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종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창의적 행정과 주민 삶의 질 향상 정책을 인정받은 결과로, '종로 아트버스',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 등 주민 체감형 사업을 추진하고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한 것이 주효했다.

종로구 패션의류 공동브랜드 '일루셀'이 2026년 봄·여름 신제품을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지역 봉제 업체의 기술력과 디자이너의 감각을 결합했으며,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봉제 장인의 브랜딩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한다.

종로구가 아동, 장애인, 어르신을 위한 주요 복지시설 공사 현장을 점검하며 안전과 공정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숭인1동 서울형 키즈카페, 효제동 장애인 커뮤니티 공간, 동숭경로당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해 이용자 중심 설계와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생활밀착형 복지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종로구가 봄을 맞아 창신아트홀과 청운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무료 음악 공연을 개최한다. 3월 30일에는 전통과 현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열린 음악회 ‘울림’'이, 4월 3일에는 '봄'과 '꽃'을 주제로 한 야외 클래식 공연 '따뜻한 봄 찾아가는 종로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종로구가 서울적십자병원, 로이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환자 지역사회 돌봄 연계 체계를 구축한다. 이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퇴원 후에도 관리가 필요한 주민에게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함이다. 주요 서비스는 방문 진료, 건강관리, 장기요양보험 연계, 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이며,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과 65세 미만 장애인이 대상이다.

종로구는 BTS 컴백 공연을 계기로 광화문 일대를 빛과 미디어가 결합한 초대형 무대로 구현했으며, 이는 광화문스퀘어 미디어 전광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간 전체를 하나의 무대로 확장한 첫 사례다. 구는 민관 협력을 통해 주요 건물 전광판을 연계하고 BTS 스페셜 필름을 송출하며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개별 전광판을 통합 플랫폼으로 운영하는 기술력과 종로구, 민관협의체, 서울시 간의 긴밀한 협력이 결합된 결과이며, 광화문스퀘어가 대형 문화 콘텐츠 구현의 핵심 기반임을 보여준다. 종로구는 2033년까지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를 '미디어 아트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K-컬처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세계가 주목하는 미디어아트 중심지로 만들 계획이다.

종로구가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8월까지 '가뿐한 종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실천 서약 챌린지와 폐기물 감량 실천단 출범을 시작으로, 홍보 및 교육 강화, 구민 참여 기반 감량 실천 확산, 분리배출 환경 개선을 통해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종로구는 3월 21일 종로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2026년 종로구 전통 성년례'를 개최하여 성년을 맞은 청소년들을 축하하고 책임감을 심어주었다. 전통 성년식과 다례 교육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 부모, 지역 어르신이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종로구가 낡고 오래된 주택의 성능 개선 및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을 추진하며, 3월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단열, 방수 등 공사비를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돌봄통합지원법 대상자를 우선 선정한다. 약 780가구를 모집하며, 취약계층의 주거 여건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종로구가 쪽방 주민의 건강, 문화, 교육, 안전 4대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지원 프로그램 '2026년 지·덕·체 더하기 채움 동행'을 추진한다. 올해는 식물원 데이트, 쪽방 시원 카페, 힐링 베이커리 등 5개의 신규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건강 영역에서는 걷기 챌린지, 건강관리 교육, 볼링 교실, 한방 치료·상담, 시원 카페를 운영하며, 문화 영역에서는 식물원·아쿠아리움 탐방을 신설했다. 교육 영역에서는 힐링 베이커리, 사찰 전통 조리법 배우기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안전 영역에서는 재난 대응 훈련과 노후 전기·가스시설 점검을 실시한다.

종로구가 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광화문광장 일대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숙박시설 특별 관리 및 교통 변동 사항 안내 등 종합적인 안전 및 편의 대책을 시행한다. 또한, 이번 공연을 'K-문화의 중심 종로'를 알리는 기회로 활용하고, 유튜브 퀴즈 이벤트와 BTS 스페셜 필름 공개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

종로구는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2026년 종로평생학교 1학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종로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생활문화예술, 직업준비프로그램 등 6개 분야 16개 강좌가 개설된다. 수강료는 1만 원에서 2만 원이며, 종로구민을 대상으로 하지만 정원 미달 시 타구 주민도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종로교육포털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