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방지 및 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2023 산사태 예방 사방사업'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지는 명륜3가 산2-13 와룡공원 부근부터 삼청동 북악산 개방구역, 인왕산 배드민턴장 등 관내 총 16개소다. 서울시와 산림청에서 지원받은 약 28억 원을 투입,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하기 전인 오는 6월 내 준공을 목표로 재해예방시설 설치와 생태환경 개선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위험절토사면 정비 및 산지사방을 통해 석축을 설치하고 산사태 우려가 있는 사면을 보강해 낙석이 떨어질 수 있는 경사는 완만하게 만든다. 또 낙석방지책·방지망을 세워 인명과 차량을 지키고 주택지 낙석 위협을 줄인다. 아울러 계류보전 사업을 추진, 자연석 단면을 형성해 계류 유속은 줄이고 계곡 침식을 방지한다. 지반 침하와 토사 유출, 균열 우려가 있는 절개지는 꼼꼼히 정비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 유출을 일시적으로 억제하는 효과가...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2025년까지 최대 15억 원을 투입, 서촌 상권의 지속성 강화를 도모하고 이 일대를 매력적인 관광지로 육성하는데 집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의적 소상공인 브랜드 육성·협업 과정을 통해 신규 콘텐츠를 발굴, 상권 인지도를 구축하고 자율적 상권관리 역량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대상지로 선정된 서촌은 ‘경복궁 서측에 위치한 마을’이란 뜻으로 자하문로와 옥인길 일대를 포함하는 지역이다. 배화여자대학교, 청와대 사랑채, 체부동, 홍종문 가옥 골목상권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다양한 계층을 겨냥한 상점이 골목길을 따라 위치해 도보 방문이 매우 편리하다. 또 예술가를 비롯해 각종 커뮤니티와 복합문화공간 또한 밀집해 잠재적인 역량이 매우 큰 곳이다. 1단계 ‘비전수립단계’에서는 민간주도형 자치거버넌스를 구성해 사업 추진에 관한 협의와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상권 비전 및 기본계획을 수립...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어린이집 원아의 식습관 관리를 위해 원생 수가 많은 어린이집 5개소를 사전 선정해 ‘AI 푸드스캐너’를 설치, 이달부터 시범 운영에 나선다. AI 푸드스캐너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섭취 음식량과 함께 칼로리,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같은 영양성분을 측정한 일일 리포트를 학부모에게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식사 후 식판을 스캔하면 잔반량에 따라 각기 다른 캐릭터 모습이 표출돼 어린이들이 식사 시간을 일종의 재미있는 놀이로 인식하고 편식 등을 고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학부모 역시 자녀가 하루 동안 밖에서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확인하고 부족한 영양소 등을 가정에서도 챙길 수 있어 유용하다. 종로구는 이번에 종로생명숲, 상록수, 명륜, 창신, 도담도담 어린이집 다섯 곳에 반별로 푸드스캐너를 설치했으며 앞서 지난 2월 해당 어린이집에서 학부모 시연회를 열었다. 이날 AI푸드스캐너의 식사 전후 식판 스캔 및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 '2023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분야에 선정돼 국비 2000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앞서 종로구는 ‘평생학습으로 새롭게 있는 점, 선, 면 종로’라는 주제로 지역 평생학습관을 거점 삼아 북촌의 뮤지엄한미, 서촌의 상촌재에서 여는 로컬 파인더 양성 교육을 기획했다. 주민들에게 새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별 자원을 연계하며, 관내 문제 해결을 위한 인재 발굴 등에 초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을 담는 로컬 사진가 교육 ‘뷰파인더, 로컬을 찍다’, 지역(상촌재 및 서촌 일대)을 안내하는 ‘세종마을 로컬 도슨트 양성 교육’, 지역과 지역을 새롭게 아카이빙하는 로컬 기록가 교육 ‘글로리 종로: 모던 파인더, 종로의 멋을 찾다’ 등을 들 수 있다. 올해 상반기 내 평생교육 온라인 플랫폼인 ‘종로교육포털’에서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은 “이...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부터 주민들의 저탄소 생활 실천 길라잡이가 돼 줄 ‘모여서 넷제로’ 앱을 운영한다. 앱을 구심점 삼아 기후변화 주원인으로 꼽히는 탄소 저감을 위해 누구나 생활 속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챌린지를 진행하고, 그간 여러 포털에 흩어져 있던 저탄소 생활 실천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앞서 서울 종로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총괄,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전담하는 ‘공감e가득‘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1000만 원을 확보, 7개월 동안 주민·직원·전문가로 구성된 스마트 탄소 해결단 활동을 뒷받침한 끝에 모여서 넷제로를 개발하게 됐다. 2022년 12월부터 2023년 2월까지 3개월간 시범 운영을 거친 후, 문제점을 보완해 이달 6일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3월에는 앱 출시를 기념해 ’장바구니 챙기기‘와 ’잔반 ZERO‘, ’대중교통 이용‘, ’텀블러 사용하기‘ 등 네 가지 챌린지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최대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경복궁 서측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서 '목조주택 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지 일대 거주민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흰개미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으로 피해진단 및 발생 정도에 따른 방제 서비스, 목조주택관리법 교육 등에 중점을 뒀다. 습기가 많은 곳에서 생활하는 흰개미는 목재 성분을 주된 영양 공급원으로 삼는 특성이 있다. 초기에는 흰개미 침투 여부를 파악하기 어렵지만 군락이 커지면 당장은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내부에서부터 목조건물을 갉아먹어 주택 내구성을 크게 떨어뜨린다. 이에 종로구는 흰개미가 짝짓기를 위해 목재 밖으로 나오는 3월 말을 목조건물 피해 진단과 방제를 위한 적기로 판단하고 1·2차에 걸쳐 이번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대상은 경복궁 서측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흰개미 피해가 발생한 주택 또는 예방 조치를 취하고 싶은 주택이다. 구에서는 앞서 사전 조사한 경복궁 서측 목조주택 총 514호에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걸어서 지구 한 바퀴'를 추진한다. 종로구민 누구나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종로구 공식 커뮤니티(건강도시 종로와 함께 지구 한 바퀴)에 가입해 일상이 건강한 걷기, 함께라 행복한 걷기, 종로라 특별한 걷기 등 테마별 챌린지와 각종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일상이 건강한 걷기’는 주 5만보, 월 20만보 걷기 챌린지를 진행,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내용을 담았다. 아울러 꾸준한 걷기 실천을 이끌기 위해 이달 11일을 시작으로 매월 11일을 ‘운동화 신는 날’로 정해 비대면 캠페인을 열고 주민 참여를 권장할 계획이다. ‘함께라 행복한 걷기’는 종로 구석구석을 걸으며 행복했던 기억이나 장소에 대한 수기를 공모, 세대별 걷기 참여율을 높이고 서로의 소중한 추억을 공유·확산시키는데 중점을 뒀다. 오는 6~8월 진행한다. 아울러 9~10월 걷기 좋은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23년 내집주차장 조성사업(그린파킹)'을 추진하고 연중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주택 담장을 허물어 부족한 주차면을 확보함은 물론 여유 공간에 유실수 등을 식재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함으로 '담장 허물기'와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으로 각각 구분해 실시한다. 담장허물기 대상은 담장 또는 대문을 허물어 주차장 조성이 가능한 단독주택, 담장을 허물어 주차장 조성이 가능하고 야간에 인근 주민과 공유할 수 있는 근생시설, 부대시설 및 복리시설 각 1/2 범위에서 전체 입주자 2/3 이상 동의를 얻은 아파트다. 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단독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은 1면당 900만 원(추가 1면마다 150만 원), 최대 2,8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준다. 아파트는 주차장 조성공사비 50% 이내 범위에서 1면 최대 70만 원, 최대 5,000만 원 한도 내로 지원한다. 단, 해당 가구는 사업 완료 후 5년간 주차장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2023 종로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하고 그림책을 매개로 아기와 부모의 관계 형성을 돕는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이다. 영유아를 위한 단계별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 북스타트 가방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선물해 어려서부터 책과 도서관에 대한 즐거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상은 종로구 거주 생후 19~35개월 영유아(2단계), 36개월~취학 전 영유아(3단계)다. 양육자가 종로구립도서관 누리집에 접속해 3, 6, 9, 11월 첫째 주 신청하면 된다. 종로구립작은도서관 12개소와 서울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 총 13군데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해 꾸러미를 수령할 수 있으며 도서관 방문 시에는 본인확인을 위해 신분증 및 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올해 북스타트 지역협의회를 통해 선정한 종로 북스타트 도서로는 2단계: 가방에 뭐 있어?(정혜영, 키다리), 길어도 너무 긴(강정연 글, 릴리아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지역혁신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행정안전부는 이번에 전국 지방자치단체 243개를 대상으로 기관 자율혁신, 혁신성과, 혁신확산 및 국민체감도 등 3개 항목 10개 지표에 대해 중점적인 평가를 진행했다. 우수등급을 받은 종로구의 경우,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변화와 혁신에 초점을 맞춘 새 비전을 제시하고, 구정 철학을 반영한 조직개편을 단행함으로써 혁신행정의 발판을 마련했다. 아울러 이를 기반으로 수요자 중심의 권역별 건강 돌봄을 표방하는 ‘건강이랑서비스’를 제공하고 비대면 스마트행정의 대표사례로 꼽히는 ‘종로구청장, 줌(zoom)으로 독거노인 만나다’ 등을 활발히 추진하며 구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종로구는 이번에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와...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이웃과 유대감을 쌓고 행복한 주민공동체를 만드는 ‘주민소통 공모사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업내용과 목적에 따라 초기와 발전 단계 사업으로 구분해 선정하고 관련 부서나 동주민센터와도 접점을 마련, 구정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공모 유형은 주민 소통을 증진하고 지역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초기 단계의 모임을 지원하는 ‘이웃소통사업’, 창의적 발상과 주민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발전 단계의 모임이 대상인 ‘지역문제 해결사업’ 두 가지다. 선정 시 이웃소통사업은 모임별 100만 원, 지역문제 해결사업은 모임별 200만 원에서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때 지원금은 홍보인쇄비, 물품구입비, 식비 및 다과비, 강사비 등으로 사용해야 한다. 참여 대상은 종로구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3인 이상의 모임 및 단체다. 자치행정과나 종로구 주민소통센터에서 사전 상담을 받고 오는 3월 13일 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24일까지 민선8기 역점사업인 ‘종로 국제서당’ 참여 중학생을 모집한다. 종로 국제서당은 청소년에게 바른 인성을 길러주고자 동서양 인문학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서당’ 교육,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 필수인 ‘영어’ 교육, 그리고 청년 멘토링을 총체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참여자로 선발되면 오는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 향후 1여 년간 한맥인 바이링구얼 프로그램을 활용해 온라인에서 영어 특화교육을 받게 된다. 앞서 ㈜한맥인은 지난달 18일 종로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청소년을 위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무상 지원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아울러 해당 교육을 80% 이상 이수한 학생에게는 올해 5월 중 1박 2일, 방학 기간에는 5박 6일 과정으로 열리는 ‘국제서당 캠프’ 참여 기회 또한 제공한다. 관내 전역이 하나의 거대한 영어마을이 되는 국제서당 캠프는 4대 궁을 포함해 종로만이 보유한 여러 명소를 청년 멘토와 함께 영어로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