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부터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홍제천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주민들에게 역사와 문화, 휴식과 여가가 있는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함으로, 홍제천 홍지문과 탕춘대성 일대 훼손 성벽 및 길을 보수하고 수계를 복원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앞서 종로구는 서울 곳곳에 흐르는 소하천의 수변공간을 수(水)세권으로 재편하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끝에 홍제천 홍지문 일대를 대상지로 정했다. 총 사업비 33억 8000만 원을 투입, 올해 말까지 문화재 보수 및 물의 저장공간을 확보하고 이 일대와 조화를 이루는 식재를 통해 자연경관 개선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북한산 자락을 따라 흐르는 물길과 오랜 세월이 아로새겨진 홍지문·탕춘대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근사한 수변 테라스, 각종 문화재 탐방을 위한 보행로, 아름다운 야경 조망을 위한 은은한 빛의 조명 장치 등도 세심히 설치할...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전국 최초로 고흐, 모네 등 거장의 명화를 기반으로 하는 교육 콘텐츠 '디지털 창의놀이터'를 개발하고 5월부터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 40개소에 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 어린이집 학습 수준을 높이고 종로구만의 차별화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으로, 쉽고 친근한 놀이식 미술교육 콘텐츠를 만드는데 중점을 뒀다. 작가·작품에 대한 내용 전달에 그치지 않고, 원아가 직접 전자칠판을 터치해 작품을 색칠하고 그림 조각을 맞추는 등의 특별한 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게 특장점이다. 특히, 4차 표준보육과정과 연계한 연령별 미술발달단계를 고려해 레벨 1: 색채감 형태감 인지, 레벨 2: 작가의 제작 의도, 스토리 상상, 레벨 3: 작품 구성 요소 원리와 재료 인지 총 3단계로 구분, 총 36명 작가 282개 작품을 콘텐츠 내 포함했다. 이밖에도 디지털 교육과 연계한 30분 분량의 오프라인 미술 수업을 위한 별도의 활동 스케치북 역시 제작했다. 정문헌 서울 종로구...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구민들의 자동차 기본 지식 습득을 돕기 위해 이달 '자가운전자 자동차 정비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자가운전자 스스로 평소 자동차를 점검·관리하고 유사시 응급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교육은 오는 24일 수요일 오전 10시 청운효자동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종로구민이고, 이달 19일까지 서울 종로구청 누리집에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교육 내용은 차량 구조 일반상식, 차량관리·안전운전 요령, 엔진 장치, 변속기, 전기장치 설명, 타이어 마모·공기압 점검, 차량 하체 및 벨트류 점검, 엔진오일, 미션오일 등 점검, 타이어, 와이퍼 등 소모품 교체 방법, 차량 배터리 방전 증상 대처법,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을 때 대처요령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통행정과 운수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은 “운전자가 돌발상황이 발생했을 때 스스로 차량을 살펴볼 수 있도...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5월 5일부터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어린이날을 맞아 '2023 어린이날 산마루 101가지 놀이축제'를 개최한다. 어린이날 101주년을 기념해 '101 더하기 하나'라는 부제 하에 산마루놀이터 및 숭인, 창이, 청운, 원서 등 관내 총 4개소 우리동네 놀이터에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101가지 놀이 시간으로 기획했다. 5일 오후 1시 산마루놀이터 열린마당에서는 ‘마술사 프로마인드의 키즈매직 풍선쇼’가 열린다.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이어서 3시부터는 체험형 놀이미션 ‘산마루 놀이섬의 비밀’을 운영한다. 개인, 가족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 중이며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하면 된다. 6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코미디 공연 ‘극단 우카탕카의 코미디 퍼포먼스쇼’, 우리가 놀아야 하는 이유나 가족들에게 평소에 하고 싶던 말을 전하는 ‘산마루 놀이발언대’, 단체 놀이 프로그램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여성의 경력과 희망 사항을 세심히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 진출을 도와 화제다. 앞서 종로구는 지난 11일, 포시즌스호텔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구직이 간절한 주민과 우수 인재를 찾는 기업을 매칭시켜 면접과 채용 절차 등을 지원하는 자리였다. 현장 면접은 포시즌스 식음료FnB총괄책임, 팀장, 종로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종로구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를 통해 사전 참여 의사를 밝힌 중국, 베트남, 네팔 출신 결혼이민여성이 이날 ‘바리스타’, ‘객실 정비’, ‘레스토랑’ 등 본인이 원하는 분야 취업에 성공했다. 그중에서도 호텔 라운지 카페 바리스타로 합격해 내달 8일 출근을 앞둔 베트남 출신 안티탄냔(35) 씨 사례가 눈길을 끈다. 그는 면접관으로부터 미래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자 카페를 열어 생계를 꾸리고 싶다고 답했다. 이에 호텔 측에서는 안티탄냔씨의 성실함과 앞으로의 가능...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전문적인 의치 시술을 받고 싶어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선뜻 치과를 찾지 못하던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틀니 및 임플란트 시술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달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서 헌혈자의 기부권 모금액을 재원 삼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는 ‘헌혈기부권 공모’에 최종 선정,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된 데 따른 것이다. 당초 종로구는 본 사업에 6900만 원을 투입했으나 주민 호응에 힘입어 시행 두 달여 만에 56.5% 이상의 추진 성과를 내고 예산 조기 소진으로 사업중단까지 우려했던 만큼, 이번 선정은 더욱 값지다. 종로구의 의치 시술비 지원사업은 손상된 치아를 제때 치료받지 못하면 저작기능 약화로 질병에 노출되기 쉽고 심미적 변화로 대인기피, 우울증 유발을 고려해 기획됐다. 취약계층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코리안리재보험, KMI한국의학연구소 등 관내 4개 기업 역시 힘을 보탰다. 신청은 만 5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5월 9일부터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식생활 개선 및 관계 형성 프로젝트 '종로 싱글 4050 내건내챙(내 건강은 내가 챙긴다)'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건강 식단 위주의 요리교실과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한 감정‧소통 수업을 진행하고 중장년 주민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보는 유의미한 시간으로 구성했다. 종로 1인 가구 가운데 중장년 비율은 31.9%로 청년(47.7%) 다음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구에서는 이들이 노년, 청년 중심 정책에서 소외돼 있으며 각종 질병 및 외로움 등에 취약하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총 3기수로 구분해 1기 5월, 2기 7월, 3기 9월 순으로 운영 예정이다. 참여자 스스로의 심신 건강을 세심히 돌볼 수 있게 건강식단 요리교실(3회차), 아로마테라피 감정수업(1회차)으로 구성했으며 1기는 5월 9일부터 30일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열린다. 요리교실은 만성질환과 비만 등의 문제...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 4월 17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식품접객업을 포함한 관내 약 8300개 업소를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규제 특별홍보·점검'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말 강화되는 1회용품 사용규제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서다. 대상 업종은 집단급식소, 식품접객업(휴게·일반음식점, 제과점), 종합소매업(슈퍼마켓), 대규모점포 등이다. 이에 종로구에서는 자원재활용팀 내 별도 점검반을 구성해 4월 청운효자동, 사직동, 삼청동을 시작으로 관내 전역을 순회 중이다. 점검항목은 1회용컵, 접시,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젓는 막대, 봉투 및 쇼핑백, 우산비닐 사용 여부다. 현장점검과 함께 종로구는 누리집, SNS에서 구민들에게 사용규제 품목을 상세히 안내하고 관내 유관단체에 홍보자료를 별도 발송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게 대대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11월 말 1회용품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22일 숭인근린공원 동망봉에서 '단종비 정순왕후 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조선 제6대 왕 단종비 정순왕후의 충절을 기리고 종로와 정순왕후의 인연에 주목하며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한 자리로, 지난 2008년 시작돼 금년 15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마을과 함께 지킨 도리: 정순왕후 삶의 가르침’을 주제로 (사)전주이씨대동종약원이 주관하는 추모 제례, 정순왕후 삶을 그리는 궁중무·시낭송 공연 등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본 행사에 앞서 염색체험, 친환경 샴푸바 만들기 등 각종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 창신역에서 시작해 자주동샘(비우당), 청룡사(정업원 터), 동망봉, 정순왕후 기념관 등을 골목길 해설사와 함께 돌아보는 ‘정순왕후 숨결길’ 탐방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개막식은 오후 3시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내빈 소개, 축사, 제향 봉행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종로구는 정순왕후가 머...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20일 마로니에 공원(대학로 104)에서 '당신만을 위한 동행, 2023년 종로구 어울누림 축제'를 개최한다. 종로구가 주최하고 종로구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송원숙), 종로장애인복지관(관장 김은영)에서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 없이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예술적 재능을 지닌 장애인 공연과 장애 체험 등을 통해 장애 인식을 개선하는데도 기여하고자 한다. 기념식은 오전 11시 개회 선언, 장애인 인권 선언문 낭독, 장애인 태권도 시범을 포함한 축하 공연,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발표 순으로 이어진다. 동시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부대행사로 시각, 발달, 지체, 연합(정신,농아) 등 장애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이밖에도 종로구는 장애인 어댑티브 패션(맞춤 적응형 의류) 홍보관을 열어 장애인 역시 시간, 장소...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청년 글로벌 멘토를 대상으로 ‘종로국제서당 인문학교육’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향후 청소년 지도를 맡을 청년 멘토 45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리로, 인문학적 감수성을 갖고 삶을 성찰하며 지속적으로 교육 분야에서 제 역량을 발휘하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무계원, 청운문학도서관 등 관내 한옥시설에서 순차 진행한다. 특강뿐 아니라 참여자 토론을 포함한 맞춤형 서당식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사자소학, 명심보감, 심경 같은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들려주고 강의 주제별 서예, 다례 체험을 병행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강의는 (사)한국전통문화교육원 소속 한재우 훈장이 맡았다.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표로 4월 ‘천명과 운명’, 5월 ‘고통-외로움과 소통’, 6월 ‘채움과 비움-취사’ 라는 주제 하에 강의를 이끈다.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은 “영어 특화교육, 서당 인문학 교육을 바탕으로 청년 멘토들이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출...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올해 12월까지 임산부와 아기 건강 증진을 위한 여러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문가 지도하에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보건소와 함께하는 모자건강증진 프로그램’ 일환으로 임산부 필라테스, 모유수유클리닉, 베이비 마사지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임산부 필라테스를 주목할 만하다. 오는 5~6월, 9~10월 매주 목요일 관내 소재 학원에서 소도구를 활용해 산모 체지방 감소, 근력 증가, 심신 안정에 기여하고 태아 성장과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각종 운동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임신 15~20주 임산부 대상으로는 코어 강화 및 체중 조절을 위한 유산소 운동법을, 21~30주 임산부는 원활한 분만을 위한 하지 근력 강화법과 요통과 치골 통증 예방법 등을 교육한다. 아울러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월요일에는 총 9회차에 걸쳐 온라인 줌을 활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