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종로구(구청장 정문헌) 종로1·2·3·4가동이 주민소통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명품골목길 가꾸기’ 활동을 지난달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알 밝혔다. 명품골목길 가꾸기 사업은 자생적 주민모임 ‘3-8이웃사촌포럼(대표 조희래)’ 주도로 돈화문로11다길 일대 약 60m 구간에서 오방색상, 전통 이미지를 활용한 벽화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았다. 작업에는 안경희 작가와 자원봉사자, 주민을 포함해 20명이 참여했으며 지역기업인 삼화페인트에서도 힘을 보태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벽화 그리기뿐 아니라 골목길에 방치된 통신선, 전선 등도 제거해 관광객과 지역민을 위한 걷고 싶은 골목길을 만들고자 했다. 안문규 종로1·2·3·4가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익선동에 전통 민화와 캘리그래피 등을 응용한 특별한 벽화를 완성하고 거리 미관, 보행환경을 개선해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종로에 깊은 애정을 지닌 이들이 한데 모여 소통하고 지역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다양한 활동을 뒷받침하겠다”라고 소감...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자전거 사고 위험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이달 1일부터 오는 2024년 10월까지 1년간 '종로구민 자전거보험'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등록외국인을 포함해 종로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으로,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자전거 운전이나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 보행 중 다른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 모두 발생 지역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내역으로는 사망 1000만 원, 후유장해 1000만 원 한도, 진단위로금 30~70만 원, 입원위로금 20만 원, 벌금 2000만 원 한도, 변호사선임 비용 200만 원 한도,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3000만 원 한도 등이 있다. 보험금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증빙서류를 첨부해 보험사로 직접 청구하면 된다. 자전거보험과 관련해 보상 절차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DB손해보험 상담센터에서 안내해준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타며 ...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11일 종로구립 궁중무용단 제2회 정기공연 '무애(無㝵)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종로구립 궁중무용단’은 경복궁, 창경궁 등 조선시대 대표 궁이 위치한 궁중예술의 종가 종로가 궁중무용의 보존·전승을 위해 2022년 창단했다. 전통의 명맥을 잇고 지역민에게는 문화가 있는 삶을 제공하기 위해 종로한복축제에서 특별 공연을, 온라인에서 궁중무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선보인 1회 공연에 이어 올해 열리는 2회 정기공연 ‘무애마당’은 궁중무용을 다소 낯설게 느낄 수 있는 일반 시민을 위한 해설 그리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어 통역이 함께한다. 1부 ‘해설이 있는 궁중무용’ 2부 ‘기축년 자경전 야진찬 속 궁중무용’으로 구성됐으며 춘앵전, 처용무, 검기무 등 고아한 아름다움을 한껏 담은 궁중무용 대표작을 고루 감상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창경궁 입장료는 본인 부담이다. 공연과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종로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발달장애인 도전행동 분석시스템’을 구축하고 발달장애인과 보호자를 위한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종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종로17길 8)에서는 ‘인공지능(AI)활용 발달장애인 도전행동 분석시스템 오픈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종로구와 서울시, SKT가 손잡고 지난 2월부터 추진해 온 이번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정문헌 종로구청장과 김수정 서울장애인부모연대 법인대표, 엄종환 SKT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사업소개, 기관 라운딩 순으로 이어졌다. 발달장애인의 자해를 포함한 각종 도전적 행동은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본인과 가족 삶의 질을 저하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도전적 행동 완화를 위한 분석 및 심리·행동 치료가 절실하지만 관련 인력의 24시간 배치가 불가능하고 행동 특성상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객관적 시각에서의 관찰...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 2일 스마트도시 종로의 본격적인 출발과 포부를 밝히는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주민이 체감할 수 있고 주민과 함께하는 스마트도시 종로 조성을 위해 내년 중점적으로 추진 예정인 스마트사업의 슬로건과 10대 과제 발표를 위한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 미니로봇 댄스팀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제2기 스마트도시협의회 출범, ‘당신이 상상하는 스마트시티’ 영상 상영, 스마트사업 추진 경과 공유, 2024 스마트사업 슬로건 및 10대 과제 발표 순으로 이어졌다. 이 가운데 내년도 스마트사업 슬로건과 10대 과제는 주민공모와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반영해 의미를 더한다. 슬로건 결과는 현대엔지니어링 스마트기술센터의 사족보행 로봇, 10대 과제 선정 결과는 주민대표와 함께 발표해 사람과 스마트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종로의 미래 모습을 드러내고자 했다. 최종 슬로건은 ‘본(本) to be 스마트 미래도시 종로’다. 세계의 본으로 도약하는 종로를 더욱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 4일 자로 구청 누리집을 전면 개선했다고 19일 밝혔다. 1997년 최초 개설한 뒤 여러 차례 개편했으나, 세부 콘텐츠 디자인까지 모두 변경한 것은 2015년 이후 8년 만이다. 이번에는 정보접근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그간 여러 차례 요구가 있었던 큰 글씨체와 넓은 화면을 적용했다. 아울러 불필요한 요소는 제거하고 인포그래픽을 적극 활용했으며, 민원 대기인 표출 등 디테일은 추가해 시인성과 정보 제공을 동시에 잡고자 했다. 특히, 첫 화면은 자주 이용하는 메뉴가 잘 보이도록 접속 통계와 내부 설문조사 등 방문객 경험을 기준으로 콘텐츠를 재배치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기존 담당 부서별로 분류했던 복지 분야의 경우, 영유아와 청소년, 어르신 등 생애주기별·주제별로 콘텐츠를 재분류해 필요한 내용을 더욱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돋보인다. 종로구는 “변화하는 온라인 환경을 반영해 구청 누리집을 8년 만에 새 단장하게 됐다”며 “주민 누구...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2023년 종로 가족사랑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우리 사회 가족 구성원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시간으로 꾸몄다. 이에 놀이·체험 마당과 이벤트, 가족사랑·다양성 존중 캠페인, 축하공연 등을 진행 예정이다. 이날 마로니에공원 광장은 ‘미니 가족나들이 공간’으로 변신한다. 어린이낚시터, 볼풀놀이터, 플레이콘 오감놀이터를 설치해 어린 자녀를 위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부모 또한 나들이 기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피크닉 의자와 파라솔을 비치해둘 계획이다. 또 가족사진 포토존 역시 조성해 가을날,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고 돌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아울러 ‘미니 종로가족센터 체험마당’ 부스에서는 아이싱 쿠키, 안심 인형, 반려식물 만들기도 진행한다. 이밖에도 놀이를 통해 배우는 아동 권리와 종로‧혜화경찰서 및 아동보호기관이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2024년까지 취약계층 건강 개선과 내가 사는 지역에서 행복하게 노후를 보내는데 중점을 둔 현장 기반의 '소지역 건강격차해소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구는 이번 시범사업 대상인 숭인1동, 창신2동 거주 65세 이상 1~2인 가구 780명의 건강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그룹 면담 등을 통해 ‘돌봄 조직화’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됐다. 이에 본 사업 1차년도인 지난해 지역조사와 조직 정비, 거점 공간 마련 등을 진행했으며 2년 차에 접어든 올해는 이웃건강활동가, 주민, 보건소 전문가가 주도하는 다양한 돌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먼저, 이번 시범사업의 핵심 주민조직으로 꼽히는 이웃건강활동가는 1인당 평균 10명의 어르신에게 매월 방문과 전화를 병행해 12개 항목의 건강관리실천목록을 확인하고, 친밀감 형성을 기반으로 관계를 맺으며 건강·복지자원 또한 연계해주는 활동을 이어 나간다. 사회적 유대감 형성과 생활공간 개선, 정신 기능 유...

서울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10월 6일부터 22일까지 2023 종로축제 ‘렛츠종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10월 1~3주 동안 구에서 주최하는 10개 행사를 한데 모은 것으로, ‘함께 종로를 즐기자’는 뜻을 담아 렛츠종로라고 이름 붙였다. 문화재야행은 물론 국악로페스타, 종로한복축제 등 우리 전통문화의 매력을 담뿍 담은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그램들이 운치 있는 가을날을 맞아 종로 거리 곳곳에서 펼쳐진다. 가장 먼저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은 6일 오후 6시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열린다. 가수 송가인과 서도밴드,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라치카를 포함해 화려한 출연진이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 10월 둘째 주는 돈화문로(국악로)가 흥으로 들썩인다. 예부터 국악 교육의 터전이자 우리 소리를 아끼고 사랑하는 명창들이 모여 살던 이 지역 정체성을 바탕으로 전통공연 거리예술축제인 국악로페스타, 돈화문로문화축제, K-주얼리종로페스티벌 등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 처음 열리는 국악...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주민들의 생활 속 세금 궁금증 해결을 위해 맞춤형 무료 강의와 야간 세무상담실 운영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구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쉬운 생활 속 세금교실'을 개최한다.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양도·종합소득세, 상속·증여세, 종합부동산세 관련 고민을 속 시원히 해소해주려는 취지다. 생활 속 세금에 관심 있는 누구나 함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무1과 세입총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오는 10~12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세무상담실'을 연다. 평일 낮 시간대 세무사나 공공기관을 찾아갈 여유가 없는 직장인 등을 위해서다. 양도·종합소득세(지방소득세 포함), 상속·증여세 같은 국세 관련 상담은 전문 세무사가, 취득세와 재산세 포함 지방세는 세무1과 팀장이 담당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이용을 원할 시 구청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세무1과 담당자에게 연락해 희망 일자 및 간단한 문의 내...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법정 저소득층, 주거 취약 중장년층 포함 주민 약 5000명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사업 관련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고독사 방지와 사회적 고립가구 보호를 위해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유사 서비스 수혜자 현황을 파악하고 중복, 누락 방지 및 대상자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현재 종로구에서는 복지정책과, 사회복지과, 어르신여성과, 지역건강과에서 ‘건강음료 및 우유 배달’과 ‘AI안부확인서비스’, ‘돌봄로봇 서비스’, ‘건강이랑 서비스’ 등을 시행 중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전체 5000여 명 가운데 60~80대 비율이 약 80%에 육박해 노년층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 여성 대비 남성 비율이 높고 4개 이상 유사 서비스를 받는 주민이 200여 가구, 많게는 6~7가지 서비스를 중복해서 받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후관리 대상자는 총 540가구로, 이중 법정 저소득층이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1995년 쓰레기 종량제 전면 시행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오는 10월 1일 새로운 디자인을 도입한 종량제 봉투를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구는 단순히 쓰레기를 버리는 봉투를 넘어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환경보호에 대한 주민 의식을 높이려는 취지로 지난 6월부터 종량제 봉투 개선안을 추진하게 됐다. 기존 봉투는 이렇다 할 디자인 없이 글자로만 가득 차 있어 생활폐기물 배출요령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지 못한다는 지적과 함께 도시미관을 해친다는 민원을 불러왔다. 이에 새로운 종량제 봉투는 가독성을 높이고 디자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데 중점을 뒀다. 글자 수는 확 줄이고 배출요령 안내는 QR코드로 대신했다. 봉투 종류별로 넣거나 넣지 말아야 할 품목을 그림문자로 쉽게 표현했다. 'Together Jongno'를 외치는 빙하 위 북극곰 이미지를 통해 주민들이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분리배출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한 점 역시 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