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올해 하반기부터 폐의약품 분리 수거·배출 방법을 확대 추진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유도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종로구는 주민 불편을 덜어주고 수거 효율을 높이고자 이달 폐의약품 수거 봉투를 이용해 우체통에 넣으면 배달원이 수거해가는 방법을 도입하기로 했다. 폐의약품 수거 봉투는 동주민센터, 보건소에 비치해 뒀으며 봉투에 폐의약품을 넣은 뒤 가까운 우체통에 배출하면 된다. 단, 물약이나 부피가 큰 폐의약품 등은 수거 봉투로 배출이 불가하다. 종로구는 이러한 부분을 고려해 폐의약품을 올바르게 버리고 효율적으로 수거할 수 있는 방안을 추가로 강구할 예정이다. 폐의약품 배출 관련 문의는 청소행정과 청소작업팀으로 하면 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이달부터 우체국과 손잡고 새로운 방식의 폐의약품 수거법을 도입하게 됐다”며 “주민 편의는 높이고 폐의약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환경 오염 예방과 주...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달에 이어 오는 16일, 주말을 맞아 대학로 일대에서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 차 없는 거리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7월 16일 예정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캐스팅 스폿(대학로 열린무대 캐스팅 경연대회), 어린이 워터 에어바운스, 뮤직폭포 런웨이 포토제닉, EDM댄싱 파파라치, 종로 소셜마켓, 아트공예 플리마켓, 그때 그 시절존, 퍼포먼스 프리존, 그린파크 쉼터(마로니에 공원) 등이다. 먼저 캐스팅 스폿은 프로 10개 팀 경연을 진행하고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팀에게 더 큰 무대에서 시민과 호흡할 기회를 제공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퓨전국악, 어쿠스틱, 뮤지컬, 댄스, 인디락 등 다양한 장르별 참가 팀이 무대에 오를 채비를 마친 상태다. 야자수와 돌고래 슬라이드 등 깨끗하고 시원한 물 폭포가 쏟아지는 워터 에어바운스 존, 물줄기 아래 놓인 무대에서 신나는 EDM 음악에 맞춰 춤 실력을 뽐내는 EDM댄싱 파파라치도 기대를 모은다. 정문...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두 번째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종로구 퇴근길 주거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앞서 종로구는 종로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주거상담소 직원이 월 1회 총 6회차에 걸쳐 개인별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상담 내용은 1인 가구 주택관리 서비스(단순 불편 처리, 간편 집수리, 정리 정돈), 긴급 주거비 지원 서비스(소액보증금, 임대료, 연료비 지원), 공공임대주택 정보제공, 주거비 지원 및 대출 제도 정보(주거급여, 청년 월세 지원, 버팀목 대출, 청년·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 제공 등 다양하다. 이용 대상은 종로구민이다. 상담 예약은 상담일 오후 1시까지 구청 사회복지과 담당 전화나 전자우편, 직접 방문 등의 방법으로 하면 된다. 사전 신청 없이도 상담을 받아볼 수 있으나, 예약 주민을 우선 순위로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16일 '2023 종로구 청소년 e스포츠 대회(부제: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와 발로란트이며 대회 외에도 프로게이머들의 피드백을 통해 전략 수립 등 실력 향상 기회를 제공하는 1:1 게임코칭부스, 관련 분야 진로체험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관내 거주하거나 종로 소재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오는 7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 예정이다. 종로구 관계자는 "청소년이 건강하게 게임을 즐기는 문화를 조성하고, 나아가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7월부터 '종로구 용도지구(자연경관‧고도지구) 규제완화 방안 수립 용역'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 과도한 건축규제에 대한 완화 가능성을 검토‧분석해 자연경관‧고도지구의 합리적 관리,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종로구에서는 지난해 5월 청와대 개방을 비롯한 각종 도시여건 변화와 지난달 30일 서울시가 발표한 ‘신(新) 고도지구 구상안’을 검토하고 불합리한 부분은 수정하기 위해 내년 6월까지 약 1년간 본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 종로구는 ‘자연경관‧고도지구 경계부의 지정 불합리지역’, ‘각종 규제 중첩지역’, ‘경관적 영향이 낮은 지역’ 등을 면밀히 분석해 해제(조정)를 검토하고,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합리적 규제 완화(건축물의 건폐율, 높이 등)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단, 용도지구 지정이나 변경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 서울시에서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함에 따라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해 추진하고자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1일까지 열리는 '원어민 영어캠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관내 상명대학교, 성균관대학교가 보유한 우수 교육 노하우를 활용해 학생들의 어학실력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뒀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해외연수를 대체할 수 있는 총 10회차 과정의 통학형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이번 영어캠프 참여 대상은 관내 거주하거나 종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생이다. 모집 인원은 총 168명으로 상명대학교는 초등학생 98명, 성균관대학교는 초등학교 5~6학년생 및 중학생 70명을 각각 선발할 계획이다. 수강료는 1인당 80만 원이지만 종로구에서 비용을 차등 지원해주는 만큼, 저렴한 비용으로 참여 가능하다. 일반 가정은 40만 원, 셋째아 이상 다자녀 구민 가정은 30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아울러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종로구민 가정의 경우 종로구에서 교육비 전액을 부담한다. 참여 신청은 구청...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7월 6일과 7일 양일간 '2023년 인권교육: 영화로 만나는 인권 감수성'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종로구 직원의 관련 의식을 높여 주민 인권 보호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고, 인권 친화적인 직장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다소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본 주제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원은정 인권교육연구소장을 초빙했으며, 기존에 널리 알려진 영화 줄거리와 접목해 친근한 방식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총 2회차에 걸쳐 열리는데 첫날인 6일에는 영화 ‘그린북’과 ‘아이캔스피크’를 통해 자신의 편을 마주하는 힘, 비판과 비난의 차이, 감성과 감수성의 차이 등에 대해 알아본다. 이어서 7일에는 영화 ‘히든피겨스’, ‘증인’ 속 다양한 사례를 들여다보며 편견이 생기는 이유, 인권은 아는 것보다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 등에 대해 생각해볼 예정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주민 인권 증진이야말로 ‘종로모던’ 구현을 위한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주민과 더 가까이서 소통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비대면 소통채널 ‘종로 핫라인’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종로 핫라인은 주민 편의를 위한 ‘화상(ZOOM) 핫라인’과 카카오톡 챗봇으로 실시간 행정정보를 제공하는 ‘종로구청 핫라인톡’으로 구성됐다. 먼저 ‘화상 핫라인’은 민원인이 구청을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통해 요청하면 Zoom으로 구민소통실이나 민원 담당 부서와 실시간 상담을 연계해준다. ‘핫라인톡’은 카카오톡 채널과 연결된 시나리오형 챗봇 서비스다. 생활과 밀접한 14개 분야 300여 건 구정 정보를 카드 메뉴에서 선택하거나 대화창에 키워드를 입력해 자동 응답받는 방식이다. 분야는 지적·부동산·건축, 교육·취업, 주민생활·여권, 교통·주차, 산업·경제, 세무종합, 환경·청소, 재난안전·코로나19, 복지, 가족·다문화, 아동·여성친화도시, 한지붕세대공감, 보건사업, 건강사업 등 다양하다. 이용을 원할 시 카카오톡 채널 검...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서울경찰청과 협업해 오는 7월 1일 북촌한옥마을 입구에 '관광경찰대 종로센터'(북촌로4길 7)를 개소한다고 29일 밝혔다. 종로는 경복궁, 인사동, 한양도성 등 주요 관광지가 밀집해 있고 각종 역사문화유산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유한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 꼽힌다. 하지만 이런 유명세로 인한 부작용 역시 만만찮다. 특히, 지난해 5월 청와대 전면 개방 후 반경 1㎞ 내 위치한 북촌한옥마을은 급격한 관광객 증가로 각종 호객행위, 도로교통법 위반, 무자격 가이드 및 불법 숙박업소 운영 등의 철저한 단속과 지역 관리체계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처럼 지속적인 관광객 증가 추이를 고려해 종로구는 지난 3월, 관광 경찰의 북촌한옥마을 현장 투입을 결정하고 순찰의 효율성과 기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종로구 시설을 관광경찰대 종로센터로 제공하기로 했다. 관광경찰대 종로센터는 내달부터 북촌한옥마을에서 관광객 밀집 지역 범죄 예방, 불법행위 단속, 기초질서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19일과 23일, 민간·공공 대형공사장과 급경사지, 하천, 반지하주택 등 관내 수해 취약지역을 면밀히 살폈다. 이번 점검은 올여름,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의 직간접적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평 제15, 16지구 재개발사업 및 삼청공원 입구 지하주차장 건설부지, 효제동 24-1번지 해체공사장과 부암동 182-38번지 주택 옹벽, 신영동 142-1번지 인근 자연재해위험지구 및 홍제천 일대 중심으로 이뤄졌다. 아울러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반지하주택 현황 실태를 파악하고 올해 구에서 설치해 둔 침수방지시설 작동상태 역시 22일과 23일 양일간 확인했다. 또 여름철 반지하주택 창문으로 도로 노면수가 흘러 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주택마다 방문해 침수방지시설 설치동의서를 전달했으며 불법 빗물받이 덮개와 쓰레기 등 각종 이물질로 인한 역류 피해는 없는지도 꼼꼼히 살폈다. 정문헌 종로구...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30일까지 2023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체험단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6.19.) 기준 주민등록지가 종로구인 대학생이다. 모집 인원은 총 35명으로 이 가운데 20%에 해당하는 7명은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다자녀(3자녀 이상) 가구 자녀 등을 특별 선발해 취약계층 가정의 대학생 자녀 등록금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행정체험단은 개인별 전공과 자격증 보유 여부,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청 및 소속기관과 동주민센터 등에 배치되며 행정사무보조와 현장 업무 지원 등을 맡게 된다. 1일 5시간, 주 5일 근무하는 조건이고 2023년 종로구 생활임금을 적용해 일당 55,785원을 지급한다. 근무 기간은 2023년 7월 17일부터 8월 18일까지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대학생들이 단순한 아르바이트가 아닌 일선에서 직접 구정 경험을 쌓고 종로 발전을 위해서도 아이디어를 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에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 8일을 시작으로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을 전개하고 지역 취약계층 아동의 구강 관리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고 26일 밝혔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상대적으로 구강 관리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18세 미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포괄적인 구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 관내 20개소 의원과 손잡고 ‘구강검진’, ‘보건교육’, ‘예방진료’ 등을 실시하며 필요한 경우에는 치료비 또한 별도 지원해줌으로써 구강건강 불평등을 해소해나갈 계획이다. 대상 아동은 검진뿐 아니라 칫솔질 교육,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치석제거 등을 받고, 전문 치료가 필요한 경우 연계 치과에서 충치치료, 신경치료, 잇몸치료 역시 받아볼 수 있다. 비보험 항목인 레진, 인레이, 크라운, 간격유지장치 등은 1인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해준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기에 치과 치료를 받아보지 못했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이 혜택을 볼 수 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