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8월 23일 탑골공원 북문·동문 개방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탑골공원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서울 최초 근대식 공원으로 조성되었을 당시의 모습을 찾는 '탑골공원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북문과 동문의 장기간 폐쇄는 공원 내외부 단절과 음주자 및 노숙인 거점화 문제를 야기했다. 이에 종로구는 탑골공원을 모든 시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문 개방을 추진했다. 행사에는 정문헌 구청장과 이종찬 탑골공원 성역화 범국민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문 개방, 북문 화단 꽃 심기, 발굴 현장 순회를 진행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탑골공원 4개 문이 모두 개방되어 공원 안과 밖이 이어졌다"며 "탑골공원이 모든 시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종로구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온라인 지원 플랫폼 '종로사장'을 8월 26일부터 운영한다. 종로사장은 소상공인이 맞춤형 사업 안내와 신청, 상권분석, 가게 홍보, 커뮤니티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다. 소상공인은 종로사장에 접속해 내 가게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신속히 안내받고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지역별 업종정보, 월평균 추정 매출액, 생활 인구수도 확인 가능하다. 또한 합리적인 금액으로 잠재 고객에게 가게 홍보 문자를 발송할 수 있다. 종로사장은 포털사이트 검색이나 구 공식 애플리케이션 '종로Pick'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디지털 중심의 경제 흐름 속에서 종로사장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종로구가 9월 11일까지 '일반음식점 주방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 사업은 관내 음식점의 낡고 오래된 주방 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해 음식점 위생 수준을 높이고 청결한 음식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최종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 조리장 내 세척시설, 조리시설, 환풍기, 후드, 덕트를 포함한 환기시설 보수·교체 비용을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최대 금액은 200만원이고 자부담 20%는 필수다. 지원 조건은 공고일 기준 영업 기간이 1년 이상된 종로구 소재 일반음식점이다. 영업장 면적이 130m2 이하면서 전년도 매출액이 5억원 이하여야 한다. 참여를 원할 시 보건소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하고 9월 11일 18시까지 종로구보건소 2층 식품영업신고 접수 창구를 방문하거나 보건정책과 식품위생팀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는 방법도 있다. 심사는 사업장 운영 기간, 영업장 면적, 연매출액 기준과 개선 시급성과 적...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자력으로는 정비하기 어려운 소규모 주택의 낡고 오래된 담장 보수비를 지원해 준다. 구는 내달 9일까지 소규모 주택의 노후 담장, 석축 공사비용 신청을 접수한다. 건축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련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나, 장마로 인한 담장 붕괴 우려가 계속되면서 노후 담장을 선제적으로 보수할 수 있게 뒷받침하고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려는 취지다. 대상은 사용승인 이후 10년 이상 지난 단독주택(다중, 다가구주택 포함), 2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선정 시 공사비 총액의 70% 이내로 1개소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방법은 8월 9일 18:00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필요 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하고 건축과 지역건축안전센터로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공동주택의 경우 관리인 또는 구분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은 대표자가, 단독주택은 소유자가 직접 방문 신청한다. 종로구는 접수 후 서류심사와 전문가 ...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내달 시작하는 주민 창업 교육 '나도 창업할 수 있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종로구가 주최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주관하는 본 교육은 8월 14일부터 9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15:00~17:00 킹고 스타트업 스페이스 대학로 5층(동숭길 127)에서 열린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수강생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총 5회차에 걸쳐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창업을 위한 아이디어 탐색, 아이템 선정, 사업계획서 작성법, 소그룹 멘토링과 실전 워크숍 등으로 내실 있게 구성했다. 구민, 학생, 예비 창업자, 소상공인 등 관심 있는 누구나 내달 2일 18시까지 종로교육포털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2만 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과 평생교육팀 또는 종로구평생학습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종로구는 “창업을 꿈꾸는 구민들을 위해 성균관대학교와 손잡고 단기간에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5회차 과정의 교육을 개설하게 됐다”라며 “관...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가정에서 버려지는 새활용이 가능한 폐자원을 수거해 생필품으로 교환해 주는 자원재순환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범지구적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난 17일 자원재순환 실천 공간 ‘에코스테이션’의 문을 열었다. 지역 자원재순환 정책의 구심점 역할을 해줄 이곳은 종로구가 지난 6월 ㈜LG생활건강, 종로노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이화동 종로노인종합복지관(율곡로19길 17-8)에 들어섰다. 일반쓰레기로 버려지는 충전기, 멀티탭, 보조배터리와 같이 새활용 가능 물품을 수거해 이에 따른 보상으로 스탬프를 지급하고 참여자는 모아온 스탬프를 LG생활건강의 샴푸, 린스, 세제로 교환해 가면 된다. 종로구는 수거 폐자원을 관련 업체로 전달해 새활용하거나, 체험용 업사이클링 키트 제작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들의 환경 인식 개선을 위해 에코스테이션 내 새활용V체험존을 조성, 올바른 쓰레기 배출법과 업사이클링 실습 같은 환경 교육·체험도...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기업의 기술력, 인프라를 활용한 자체 개발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기업연계 창의교육’을 추진한다. 관내 기업과 손잡고 양질의 체험형 교육을 운영해 학생들이 교과과정 외에도 다채로운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갖고, 미래에 필요한 역량을 두루 갖출 수 있게 뒷받침하려는 취지다. 종로구는 2021년 현대엔지니어링을 시작으로 뜻을 함께하는 미래에셋 자산운용, DL이앤씨, 삼화페인트, 뮤지엄한미에 더해 올해 ㈜리퍼블릭스포츠,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와 신규 협약을 맺었다. 이로써 학생들이 더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하고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대표적 예로 스포츠 스타 조성원 감독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농구 기술을 알려주고, 김앤장 소속 현직 변호사가 법률 실무에 대해 들려주는 시간을 가져볼 계획이다. 한편 종로구는 지난 상반기에는 서울독립문초등학교와 동성중학교를 포함한 11개교 약 900명 재학생에게 삼화페인트의 색채 교육, 미래에셋 자산운용...

종로구(구청장 정문헌) 평창·부암동 일대 및 경복궁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지정된 고도지구 높이관리기준 완화가 확정됐다. 지난달 27일, 서울시에서 고도지구 재정비를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변경) 고시한 데 따른 것이다. 이로써 평창·부암동 일대 구기·평창 고도지구는 20m에서 24m(완화 시 28m)로 완화됐다. 정비사업 추진 시에는 서울시 경관관리가이드라인에 따라 서울시 심의 후 최대 45m까지 건축할 수 있게 됐다. 경복궁주변 고도지구에 속하는 서촌 일부 지역에 대한 규제 또한 현행 16m에서 18m, 20m에서 24m로 완화됐다. 1977년 고도지구로 처음 지정된 이후 최초다. 종로구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주거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불편사항 해소, 주변 지역과의 개발 격차 완화,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애써왔다. 2023년 6월 서울시가 발표한 ‘신(新) 고도지구 구상안’에서 북한산 등 주요 산과 경복궁 경관 보호를 위해 높...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관광문화의 정착을 위해 이달 1일 자로 ‘북촌한옥마을’을 전국 최초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한다. 수용 범위를 초과한 관광객 방문으로 자연환경을 훼손되거나 주민의 평온한 생활환경을 해칠 우려가 있는 지역을 관광진흥법에 근거한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면 관광객 방문 시간 제한, 차량·관광객 통행 제한이 가능해진다. 위반 시에는 과태료도 부과할 수 있다. 이에 종로구는 2022년 1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북촌 영향권역 일대를 대상으로 ‘특별관리지역 지정 및 관리대책 수립 연구’를 추진하고, 올해 2월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에 특별관리지역 지정(안)을 제출한 바 있다. 특별관리지역 구역은 전문가로 구성된 지정심의위원회의 검토와 주민공청회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대상지는 삼청동, 가회동 일부를 포함한 북촌 지구단위계획구역(1,128,372.7㎡)과 동일하게 설정했으며 ‘레드존’, ‘오렌지존’, ‘옐로우존’, ‘전세버스 통행 제한구역...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28일까지 1인가구를 대상으로 '2024 종로구 안심장비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홀로 거주하며 범죄에 불안감을 느끼는 1인 가구, 스토킹 피해 가구 등에게 안심 장비를 제공하고 물리적 환경 개선을 뒷받침하려는 취지다. 지원품은 어디서나 집안 내외부를 감시할 수 있는 ‘스마트초인종’과 ‘가정용 CCTV’, 도어락 이중 잠금을 위한 ‘현관문 안전장치’로 구성했다. 관내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1인가구라면 성별, 주거유형에 관계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방법은 6월 28일까지 구청 누리집을 참고해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소득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구는 주거침입 범죄피해자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며 결과는 개별 문자 통보한다. 이외에도 종로구는 종로·혜화경찰서와 연계해 스토킹이나 데이트폭력 범죄 피해 대상자에게 안심장비 3종 세트뿐 아니라 경찰 신고 기능을 갖춘 ‘음성인식 무선 비상벨’과 ‘디지털 도...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부터 서울시 최초 ‘자원재순환 스마트 체험 차량’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본 사업은 투명페트병, 캔, 종이팩 무인회수기가 설치된 스마트 체험 차량을 운행해 주민들의 분리배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폐기물 배출 감량은 물론 자원재순환에도 기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에 구는 차량 제작을 완료한 뒤 17일 시연을 시작으로 6월 말까지 소형차 특유의 기동성을 십분 활용한 시범 운행에 나설 계획이다. 7월부터는 관내 전역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 행사장에 스마트 체험 차량을 배차한다. 구민들에게 재활용 분리수거 체험 기회를 제공해 쓰레기 무단투기와 혼합 배출 방지에 이바지하려는 취지다. 아울러 여름철과 겨울철 등 상대적으로 행사가 적은 시기에는 차량을 관내 초중고에서 학생들의 분리배출 인식을 개선하는 체험의 장으로 활용 예정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찾아가는 자원재순환 스마트 체험 차량 운영으로 재활용의 일상화,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에 기여하고 주...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도로점용료를 감면해 준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영업소 진출입을 위한 도로점용 허가를 받고 점용지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원활한 차량 진출입을 위해 보도 부분의 경계석 턱을 낮추는 시설을 설치하려면 소상공인이 직접 구로부터 점용 허가를 받아 자부담으로 공사를 시행해야 한다. 구에서는 법령에 의거해 해당지 교통 여건과 도로 구조, 통행자 안전 등을 고려해 허가 여부를 결정하고 ’차량 진출입 시설 면적‘, ’점용 허가 기간‘, ’토지가격‘ 등을 고루 감안한 뒤 매년 도로점용료를 산정한다. 영업 편의를 위해 보도에 차량 진출입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거나, 이미 설치한 경우 중소기업 현황정보시스템이나 유선 원격안내를 통해 소상공인 확인서를 발급받아 사업자등록증을 포함한 증빙서류와 함께 종로구 재무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 기한은 6월 30일이다. 종로구는 “경기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