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민족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오는 19~20일 양일간 '상호결연도시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도시-농촌, 생산자-소비자 간 직접 교류의 장을 마련해 구민에게는 믿을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 소득 증대 또한 지원하려는 취지다. 참여도시는 거창군, 곡성군, 나주시, 안성시, 여주시, 영월군, 정읍시 등 종로구 상호결연도시 가운데 참여를 희망한 7개 도시다. 12개 농가 9개 부스를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은 물론 명절 선물세트나 건강 식재료를 다양하게 구비 예정이다. 구는 부스 외에도 종합상황실, 안내데스크를 통해 방문객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및 SNS를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 유통지도팀으로 연락하면 안내해준다. 정문헌 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구 상호결연도시 농가를 초청, 도-농간 상생의 장을 열게 됐다”며 “명절 대비 우수 농산물을 저렴히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놓...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제5회 종로문화다양성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3년 문화다양성 확산 사업 일환으로 ‘문화다양성의 보호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농인 가족이나 발달장애인의 삶을 다뤄 기존에 호평을 얻은 다양성 작품을 고루 선정했다. 김진유 감독의 '나는 보리', 김정인 감독의 '학교 가는 길', 서동일 감독의 '니 얼굴'을 비롯해 모녀 사이의 갈등을 섬세하게 다룬 신인 감독 김세인의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역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김진유 감독의 '나는 보리'는 헤드폰을 착용하고 관람하는 사일런스 무비 방식으로 상영한다. CODA(Child Of Deaf Adult : 청각장애가 있는 부모의 자녀)로서의 자전적 경험을 작품에 녹여내 비장애인의 생각이 편견일 수 있음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냈다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아울러 감독 참여 라이브 토크 프...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9월 21일 열리는 '혼자 또 같이, 종로 플로깅'의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행사 당일 플로깅 키트를 제공하고 걷기 자세와 코스 등을 안내한 뒤 본격적인 플로깅을 진행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보신각에서 시작해 종각 젊음의 거리와 송해길 등 관내를 약 35분간 걸으며 쓰레기를 줍게 된다. 동참을 원하는 주민 또는 관내 생활권자 누구나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9월 18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구는 추후 자원봉사시간을 인정해줄 예정이다. 종로구 관계자는 “플로깅을 통해 주민 건강을 지키고 시민 의식도 높이고 종로 거리 또한 깨끗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일거양득의 플로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자금 융통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2023년 하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총 11억 5500만 원 규모로 대출금리 1.5%,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이다. 은행 여신 규정상 신용·담보가 있는 업체에 한해 융자가 가능하며 최대 6000만 원까지 지원해준다. 지원 대상은 종로구 관할내역 내 공장을 두고 공장등록을 필한 중소기업자, 창업보육센터 입주자,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에 의한 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이다. 유흥주점, 금융업, 보험업, 부동산업을 포함한 융자제한업종은 제외된다. 신청은 우리은행 종로구청지점 및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상담 뒤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사업장 소재지 증명서류 등을 오는 9월 1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내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 생활경제팀으로 문의하면 안내해준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경제 불황, 고...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 1일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2023 추석맞이 나눔 캠페인'을 전개한다로 7일 밝혔다. 참여를 원할 시 관심 있는 누구나 가까운 동주민센터와 구청 복지정책과에 비치해 둔 ‘기부나눔박스’에 물품을 넣으면 된다. 기부 가능 품목으로는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통조림, 캔 음료, 장류, 면류, 쌀, 비누·치약 등의 생필품이 있으며 온누리상품권과 해피머니상품권을 포함한 유가증권도 가능하다. 단, 실온에서 변질될 우려가 있는 신선 식품, 포장 상태가 불량한 제품, 유통기한 임박 식품은 제외된다. 아울러 종로구사회복지협의회 계좌로 이웃돕기 성금을 입금하는 방법도 있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십시일반으로 모아진 물품은 종로구푸드마켓뱅크를 거쳐 지역 내 저소득 이웃에게 전달되며, 성금 또한 취약계층의 즐거운 명절 나기를 위해 값지게 사용 예정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생필품, 식료품, 성금 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취약계층의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9월 9일 '2023 아이들 거리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차량 통제 후 실시하며 공연, 체험을 포함해 모든 프로그램 참여비는 무료다. 인형과 오브제극을 주제로 하는 거리공연은 브라스밴드 및 대형인형 퍼레이드로 시작한다. ‘꿈꾸는 문어’, ‘로봇폐품’, ‘마녀 멍멍이’, ‘머리없는 가족’, ‘진격의 나무’, ‘커다란순무’, ‘홀리와 뚱이’ 등 여러 연극 단체들의 수준 높은 공연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태권도 시범과 피아노 연주 같은 주민 참여 공연도 연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분필아트, 바닥놀이터, 국궁 체험 등을 선보인다. 부스 이용객에게는 전용 쿠폰을 지급해 축제 참여 가게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먹거리를 맛보는 기회도 제공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아이들 상상력을 키워줄 멋진 거리공연을 감상하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자리로 꾸몄다”며 “다가오는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종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명륜길 90) 문을 열고 이를 기념하는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명륜동에 새 둥지를 튼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1층과 3층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4층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舊 종로문화센터를 리모델링해 사용한다. 집단상담실과 매체상담실, 개인상담실, 교육실,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전용공간 ‘꿈트리’, 작은 책방 등을 고루 갖추고 있다. 종로구는 향후 이곳에서 상담뿐 아니라 자활, 교육 등 청소년을 위한 다채로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개인별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을 수 있게 심리상담과 검정고시를 포함한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그간 따로 떨어진 곳에서 운영돼 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새로운 공간에서 하나 되어 새출발하게 된 것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인으...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정책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2023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선정하고 구청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관심 있는 누구나 구청 누리집에서 해당 사업의 개요, 추진과정, 담당 공무원 등을 고루 포함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정책실명제는 ‘행정 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주요 정책에 참여한 관련자 실명과 사업 추진과정을 기록·관리·공개하는 제도다. 종로구는 올해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저층 주거환경 개선과 건축 규제 완화 등을 포함한 총 32건을 선정했다. 분야별로는 주요 역점사업 19건, 20억 원 이상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8건, 1억 원 이상 연구용역 3건, 자치법규 제정 2건이 있다. 향후 누리집 내 ‘정책실명제’란을 통해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현행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종로구는 주민이 알고 싶은 정책을 신청하면 심의를 거쳐 정책 주요 내용과 추진상황, 입안자부터 최종 결재자까지를 모두...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제36회 인사전통문화축제 '2023 인사동 엔틱&아트페어'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종로구가 주최하고 (사)인사전통문화보존회(회장 신소윤)가 주관하는 본 행사는 31일 개막식, 1부 차‧공예 박람회를 시작으로, 2부 인사동 엔틱페어, 3부 MZ×뉴미디어 아트페어 순으로 18일까지 이어진다. 먼저 8월 31일 모던 한복 퍼레이드와 한복 패션쇼가 축제의 서막을 연다. 개막식은 같은 날 오후 4시 안녕인사동(인사동길 49) 내 인사센트럴뮤지엄에서 진행한다. 1부 차‧공예 박람회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2부 인사동 엔틱페어는 9월 7일부터 9월 11일까지 계속된다. 인사동 소재 고미술 업체들뿐 아니라 한국고미술협회 소속 업체 다수가 참여해 우리 전통문화 매력 알리기에 동참한다. 나전칠기와 주칠 공예품의 아름다움과 정수를 담아낸 특별전시 등이 기대를 모은다. 3부 MZ×뉴미디어 아트페어는 9월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9월 1일부터 20일까지 도심 속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창의문로5가길 2)에서 <오동나무 뿌리와 복숭아 꽃잎, Paulownia Tree Root and Peach petals>를 개최한다. 무계원 개원 이래 처음 선보이는 국제 현대미술전으로 프리즈 기간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문화예술 관계자와 미술 애호가에게 전통 한옥과 현대미술이 빚어내는 독창적인 매력을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 문화예술기획사 팀서화(공동대표 도연희, 김성우)가 기획하고 종로문화재단이 협력하며 특별 게스트로 중국 상하이의 촉망받는 갤러리 린씨드(LINSEED)가 함께한다. 이에 린씨드(LINSEED) 갤러리가 직접 해외에서 운송해 온 작품을 설치, 국내에 알릴 예정이다. 참여 작가로는 팀서화가 선정한 고우정, 김대운, 김보미, 김성우, 김지원, 백정기, 서희수, 이정훈, 윤준호, 전아현, 조은필, 최태훈, 황다영 총 13명의 한국 작가와 린씨드 선정 작가들이 있다. 전시명인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여성안심귀갓길 구역으로 지정된 관내 성균관로5길 및 혜화동 일대 총 381개소에 오는 11월까지 한옥형 ‘스마트 보안등’ 설치를 추진한다. 범죄 예방 및 밝고 쾌적한 야간 귀갓길 조성을 위함으로 휴대전화 안심이 앱의 안심귀가 모니터링 서비스와 연계해 안전함을 배가시킨 점이 돋보인다. 보행자가 앱에서 안심귀가 모니터링 서비스를 실행하고 스마트 보안등 근처를 지나면 조명 조도가 자동으로 밝아져 어두운 밤길을 환히 밝혀준다. 사고나 긴급 상황 시에는 안심이 앱 내 긴급신고 메뉴를 누르면 종로구 통합관제센터로 즉시 신고되며, 신고자 인근 보안등이 깜박거려 출동 경찰관이 위치를 더욱 빠르게 파악 가능하다. 스마트보안등 관리 부서에서도 PC와 휴대전화를 사용해 실시간으로 보안등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선제적 정비가 가능하다는 장점 또한 지녔다. 한편 구는 본 사업을 추진하며 혜화동이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있으며 각종 문화관광자원 또한 풍부하다는 고려해 ‘한옥...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주민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스마트 행정 일환으로 오는 9월 10일 서울시 최초 ‘위치 기반 종량제봉투 판매소 정보제공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기존에 구는 구청 누리집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업소명, 주소, 연락처 등의 기초적인 정보만을 게시해 왔다. 이에 주민들이 업소별 재고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것이 불가능했고 취급 판매소가 적은 1리터 음식물 봉투, 특수마대 구매를 위해 여러 가게를 전전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내달 예정된 본 서비스 개시로 누구나 온라인상에서 최근 3개월간 봉투 입고 이력이 있는 관내 판매소를 지도에서 확인하고 최근 1개월 내 입고 현황도 알아볼 수 있게 됐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편리함과 안전성 모두를 갖춘 이번 종량제봉투 서비스를 통해 구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다국어 지원 등 지속적으인 기능 강화로 스마트 행정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