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3월 2일까지 '2023년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대상은 종로구에 사업자등록을 한 의류제조업체 중 근로자 수 10인 미만의 소공인 업체다. 봉제의복과 모피제품, 편조의복 및 의복 액세서리 제조업 등이 해당한다. 지원 분야는 위해요소 제거, 근로환경 개선, 작업능률 향상 등이 있으며 업체별 안전관리 차원에서 필수로 비치해야 하는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등을 포함해 노후배선정리, 폐수용배관, 순환식보일러 등 10개 품목이 해당한다. 또 근로환경개선에 보탬이 될 공기청정기, 냉난방기, 라디에이터, 제습기 등 15개 품목과 작업능률을 높여줄 재단테이블, 미싱보조테이블, 작업의자, 오염세척기, 연단기 등도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종로구청 누리집에서 필요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사업자등록증 사본, 임대차계약서, 중소기업 확인서, 국세 및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과 함께 내달 2일까지 일자리경제과 직접 방문·우편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국가유공자 장례서비스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의 마지막 가는 길을 예우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는 취지다. 이에 유족 신청을 받아 종로구 근조기, 근조띠, 꽃바구니, 편의용품(샴푸, 비누, 양말, 수건 등)을 제공하고 상조 전문업체 소속의 장례지도사 역시 전국 어디든 파견한다. 지원 대상은 사망일 기준 종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다 사망한 국가유공자 유족이다.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복지정책과 복지기획팀으로, 야간과 공휴일에는 종로구청 당직실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종로구는 유족에게 사망위로금 30만원을 지급한다. 사망진단서, 국가유공자증 사본, 유족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사망일로부터 1년 이내 주소지 동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장례서비스 지원과 사망위로금 지급은 중복 이용이 가능하다.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은 “장례서비스 지원과 사망위로금 지급은...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 13일부터 '민원 대기번호 알림톡' 서비스를 시행하고 민원인 편의를 크게 높이고 있다. 서비스 이용은 여권민원실 키오스크에서 종이 번호표를 발급받는 대신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이후 종로구에서는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대기번호, 대기인수 정보를 실시간 제공해준다. 순번에 따라 최대 3회까지 알림톡을 발송하며, 종이 번호표 역시 기존과 같이 발급 가능하다. 종로구는 알림톡 서비스를 여권민원 창구에서 시범 운영한 뒤 효과분석 및 이용자 모니터링 등을 거쳐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 가족관계등록 창구로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원 업무를 보기 위해 대기하는 사람 수를 구청 누리집에 접속해 누구나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민원 대기 현황’, ‘온라인 민원 번호표 발권 서비스’도 3월 중 선보일 계획이다.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은 “여권 발급을 위해 오랜 시간 현장에서 기다려야 했던 이용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민원실 내 대기인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부터 신분 노출의 우려 없이 누구나 쉽고 빠르게 공무원 부패·갑질 행위를 신고할 수 있는 '종로 청렴고'(이하 청렴고) 시스템을 운영한다. 청렴과 신문고의 합성어인 청렴고는 청렴go, 청렴으로 가는 길이라는 의미 또한 담고 있다. 구에서는 신분 노출을 우려해 부패 신고를 주저하고 이를 묵인하는 상황을 방지하고자 누구나 시간·공간 제약 없이 PC와 휴대전화로 익명 신고할 수 있는 청렴고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 기존에 운영해 온 국민신문고, 청렴포털, 응답소 모두 익명 신고가 가능하나, 민원 처리 과정에서 담당자가 신고인에 대한 정보를 인지할 가능성이 있었다. 하지만 청렴고는 전문업체가 내용을 접수해 암호화 처리한 뒤 종로구로 전송, 담당자가 조사‧처리하는 순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신고자 익명성과 보안을 철저히 보장하는 것이 특장점이다. 아울러 건전하고 투명한 신고문화 정착과 청렴 인식 확산 효과 역시 기대된다. 구 직원, 외부 관계자, 주민 등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스마트폰 사용 등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위해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운영하고 올 한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주력한다. 이전까지는 관내 정보화교육장(방송통신대학교 3층 열린관)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했다면 4월부터는 ‘친 디지털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경로당에서도 교육을 받아볼 수 있도록 지원 예정이다. 교육과정 역시 대폭 확대했다. 지난 1월 시작으로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일상에서 필수가 된 스마트폰 기기와 인터넷 사용법, 컴퓨터 기초과정, 키오스크 주문법 등을 알려주고 있으며 5월부터는 학습한 내용을 영화관이나 카페 등 실생활에 적용해보는 일명 ‘디지털 소풍’ 시간도 선보인다. 아울러 주민이 직접 동별 문제점을 개선하는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공모전’, 어르신들이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메타버스 체육대회에 참가하거나 디지털 과거시험을 치르는 ‘디지털 운동회’ 역시 순차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디지털 교육 일정은 구청...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나날이 높아지는 금리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2023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10억원이며 대출금리 1.5%,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이다. 은행 여신 규정상 신용·담보가 있는 업체에 한해 융자가 가능하다. 한도는 부동산 담보 시 1억원, 신용보증재단 보증서 발급을 통한 융자는 종로구민 5000만원, 타 지역 거주자 3000만원 이내다. 융자금은 시설·운전자금이나 기술개발자금 용도로 사용해야 한다. 대상은 종로구 관할내역 내 공장을 두고 공장등록을 필한 중소기업자, 창업보육센터 입주자,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에 의한 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이다. 유흥주점, 금융업, 보험업, 부동산업을 포함한 융자제한업종은 제외된다. 신청은 우리은행 종로구청지점 및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상담 뒤 사업계획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사업장 소재지 증명서...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감염병 확산 방지 및 구민 건강 보호를 위해 오는 4월까지 '월동 모기 유충 구제 작업'을 실시한다. 종로구는 별도 기동반을 구성해 지난달 13일을 시작으로 다세대주택과 소규모 복합건축물을 포함한 관내 약 640개소에서 대대적인 유충 구제, 월동 모기 방역을 진행 중이다. 작업은 기동반원이 대상지를 방문해 정화조 및 하수구에 살충제 등을 직접 투여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특히, 모기가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해빙기를 ‘중점 방역 기간’으로 설정해 관련 민원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 실내 정화조에서 월동한 모기가 이듬해 성충이 돼 500~1,000개의 알을 낳는 만큼, 이 시기 유충 1마리를 구제하면 여름 성충 최대 1000마리를 잡는 효과를 볼 수 있어서다. 아울러 지난달 수요조사를 거쳐 이달 17개 동주민센터에서 인체에 해가 없고 변기에 바로 투여할 수 있는 유충구제제를 배부 예정이다. 대상은 단독(소규모)주택 거주자다. 이외에도 관리인 부재 등...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청와대 전면 개방과 코로나19 완화, 송현동 이건희 기증관 건립 등으로 차츰 늘어나는 관광수요에 대비해 '특별관리지역 지정 및 관리계획 수립 연구'에 착수한다. 대상은 청와대 반경 1km 내 지역이다.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명소이자 주민 삶의 터전인 북촌한옥마을을 포함한다. 그간 종로 관내에서는 관광객으로 인한 주거지 일대 소음, 사생활 침해, 경관 훼손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마을 방문시간 지정과 전담인력 배치 등 다양한 대책을 강구했지만 상위법령 부재로 강제성이 없어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2020년 6월 관광진흥법에 특별관리지역 지정 근거가 신설됐으며 같은 해 10월 특별관리지역 지정에 필요한 사항을 종로구 조례에 규정하고 관광산업 진흥과 관리를 위한 제도를 발 빠르게 실현할 수 있었다. 종로구는 2021년 4월 특별관리지역 지정을 위한 행정적 절차와 진단지표를 세부적으로 설계했으며, 이를 토대로 2022년 11월부터...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3월부터 ‘불법 유동 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시행하고 이달 17일까지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도시미관을 해치는 관내 불법 현수막, 벽보 등을 수거해오면 이에 따른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자격은 20세 이상 종로구민 및 서울시 옥외광고협회 종로구지부 회원이다. 저소득층을 우대하며, 신청 시 수급자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별도 제출해야 한다. 방법은 오는 2월 17일까지 신분증, 최근 3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 반명함판 사진 1매를 준비해 종로구청 도시경관과를 방문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결과는 22일 개별 통보한다. 참여자로 선발되면 작업 방법과 정비 대상 범위 및 보상금 지급조건, 안전 수칙 등에 대한 관련 교육을 받아야 한다. 교육 이수자는 수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 단체보험에 가입하게 되고 단속원증을 제공받는다. 종로구는 수거 실적에 따라 현수막은 월 최대 260만 원 한도 내...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2월 10일까지 길고양이 중성화사업(TNR)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TNR이란 ‘T’rap, ‘N’euter, ‘R’eturn의 앞 글자를 각각 가져온 것으로 길고양이를 포획해 중성화한 뒤 방사하는 사업이다. 번식력이 뛰어난 고양이가 반복된 출산으로 겪는 고통을 덜어주고, 개체 수를 조절해 고양이와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는 취지를 담았다. 동물 울음소리나 배설물 악취로 발생하는 거주민 민원과 각종 갈등 상황 역시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길고양이 포획과 방사 과정을 자원봉사자가 담당하는 경우, 예산을 수술 비용에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동일 금액으로 더욱 많은 길고양이를 중성화시킬 수 있다. 또 해당 지역에서 그간 길고양이를 돌봐 온 시민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게 되면 사업 효과 역시 배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소 길고양이에 관심이 있고 봉사활동에 1년 이상 참여 가능한 누구나 이달 10일까지 일자리...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 19일까지 영상 기획과 제작 관련 전반적인 교육을 무상 제공하는 '종로 콘텐츠 클러스터 3기'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종로 콘텐츠 클러스터'는서울시와 종로구가 함께 추진하는 2023년 시-구 상향적 협력적 일자리 창출사업 일환으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전문가를 길러내고 취업·창업까지도 뒷받침한다는 점에서 뜻깊다. 이번에 선발하는 3기 교육생은 오는 3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300시간의 관련 분야 교육에 참여하고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기회 또한 얻게 된다. 관심 있는 만 19세~39세 서울시 거주 청년 누구나 19일까지 종로 콘텐츠 클러스터 누리집과 SNS 등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총 15명이고 종로구민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교육비와 시설 이용비는 전액 종로구에서 부담한다.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은 “3기를 맞이한 종로 콘텐츠 클러스터는 영상 분야에 뜻을 가진 청년들에게 전문적인 교육과 양질의...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2월 15일까지 종로 국제서당 사업에 함께할 청년 멘토를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종로 국제서당은 글로벌 공용어 ‘영어’와 수많은 독립지사를 길러낸 ‘서당’, 그리고 청년 ‘멘토링’을 결합한 종로형 교육-일자리 청년 지원 플랫폼이다. 청년 멘토로 선발되면 2023년 3월부터 2024년 1월까지 향후 1년여 과정의 영어특화교육, 전문 직업교육 등을 종로구에서 무상으로 제공해준다. 교육 내용은 영어 듣기와 뉴스를 활용한 소리·말하기 훈련, 멘토링을 위한 자기주도학습방법 및 예절, 인성, 인문학 교육 등 다양하다. 또 종로 청년창업센터와 연계해 교육 사업 창업을 지원받고 방학 기간 열리는 국제서당캠프 서포터즈 활동비도 받아볼 수 있다. 종로구에서 여는 각종 청년 행사 참여자 모집 시에도 우선 선발 혜택이 주어진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1순위는 종로구 거주자, 2순위 관내 대학교 재학(휴학)생, 3순위 서울시 거주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