‘인왕산공원’을 대상지로 정하게 됐다. 종로구는 인왕산공원을 시작으로 삼청공원, 숭인공원, 와룡공원에 차례로 맨발산책길을 조성하고 주민 건강과 삶의 ...

종로구가 내달 2일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종로구 발달장애인 직업적응실습센터"를 개소한다. 이 센터는 직업 교육을 제공해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경제적 자립을 뒷받침하기 위한 시설이다. 교육은 바리스타, 커피 임가공, 제과·제빵 등의 이론 학습과 현장 실습으로 구성된다. 발달장애인의 언어 표현과 이해 어려움을 고려해 '보완대체 의사소통(AAC)' 방식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또한 취업 정보 제공, 개인·부모 상담, 지역사회 탐방 등의 지원도 병행된다. 종로구는 3년 내로 지역융합형 카페 개소와 자체브랜드 개발을 통해 발달장애인에게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자립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이 센터가 발달장애인에게 희망을 주고, 사회의 어엿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caption id="attachment_523231" align="alignnone" width="771"] 2023 인사동 엔틱&아트페어 개막식[/caption]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9월 26일부터 10월 20일까지 안녕인사동 인사센트럴뮤지엄과 인사동 일대에서 「제37회 인사전통문화축제 ‘2024 인사동 엔틱&아트페어’」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1부 차‧공예 박람회, 2부 인사동 엔틱페어, 3부 한복페어 ‘모던한복’, 4부 아트페어 등으로 구성됐다. 26일 개막식에는 붓글씨 퍼포먼스와 인사동 문화의 거리 퍼레이드가 열린다. [caption id="attachment_523232" align="alignnone" width="771"] 2023 인사동 엔틱&아트페어 개막식[/caption] 1부 차‧공예 박람회(9월 26~29일)에서는 전국 각지의 전통차를 즐길 수 있다. 2부 엔틱페어(10월 3~6일)는 국내 최초의 대규모 고미술 페어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3부 ...

종로구가 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치매·인지 저하 어르신 증가에 대응해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구는 10월 31일까지 중증 치매 예방에 기여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어르신 한의약 치매예방교실」을 진행한다. 본 프로그램은 인지기능검사 결과 정상군에 해당하는 60세 이상 주민 4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6회차 과정으로 구성해 '기공체조', '명상요가', '치매 예방 강좌'를 병행한다. 또한 종로구는 '종로구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해 치매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고 치매로부터 걱정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관내 총 21곳과 「치매극복선도단체」 업무협약을 맺고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이들 단체는 '행복한 기억찾기 캠페인' 전개, 치매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 등에 함께한다. 종로구는 9월 10일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개최한다. 행사는 기억나래 무용단의 전통 춤공연, 치매 가족을 위한 특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