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올 한해 동주민센터를 구심점 삼아 주민 주도의 실효성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는데 집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달 25일 캠프 활동 선포식 개최를 시작으로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그간 소원해진 이웃 관계를 회복하고 주민들의 자발적 봉사 참여를 유도하는데 중점을 뒀다. 먼저 종로구는 기존 관내 4곳에 설치한 동 자원봉사캠프를 11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캠프는 자원봉사자 발굴 및 여러 봉사활동 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기관, 단체와의 협력을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내달 조례안을 공포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내년부터는 종로 17개 동 전역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이로써 주민 참여도와 봉사 수혜자 모두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는 청운효자동 등 11개 동 캠프에서 ‘내 곁에 자원봉사’라는 이름 하에 안부를 묻고, 생필품과 재능을 나누고, 수혜자와 정서적으로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역사회 결핵 확산을 막고 주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돌봄시설 종사자 및 65세 이상 주민, 노숙인 등 고위험군에게 무료 결핵 검진·치료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종로구는 이달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를 비롯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복지시설, 산후조리원, 의료기관(신생아실·신생아 중환자실) 총 118개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검진사업’을 시작한다. 고용 기간 1년 미만에 속하는 단기 종사자 선착순 200명의 신청을 받고 있으며, 종로구보건소 결핵실 사전 문의 후 검진을 받아보면 된다. 단, 기존 결핵 치료자 또는 이미 결핵균에 감염돼 체내 소수의 균이 존재하나 증상이 없고 균이 외부로 배출되지 않아 타인에게 전파될 가능성이 없는 ‘잠복결핵검진’ 양성 판정자는 제외한다. 아울러 종로구는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5월부터 결핵 취약계층에 속하는 65세 이상 쪽방주민, 노숙인 대상 이동검진 사업을 추진한다. 검진은 휴대용 X선 장...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홍지동 주택 밀집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이달 10일부터 ‘홍지 공영주차장‘을 운영한다. 2018년 1월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6월 착공에 들어가 약 10개월 간의 공사 끝에 올해 3월 완공했다. 주민 편의 제공뿐 아니라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위해 주차장 바닥을 천연 잔디로 조성하여 삭막함을 덜어낸 점이 돋보인다. 연면적 584.7㎡, 총 13면 규모로 지난달 말 거주자 우선 주차 신청을 받았다.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은 “앞으로도 종로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5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2023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주민들의 평생학습 수요를 반영해 ‘공예’, ‘교양’, ‘미술’, ‘어학’, ‘인문’ 등 5개 분야 19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공예’ 분야는 한국매듭공예, 규방공예, 가죽공예, 프랑스자수를 포함하는 여섯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오페라와 식생활 등을 각각 다루는 ‘교양’ 강좌와 디에고 리베라와 함께하는 명화 그리기 및 캘리그라피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미술’ 수업 역시 참여자들을 기다린다. 이밖에도 ‘어학’ 실력을 높여줄 영어 그림책 읽기와 팝송 영어 시간, 고전과 미술사·세계사를 가만 들여다보며 지혜를 얻는 ‘인문’ 수업 등도 눈길을 끈다. 각 프로그램은 해당 내용을 깊이 있게 배우는 10주차 과정과 단기간에 임팩트 있게 경험하는 4주차 과정으로 나뉘어있다. 수강 대상은 종로구민이고 참여자 미달 시 타구 주민도 신청 가능하...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올 한해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에 집중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무선인터넷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디지털 복지 실현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2023년 3월 기준 종로 주요 거리와 공원 등에는 총 853대의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돼 있다. 이 가운데 315대는 최근 2년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서울시와 함께 추진한 ‘디지털뉴딜사업’ 및 종로구 자체 구축 사업을 통해 설치했다. 특히, 관내에서도 유동 인구가 많은 서촌, 북촌, 인사동, 익선동 일대에 집중적으로 구축한 만큼 코로나19 완화 추이에 발맞춰 종로를 찾는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에게도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종로구는 와이파이 확충에 그치지 않고 철저한 유지 관리를 위해 일 1회 이상 장비 동작 상태와 장애 여부 확인, 이용자 수 파악, 트래픽 모니터링 등을 원격으로 실시한다. 정기 점검은 4월과 9월 이뤄진다. 전문 유지보수업체와 종로구 관계자가 현장을 찾아 장비 부착 및 케이블 상태...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4월 8일 종로구 행정정보시스템 재해복구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민간기업 데이터센터 화재 및 정전 등으로 각종 서비스가 중단되고 복구에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등 시민 생활에 큰 불편을 끼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시스템 운영자의 재난복구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진행한다. 이날 화재, 정전, 침수, 고장 등 장애 상황을 가정한 재해복구 시나리오에 따라 종로구 관계자와 기업체 전문가가 협업해 데이터 백업에서부터 복구 등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아울러 기존 매뉴얼에서 누락 또는 변경된 내용 또한 꼼꼼히 반영해 실제 재해 발생 시에도 막힘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12년에는 종로구-영등포구 양 기간 관 재해복구(DR)시스템을 구축하고 천재지변이나 건물 붕괴,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 앞에서도 신속하게 시스템이 복구될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갖췄다.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은 “담당자와 전...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의 과거 군에서 보일러실로 사용하던 폐건물과 인근 유휴부지가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근사한 공공실내놀이터 ‘상상굴뚝놀이터'로 재탄생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2월 문을 연 이곳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기존 건물 특징을 살려 16m 높이의 굴뚝은 그대로 두고 각각 다른 창문틀과 외부로 연결된 원통 공간 등 어린이를 위한 특색있는 놀이터로 꾸몄다.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주 대상은 만 9세 이하 어린이다. 종로구는 코로나19 진정세를 고려해 내달부터는 이곳에서 전문가와 함께하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 역시 본격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대표적 예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영화를 볼 수 있는 ‘상상굴뚝영화관’, 골판지나 재활용박스에 털실을 감아 인형 자석을 만드는 ‘상상만들기 BOX’ 프로그램을 들 수 있다. 한편 종로구는 이밖에도 2019년 국토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지역 명물이 된 창...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종로구 공식 유튜브 채널인 종로TV를 통해 개그맨 심현섭과 개그우먼 이가은이 함께 종로의 명소와 골목길 구석구석을 소개하는 유튜브 콘텐츠 ‘종로 뚜벅이’ 연재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역사와 문화, 그리고 관광으로 유명한 종로의 명소와 골목길 곳곳을 돌아다니며 종로의 자랑거리를 소개하고 유익한 정보와 웃음을 전달하는 콘텐츠로 구성된 ‘종로 뚜벅이’ 는 4월부터 오는 7월까지 매주 1편씩 총 16편으로 제작되어 종로의 다양한 명소를 소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로 공개되는 이야기는 이화동 벽화마을, 낙산공원, 소나무길 등을 배경으로 한 대학로 편으로 유쾌한 웃음을 더해 지역의 관광 명소를 소개한다. 이어서 연재될 이야기는 광장시장 편, 숭인동 편, 서순라길 편으로 진행 된다.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은 “종로 뚜벅이를 통해 지역의 유익한 정보와 함께 재미와 웃음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며 “많은 분들께서 종로 곳곳을 걸어서 누비며 관...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온실가스 감축 및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차 구매보조금을 5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해준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환경부, 서울시와는 별도로 구비 1억을 편성하고 올해 12월 15일까지 2023년 신규 등록 전기차(승용, 화물, 승합) 및 수소 전기차의 구매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신청 방법은 종로구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구민 및 개인 사업자가 관련 서류를 지참해 환경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제출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주민 또는 사업자 개인당 1대만 신청 가능하다. 아울러 해당 차종을 보조금이 지급되지 않는 차종으로 교환하거나 5년 미만 운행하는 경우 환수 조치한다. 단, 교통사고 등 불가피한 사유로 폐차 시에는 미환수한다. 이밖에도 종로구는 친환경차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쏘카와 손잡고 ‘공유차량 서비스’를 제공한다. 친환경 관용차를 업무 시간에는 구에서 사용하고 평일 야간...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오는 4월 15일까지를 ‘해빙기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각종 시설물 안전 강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은 관내 곳곳의 낙석·붕괴 사고 우려 시설물이다. 현재 종로구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가 관내 곳곳을 직접 살피며 안전 점검과 보수, 보강 등을 위한 합동 점검을 진행 중이다. 이들 점검반은 건축물의 지반 침하, 균열 및 부등 침하, 축대, 옹벽, 담장 침하, 균열, 배부름, 배수구 막힘, 시설물의 안전성 및 유지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재난 방지를 위한 위한 보수·보강, 사용 제한 등 긴급 안전 조치를 취한다. 아울러 분야별 전문기관에 의뢰해 정밀 안전 진단 역시 실시, 점검 실효성을 높이고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 점검실명제 확대뿐 아니라 재난관...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4월 1일부터 청와대 사랑채 내 시간제 주차장 56면과 거주자우선주차장 15면을 더한 총 71면 규모 주차장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종로구는 해당 지역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민·관광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청와대 사랑채 주차장 조성을 계획, 2022년 11월 노후 시설개선 공사를 시작해 이달 마무리 지었다. 대통령경호처와 문화체육관광부 역시 주차장 부족 문제 해결에 뜻을 함께하며 협력했다. 이밖에도 종로구는 청와대 춘추문 주차장(39면), 팔판동 주차장(19면) 개방과 관련해 대통령경호처와 협약을 맺고 현재 시설개선 공사를 시행 중이며 오는 5월 추가 개방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국군서울지구병원(삼청동 소재) 지하에 178면 규모 공영주차장, 옥인동 85면 규모 주차장 건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불법주차 문제 등을 해결하고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31일까지 근현대사 중심지 종로에서 활약한 역사적 여성 인물을 기리고 그 흔적을 따라가는 '종로 여행(女行)길 발굴 탐방단'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탐방단은 한국 여성사를 주제로 한 특강, 전문가 워크숍 등에서 역량을 키우고 종로와 연관된 여성 인물·장소에 대해 조사하며 추후 이를 활용한 탐방코스 개발과 리플릿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올해 12월까지고 소정의 실비를 받는다. 모집 대상은 구민 또는 직장, 학교 등 주 생활권이 종로구인 자다. 종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거나 관내 소재 직장에 재직자나 대학교 학생, 단체 소속 등을 포함한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종로구청 누리집에서 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기타 증빙서류 등과 함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은 “근현대사 중심지 종로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여성 인물과 그들이 활동한 장소 등을 알아보고 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