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폭염 대책 일환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에어컨 설치와 전기료 지원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수혜 대상은 그간 경제적 어려움으로 에어컨을 미처 구매하지 못한 복지 대상자 55가구다. 종로구는 이달 23일까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이들 주민 가정에 70만 원 상당의 벽걸이형 에어컨 설치를 완료하고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번 에어컨 설치 및 전기료 지원을 위해 종로구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을 활용했으며, 지난 2019년부터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위해 약 700대의 에어컨을 설치해준 상태다. 이밖에도 지난 5월 20일을 시작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관내 경로당 48개소, 복지관 4개소, 동주민센터 17개소 등 총 74개소의 ‘어르신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이용 편의를 위해 접근성이 좋고 냉방시설이 잘 갖춰진 구청사와 종로문화체육센터,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종로구민회관, 동부여성문화센터를 추가 지정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 14일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종로구 패션의류 산업 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의회는 봉제 유관기관 관계자와 대학교수 등 11명으로 구성됐으며, 패션의류 산업의 중장기 발전·경쟁력 향상을 뒷받침할 정책 발굴과 사업 방향 설정, 공동브랜드 개발·운영 자문 등을 고루 맡았다. 특히 종로구에서는 정책 수립과 지원을, 유관기관은 현장 의견 전달과 협업 체계 구축을, 전문가 집단은 발전 방향 도출과 사업 자문을, 공동브랜드 운영업체에서는 관련 실무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중점적으로 논하며 상호 소통할 예정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올해를 우리식 고도 현대화를 뜻하는 ‘종로 모던’ 원년이자 종로 패션의류 산업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고자 한다”며 “패션의류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정책을 추진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종로구 반부패·청렴 추진단'(이하 추진단)을 구성하고 지난 19일 발대식과 함께 청렴도 향상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추진 단장으로는 구청장, 부단장은 부구청장, 추진 반장은 국·소장으로 구성됐으며 월 1회 정기 회의를 통해 청렴 시책 기반 및 동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소통·공감을 기반으로 청렴한 종로를 만드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이에 이날 회의에서 간부 공무원들은 종로구 청렴도 향상을 위한 주요 청렴 시책을 발표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간부 공무원의 청렴에 대한 관심과 실천 노력이 기관의 청렴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종로구 반부패·청렴 추진단을 중심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종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삼청공원 숲속도서관(북촌로 134-3) 재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재개관 기념 프로그램은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먼저 21일에는 책 속 문장으로 즉석 책갈피를 만들어주는 ‘캘리그라피 책갈피’, 김수연 보태니컬 아트 작가가 이끄는 ‘멸종위기 세밀화 관련 특강과 식물 씨앗 그리기 체험’, 은미향 작가와 함께 숲에서 발견하는 자연의 섭리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북토크’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서 22일에는 '괴물이 오면' 안정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동화구연, 독후활동에 참여할 수 있고 23일에는 환경 문제를 배우며 바다유리 석고방향제를 만드는 ‘나도 꼬마 조향사’를 진행한다. 24일에는 몸과 마음으로 가족과 소통하는 ‘우리가족 힐링 댄스!댄스!’ 및 ‘보태니컬 아트 강연 및 체험’을 운영 예정이다. 이밖에도 부대행사로 21~24일 보태니컬 엽서 컬러링 전시, 도서관이 제안하는 숲속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하...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7월 7일까지 '2023 종로구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사업' 참여 점포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아트테리어 사업’은 아트와 인테리어의 합성어로 예술가 재능을 활용해 소상공인 매장 내외부 디자인을 개선하고, 상품 및 서비스 마케팅에 예술적 요소를 결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예술가는 새로운 일 경험과 소득을 얻고 소상공인은 맞춤형 디자인 개선을 통해 매출 증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어 뜻깊다. 올해 지원 대상은 북촌과 삼청동 일대 위치한 매장형 소상공인 가게 총 60곳이다. 선정 시 내외부 공간 개선은 물론, 디스플레이나 소품·식기, 패키지, 명함 등 점포 정체성을 재확립할 수 있는 브랜딩, 마케팅 작업 비용을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해준다. 종로구는 소상공인과 작가를 1:1로 매칭시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북촌에 예술성과 창의성을 입혀 특색있는 상권을 조성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17일 '2023 마로니에 펫케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페스티벌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존, 무대존, 어질리티존, 부스존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운영존’에서는 수의사로부터 반려동물 건강상담을 받고 미용·위생관리 요령을 배워볼 수 있다. 또 반려동물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게 별도의 포토존도 조성한다. ‘무대존’에서는 반려동물 주제 영화를 감상하고, 전문가 지도하에 반려동물과 필라테스를 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한다. 방송인 이승연과 이홍렬 진행으로 양육 상식과 펫티켓, 종로구 반려동물 정책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양육토크쇼 및 토크콘서트 또한 열린다. ‘어질리티’ 존에서는 문제행동 교정 및 양육법을 알려준다. 아울러 장애물 경주서부터 반려동물 기다리기, 달리기, 미로찾기 등 각종 체험 활동도 해볼 수 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가족이나 다름없는 소중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케어 페스티벌을 이번에 마로니에 공원에서...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구민 재산권 보호와 주거 안정을 위해 2025년 5월까지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대상은 전세 사기 피해자로 결정된 임차인 본인이다. 단, 임차권 등기 후 주소 이전 시에는 기존 임차주택 소재지에서 신청해야 한다. 신청서류로는 결정 신청서, 임대차계약서 사본, 주민등록초본, 임대인의 파산선고 결정문 또는 회생 개시 결정문 사본 등이 있다. 결정 절차는 피해 임차인의 신청, 종로구 및 서울시의 접수·조사, 국토교통부 위원회 심의를 통한 피해자 결정과 결과 송달 순으로 이뤄진다. 임차인은 30일 이내 이의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정보과로 연락하면 된다. 종로구 관계자는 “최근 잇달아 발생하는 전세 사기 문제로 세입자 불안감이 날로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구청 내 별도의 피해지원센터를 마련, 구민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6월 17일 토요일, 7월 16일 일요일, 8월 19일 토요일 차 없는 거리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민선8기 역점사업 일환으로 종로 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하고 보행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으로 이번에 '놀러와! 대학로, 차 없는 거리로' 행사를 개최해 관광객, 지역민, 관내 대학생 등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차량 통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뤄진다. 정오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이어지는 본 행사에서는 공연존, 거리예술존, 온가족 휴식존을 구성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공연존은 앞서 최종 선정된 가족극, 코믹극, 아카펠라, 연극, 뮤지컬 등 총 10개 버스킹 공연팀이 관객과 만날 채비를 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시민 투표를 통해 최다 득표를 한 영예의 3개 팀은 베스트 퍼포머로서 추후 ‘메인 스테이지’에서 한 번 더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기회를 얻는다. 거리예술존은 종로구가 엄선한 공예작가 작품을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어린이집 경쟁력 강화’와 ‘차별화’에 초점을 둔 각종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전개 중인 대표적 정책사업의 예로 디지털 창의놀이터 운영, 어린이집 교사 디지털 역량 교육 실시, AI 푸드스캐너 도입 등을 들 수 있다. 먼저 지난 5월, 거장의 명화를 기반으로 하는 교육 콘텐츠를 보급해 화제가 된 ‘디지털 창의놀이터’가 있다. 어린이집 학습 수준을 높이고 굳이 미술관에 가지 않더라도 어린이집에서 지속적으로 명화를 체험하며 미술에 대한 흥미, 창의력, 상상력 등을 키워주고자 기획됐다. 작가와 작품에 대한 내용 전달에 그치지 않고, 원아가 직접 전자칠판을 터치해 작품을 색칠하고 그림 조각을 맞추는 등의 특별한 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게 특장점이다. 이어서 종로구는 보육교사 대상 올해 4~12월 총 32회차 과정의 ‘디지털을 활용한 영유아의 놀이 지원’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저작권을 기초로 영상, 아이콘, 이미지 변형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중장년 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이달 20일 '보행안전도우미 교육'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관내 관급공사 현장에 배치되는 보행안전도우미를 교육 수료자인 지역주민으로 ‘우선 배치’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중장년 구직자의 재취업을 지원하려는 취지다. 대상은 만 40세 이상 69세 이하 종로구민이다.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종로일자리플러스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개인정보활용동의서, 구직등록필증을 제출하면 된다. 교육비는 1인당 6만 원이나 종로구에서 전액 부담한다. 모집 인원은 총 70명이고, 신청서 접수 시 간단한 면접을 병행해 선착순으로 선발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15일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서울시 보행안전도우미 운영 조례에 의거한 필수 과정을 알려주며, 주요 내용으로는 서울시 보도공사 안전사업정책 소개, 교통유도경비제도 해외사례, 보행안전도우미 중요성과 역할 및 이해, 이미지메이킹 및 예절 소통, 교통약자 안내 행동요령 등이 있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부터 오는 7월 30일까지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 대상 '찾아가는 자전거 교통안전교육'을 운영한다. 자전거 이용 시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사항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숙지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관련 사고를 예방하려는 취지다. 교육은 6~7월 두 달간 (사)한국어린이안전재단 소속 전문 강사 지도하에 이론·실기를 병행해 이뤄진다. 이론은 동영상 시청과 교통사고 대처법, 자전거 구조에 대한 이해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기 교육에서는 보호장구 착용법, 자전거 타고 내리는 법과 브레이크 사용법을 알려준다. 이밖에도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는 법, 교통 표지판 알아보는 법, 자전거 수신호 또한 고루 안내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어린이뿐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에서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고 심신 건강을 지키도록 자전거 인프라를 확충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 5일 개소하는 재외동포청 서비스지원센터 운영 시작에 발맞춰 센터 내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종로구는 이번에 문을 여는 센터 내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방문자에게 민원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앞서 지난 1일, 외교부(재외동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곳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등초본, 국세증명, 건강보험, 병역증명서 등 118종 발급이 가능하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민원실 창구보다 50% 저렴한 수수료만 지불하면 된다. 가족관계·제적증명, 교육제증명, 국민연금제증명은 추후 발급 예정이다. 종로구 관계자는 “새롭게 시작하는 재외동포청 서비스지원센터에 종로구 무인민원발급기까지 더해 재외동포를 위한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각계각층 주민을 위한 양질의 민원행정서비스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