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여자 204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저소득 근로 청년의 주거비, 교육비, 창업자금, 결혼자금 등 자산 형성을 위한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매달 10만 원이나 15만 원을 2년 또는 3년 빠짐없이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의 100%를 추가 적립, 이자까지 포함해 2배 이상으로 돌려준다. 아울러 종로구는 저소득층 자녀의 교육비 마련을 위한 ‘꿈나래 통장’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만 14세 이하 자녀를 키우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5명이다. 가입금액은 5·7·10·12만 원, 기간은 3년 또는 5년으로 참여자가 선택할 수 있다. 생계·의료수급자는 저축액과 동일 금액을, 주거·교육급여수급자 및 비수급자는 저축액 1/2 금액을 적립해준다. 희망두배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 가입은 이달 12일부터 23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 직접 방문이나 우편,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종로구 관계자는 “좀처...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 15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13개 실무반 및 17개 동주민센터 수방단으로 구성됐다. 기상 상황에 따라 평시, 보강, 1~3단계 등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종로구는 본부 가동에 앞서 관내 수방시설, 재해취약시설을 포함한 총 212개소를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와 합동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미비점은 보완했다. 수중펌프 192대, 비상 발전기 14대, 수위관측시스템 5조, 자동경보장치 4개소 등 수방 장비 작동 여부를 포함한 정밀 점검·정비도 완료한 상태다. 이달 말까지는 하수관로·빗물받이 준설작업을 끝내고 침수 피해에도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광화문 일대와 통인시장, 종각역, 낙원상가, 인사동, 청계천을 포함한 중점관리구역 및 집중청소지역 등이다. 아울러 올해부터 이상 폭우로 침수 발생이 예...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7월부터 취업취약계층 생계를 지원하고, 자활 의욕을 높여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2023년 하반기 동행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약자 간 서로를 돕고 상생하는데 중점을 둔 서울 동행일자리사업, 종로형 안심일자리 사업까지 더해 금번에 총 178명을 모집하게 됐다. 참여자로 선발되면 7월 1일을 시작으로 12월 20일까지 구청사, 보건소, 동주민센터 등에서 시설물 안전관리,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업무를 맡게 된다. 참여자 희망 사업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배치하고 희망 사업이 없거나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학력,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배치 예정이다. 주5일 6시간 이내, 주휴·연차수당 지급, 4대 보험 직장 가입 조건으로 임금은 6시간 근무 시 일당 5만 8000원, 부대경비 6000원을 별도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서울시민이면서 실업자 또는 정기 소득이 없...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2023 D.FESTA 대학로 거리공연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극장 밖’ 공연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작돼 금번에 17회째를 맞았으며 (사)한국소극장협회(이사장 임정혁) 주관으로 연극, 무용, 음악, 뮤지컬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접할 수 있는 자리로 꾸몄다. 올해는 ‘모두, 어울림’이라는 주제를 갖고 성별, 나이, 문화, 국가를 초월해 거리공연을 매개로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지향할 계획이다. 이에 3편의 공동 제작공연과 5편의 초청공연, 6편의 기획초청공연을 선보인다. 공동제작 공연으로는 극단 마중물의 연희극 'P.R.N.D(Parking, Reverse, Neutral, Drive)', 극단 신인류의 뮤지컬 'Together', 집단의 북청사자놀음과 왁킹댄스를 접목한 '시선, 선과 악'을 준비했다. 기획초청 공연은 에즈에스의 '모든 것을 그 이상으로', 카랑두에또의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재난관리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총 330개 재난관리책임기관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종합평가다.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05년 처음 시작됐으며 정량평가, 서면 및 현장평가를 병행한다.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 역시 앞서 지난 2월, 관련 인터뷰를 통해 종로구의 재난관리 단계별 실태에 대해 답변하고, 종로구 역량을 피력한 바 있다. 이번에 2년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한 종로구는 (공통)재난관리기금 관리 실적, (예방)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 담당자 전문교육 실적, 감염병 재난 저감 활동 실적, (대비) 자연재난 대비 실태 점검, 민간 다중이용시설 위기관리 실적, (대응)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 역량, (복구)재해 구호 인프라 확보 및 관리 실적 등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일상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로 사망, 후유장해, 부상을 당한 구민을 위해 다양한 보험제도를 운영하고 생활밀착형 행정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가장 먼저 종로구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전 종로구민을 대상으로 ‘생활안전보험’ 제도를 운영한다. 주민등록 전입에 따라 자동 처리되므로 별도의 가입 절차는 없으며 보험료는 전액 구에서 부담한다. 보장항목은 상해 사망, 상해 후유장해, 대중교통 상해 부상치료비, 화상수술비, 개물림 사고에 따른 응급실 내원치료비 등 다양하다. 상해사망의 경우 1000만 원, 개물림 사고는 응급실 진료 시 25만 원을 지급한다. 개인이 가입한 보험이나 정부지원제도, 서울시 시민안전보험 등 기타 보험과 중복 보장이 가능하고 관내뿐 아니라 타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도 보장해준다. 보험금 청구는 구민안전보험 통합상담센터에 문의 후 필요서류를 제출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내 ‘종로구민 생활안전보험’ 페이지를...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아름답고 우수한 디자인의 한글 간판을 찾는 '2023년 종로구 좋은간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도시환경에 품격을 더해주는 간판을 발굴해 전시·공유하고 수준 높은 광고 문화를 만들어가려는 취지다. 공모 대상은 관내 적법하게 설치된 한글 표기 간판(영문 표기 시 반드시 한글 병기) 가운데 종로의 정체성을 돋보이게 하는 디자인, 창의적이고 우수한 디자인을 입힌 간판 등이다. 참여를 원할 시 점포주(간판소유자), 옥외광고업자 또는 광고디자이너 등이 공모 신청서와 함께 간판의 정면·측면·건물 전경을 담은 원거리 사진 등을 오는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도시경관과로 제출하면 된다.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온라인 제출하는 방법도 있다. 수상작은 종로구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오는 9월 상장과 인증 액자를 수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종로구청 누리집 내 좋은 간판 코너에 게시하고 종로구청사와 종로홍보관 순회 전시회를 통해서도 홍보할 계획...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19일 오후 2시 종로구민회관 창신아트홀에서 '종로 어린이 동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종로 어린이들이 교실 밖에서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동요를 매개로 지역주민 간 하나 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종로구는 앞서 지난 4월, 예선을 통해 신청자 59팀 가운데 본선 진출자 총 24팀(독창 21팀, 중창 3팀)을 선발했다. 이들은 19일 본선 무대에 올라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아름다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참여자 외에도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재학생 공연팀이 선보이는 뮤지컬 갈라쇼와 함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버블쇼 축하공연 역시 마련해 뒀다. 시상은 독창, 중창 참가 부문별로 최고상인 대상에서부터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순으로 이뤄진다. 또 참여자와 관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지향하기 위해 현장 문자 투표를 통해 인기상을 수여한다.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은 “우리 어린이들이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2023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추가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총 20억 원 규모, 대출금리 1.5%,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은행 여신 규정상 신용·담보가 있는 업체에 한해 융자가 가능하다. 한도는 부동산 담보 시 최대 6000만 원이고 신용보증재단 보증서 발급을 통한 융자는 종로구민 5000만 원, 타 지역 거주자 3000만 원 이내다. 대상은 관내 공장을 두고 공장등록을 필한 중소기업자, 창업보육센터 입주자,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에 의한 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이다. 단, 유흥주점, 금융업, 보험업, 부동산업을 포함한 융자제한업종은 제외된다. 신청은 우리은행 종로구청지점 및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상담 뒤 사업계획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사업장 소재지 증명서류 등을 오는 2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이밖에도 종로구는 지난 2일 서울신용보증재단,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3 공예주간을 기념하며 이달 31일까지 북촌전통공예체험관에서 '북촌 스타일룸' 전시회를 개최한다. 관내 경공방 장인과 협업해 ‘북촌 스타일룸 IN 모던’이라는 주제로 공예품과 현대적인 가구를 활용해 한옥 내부를 꾸미고, 전통공예 정수를 한자리서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기획했다. 관람객이 작품을 직접 ‘보고’, ‘만지고’, ‘걸치고’, ‘기대며’ 전통공예의 실용적 가치에 눈뜰 수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전시품은 19명 공예장인이 직접 제작한 직조 러그, 옻칠 공예 나전 소반, 한지 조명, 매듭 키링, 색동 베개, 전통문 텀블러 등 총 100여 점에 달한다. 기간 중 상설 체험장에서는 요일별 ‘꽃잎주머니’, ‘조각보 브로치’, ‘가락지 매듭팔찌’, ‘잠자리 가방걸이’ 등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 역시 운영한다.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비용은 프로그램별 상이하다. 종로구민과 학생에게는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제30회 종로구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민선 8기 출발 이후 최초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구민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고, 참여자 모두가 화합·공감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특히, 지난해 110년 만에 개방돼 많은 시민과 관광객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송현동 부지에서 진행한다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기념식은 민선 8기 새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고, 종로모던 원년을 맞아 구민 긍지를 심어줄 메시지를 고루 담은 식전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개회선언, 내빈 소개 및 기념사 발표, 종로구민상 시상, 유공자 감사패 전달, 홍보대사 위촉식 순으로 이어진다. 종로구민상의 경우 ‘지역사회발전’, ‘구민화합’, ‘향토문화예술‘, ’생활체육진흥‘, ’효행 및 선행‘ 등 총 9개 부문 10명의 수상자를 시상한다. 아울러 지난 4월 인왕산 산불 진화를 위해 애쓴 종로소방서장, 56보병여단 219연대 제1대대, 의...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5~6월 1인가구 청년의 식습관 및 건강 관리를 위해 '다독다독 건강 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종로구는 서울시 ’2023년 1인가구 소셜다이닝 행복한 밥상·건강한 밥상‘ 공모에 선정돼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으며 지난달 1기 모집에 이어 이달 10일까지 2기 참여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만 19세~39세에 속하는 종로 거주 (예비)1인가구 청년으로 신청 방법은 구청 누리집을 참고해 온라인 구글폼으로 하면 된다. 이번 2기 프로그램 참여자로 최종 선정되면 5월 17일과 24일 영양소 가득한 삼색나물, 견과류조림 같은 밑반찬은 물론 한국인의 소울푸드 김치찌개 등도 전문가 지도하에 만들게 된다. 또 오는 26일 개인별 건강 상태, 운동코칭법 등을 알려주는 그룹운동 수업에 이어 6월 9일 한양도성 낙산 구간을 찬찬히 돌며 참여자 간 소통하는 자리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은 “식탁 위 풍성함을 더해줄 요리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