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종로 고유의 역사·정체성을 토대로 미래를 지향하는 모델 ‘종로 모던’에 발맞춰 구정 홍보에 함께할 영상·SNS 콘텐츠 창작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올해 처음으로 선발하는 ‘종로 영상크리에이터’는 재능 있는 창작자와 협업해 참신한 영상물을 만들고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취지를 담았다. 종로구는 영향력 있는 1인 미디어와 소통하며 민관 협력 기반을 쌓기 위해 본인 유튜브 구독자 수가 1만명 이상인 경우 우대할 계획이다. 또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지난해 서울시와 협력해 운영했던 ‘종로 콘텐츠 클러스터’(청년 영상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수료자 역시 우대한다. 본인 유튜브 계정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상 제작이 가능한 서울 거주 또는 서울 소재 직장, 학교 등에 다니는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2월 1일부터 20일까지 종로구청 누리집에서 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제작 영상 1편과 함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합...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취약계층의 틀니 및 임플란트 본인부담금을 지원해준다. 종로구에서는 손상된 치아를 제때 치료받지 못하면 저작 기능이 약화돼 질병에 노출되기 쉽고 심미적 변화로 대인기피 및 우울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이에 취약계층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함께하길 희망한 코리안리재보험, KMI한국의학연구소 등 관내 총 4개 기업이 힘을 보탰다. 지원 대상은 만 5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사례관리 가구를 포함하는 약 4200명이다. 특히, 그간 공적 지원 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관련 치료비 전액을 본인이 부담해야 했던 65세 미만 중장년 가구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의치 시술을 희망하는 주민이 종로구청 누리집에서 서류 양식을 내려받은 뒤 작성해 관할 동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종로구에서는 접수 후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최대 지원액 내에서 의료기관으로 직접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야간에도 안전하고 걷기 좋은 길을 만들어 주민과 관광객 편의를 높이려는 취지로 보안등 관련 사업을 조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보안등 부점등이나 빛 공해로 인한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관내 곳곳에 보안등을 신설·수리해 골목길 조도를 개선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에 이달부터 보안등을 새로 설치하거나 불 꺼진 보안등을 빠르게 보수하는 보안등 유지관리 공사를 실시한다. 대상은 17개 동 전역에 설치된 9300여 개 보안등이다. 이달 조기 착공에 들어가 사업 공백 기간을 최소화하고 연말까지 연간 약 1400건에 달하는 관련 민원을 해결할 계획이다. 이어서 내달부터는 노후 확산형 보안등을 수명이 길고 잔고장이 없는 LED보안등으로 교체하는 주택가 빛환경 개선사업 역시 추진한다. 확산형 보안등은 빛이 사방으로 퍼져 에너지 효율성이 낮고, 주택가 창문으로 직접적인 빛 공해 피해를 가져와 거주민 수면 방해 등을 불러일으킨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종로구는 기존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북촌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한국 전통공예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는 북촌전통공예체험관(북촌로12길 24-5)에서 올해 15개 공방 38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체험관은 설날과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체험장, 전시장, 교육장으로 구성돼 있는데 체험장에서는 요일별 마련된 프로그램을 택해 참여할 수 있고, 전시장에서 수준 높은 전통공예작품을 관람 가능하다. 전통공예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접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은 북촌에서 전통공예의 재현과 계승, 현대적 해석을 토대로 활발히 활동하는 규방공예, 한지공예, 천연염색, 전통매듭 등 분야별 장인이 직접 이끈다. 요일별로 월요일: 조각보 브로치, 전통문양 은박노리개, 화요일: 방석접기 모빌, 호패 만들기, 수요일: 버선본 주머니, 금니전통문 텀블러, 목요일: 칠보 키링, 금요일:홀치기 손수건, 무명 손수건, 토요일: 가락지 매듭 팔찌, 오방색 차받침, 한...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경복궁 서측 도시재생활성화지역 거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집수리 지원사업' 및 '골목길 경관개선사업'을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대상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중심지로 꼽히지만 다수 건물이 1980년대 이전 세워져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청운효자동과 사직동을 포함하는 일명 경복궁 서측이다. 먼저 한옥의 경우, 소유주와 전문가를 매칭시켜 등록 한옥 및 수선비용 보조금 신청까지의 모든 행정적 절차를 돕고 봄철 출몰하는 흰개미 피해진단이나 방제사업도 병행한다. 한옥 수선 비용은 서울시 건축자산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치며 외관과 내부로 구분해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종로구청 누리집 또는 서울한옥포털을 참고하면 된다. 사용승인일이 20년 이상된 단독 또는 공동주택(비한옥)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신청을 접수해 지붕, 방수, 단열 등 집수리 비용을 최대 1200만 원까지 보조해준다. 단,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며 일...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2월 10일까지 여성 특유의 섬세하고 따뜻한 시각으로 민선 8기 주요사업을 꼼꼼히 살필 '종로사랑 여성누리단'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2008년 '종로사랑 여성평가단'으로 발족했으나 평가단이라는 권위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친근하고 상징적인 느낌을 주기 위해 2019년 공모를 열고 현재 명칭으로 변경했다. 이번 모집으로 총 17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종로 거주 여성이면서 봉사 정신과 책임감이 투철하고 구정에 관심이 많거나 전문 지식을 보유한 자 등이다. 참여를 원할 시, 동주민센터 또는 종로구청 누리집에서 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하고 담당자 전자우편 또는 감사담당관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여성누리단은 향후 7개 분과별 사업 평가와 연 2회 주요 사업 평가, 구정 발전에 보탬이 될 각종 제도 개선 등에 참여한다. 관련 문의는 종로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감사담당관 조사팀으로 연락하면 안내해준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종로구청 내방객과 직원들이 예술작품을 감상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종로구청사 1~3층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작은 갤러리’를 조성했다. 이곳에서 종로구 소장 예술품을 순차적으로 교체·소개할 계획이며, 첫 번째 전시로는 ‘물방울’을 소재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김창열 작가의 판화전을 준비했다. 이번에 전시하는 판화는 그 가운데 총 18점으로 ‘물방울’을 본격적으로 그리기 전인 1960년대 '무제', '구성'과 1980년대부터 2000년대 '회귀' 11점, 1990년대와 2000년대의 '물방울' 2점, 1986년 시리즈로 제작된 판화 3점이다. 196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그의 예술 활동 전반을 살펴볼 수 있어 의미가 크다. 종로구에서는 이곳을 작가의 작품은 물론 예술에 대한 고민과 철학, 삶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문화시설로 만들어 2024년 개관할 예정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종로구청에 방문한 분들이 업무 처리 후 잠시 시간을 내 김창열...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 18일 ㈜한맥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민선 8기 역점사업인 국제서당(미래교육 청년 일자리 플랫폼) 운영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국제서당은 비대면 방식으로 청년들에게 영어 특화교육·서당 교육(인성·예절 등)을 제공하고 향후 상호결연도시 청소년을 지도하는 교육 멘토로 길러내는데 중점을 두고 사업 내용을 구상했다.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했던 서당식 교육과 온라인 국제학교 운영 방식을 한데 녹여낸 ‘종로만의 차별화된 교육·일자리 모델’로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청년에게는 양질의 일자리와 함께 다양한 경험 축적을, 청소년에게는 개별 교습을 통한 학습 능력과 인성 함양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부분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종로구에서 본 사업 주최와 수강생 선발, 홍보 등을 맡았으며 ㈜한맥인에서는 청년과 상호결연도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각각의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무상 지원·관리하기로 약속했다. 가장 먼저 오는 30일을 시작으로 내달...

[caption id="attachment_253514" align="alignnone" width="771"] 일반도시락 및 과일도시락 구성[/caption]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돌봄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을 위해 오는 20일 돌봄SOS센터 ‘설 연휴 식사 지원’을 실시한다. 연휴 기간 돌봄 공백에 대응하고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끼니 걱정 없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게 지원하려는 취지다. 이에 기존 식사 배달 서비스 대상자에게 일반 도시락과 주 1회 제공해 오던 과일 도시락에 떡국, 만두, 갈비탕 등의 명절 음식 그리고 약과, 견과류, 식혜를 포함한 각종 간식 꾸러미까지 더해 풍성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명절 음식은 식품 변질 방지를 위해 레토르트 제품을 포함해 구성했으며, 각 가정 문 앞으로 배달한 뒤 수령 여부를 전화와 문자로 모니터링한다.. 특히, 수혜 대상이 만 65세 이상에 집중된 기존 서비스와 달리 사각지대에 노출돼 있는 만 50세 이상 중장년층까지 대...

[caption id="attachment_252636" align="alignnone" width="771"] 간판 개선 후[/caption]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쾌적하고 경쟁력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23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대상지를 공모한다. 대상은 관내 소재하는 소규모 영세업소 등 생계형 간판이 집중된 지역, 동일 업종 밀집으로 주민 이해관계 동질성이 높은 지역, 주요 관광지 중심권역, 큰 도로변 등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 밀집 지역, 10개소 이상 업소가 밀집해 있는 단일 건물 등이다. 위원장, 부위원장과 동주민센터 공무원을 포함해 10명 이내로 주민협의체를 구성한 뒤 위원장 명의로 소재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오는 2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서류 양식은 종로구청 누리집에서 내려받거나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신청서, 동의서 등을 사용해야 한다. 대상지는 옥외광고심의위원회에서 ‘주민협의체 추진역량’, ‘간판개선사업 계획의 적정성’, ‘사업의 효율적...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해 보행약자를 위해 추진한 ‘시각장애인 30cm 안전거리 오차 없이 확보’ 사례가 행정안전부, 서울시로부터 잇달아 좋은 성적을 거둬 타 지자체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규칙' 등에 따르면 점형블록은 시각장애인을 위험한 장소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30cm 이격해 설치하도록 규정돼 있다. 이에 보차도경계석(20cm) 설치 후 마감블록(조각, 10cm)을 사용해 관련 규정을 준수해 왔으나, 깨짐이나 돌출·침하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보행약자 안전을 위협하고 있었다. 종로구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고 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서울맹학교 교장을 비롯한 관련 기관 관계자들로부터 ‘30cm 안전거리 확보’의 중요성 등 시각장애인 보행불편사항 전반에 걸친 의견을 청취한 뒤 이번 제안을 실행에 옮기게 됐다. 이로써 점형블록을 보차도경계석 차도 측 끝단에서 30cm 이격 설치해 오차 없이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관련규정을...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주차편의 제공을 위해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휠체어와 전동스쿠터 수리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서울 종로구는 지난해 12월, 2022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일환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스마트 차량감지 단말기 10식을 설치했다. 주차구역 뒤편에 자리한 단말기가 차량 진입 시 번호판을 인식해 장애인 등록 차량이 아니면 음성 방송을 내보낸다. 방송 이후에도 불법주차를 강행한 차량에 대해서는 과태료 관리 플랫폼을 통해 즉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밖에도 종로구는 장애인 가구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장애인 휠체어 및 전동스쿠터 수리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대상은 관내 등록된 국민기초생활수급 장애인, 차상위계층 장애인, 일반등록 장애인이며 지원 보장구는 전동스쿠터, 전동 및 수동휠체어다. 금액은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연간 30만 원, 일반장애인은 10만 원 한도다. 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