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caption id="attachment_250485" align="aligncenter" width="704"] 수어책 표지[/caption]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 청각, 언어장애인을 위해 '수어로 배우는 종로 한(韓)문화 관광가이드북' 제작을 완료했다. 책자는 한복, 종로에서 멋을 내다, 한식, 종로에서 맛을 알다, 한옥, 종로에서 보존하다, 한글, 종로에서 태어나다, 한지, 종로에서 전승하다 등으로 구성됐다. 분야별 전통문화를 폭넓게 다룰 뿐 아니라 관련 문화재와 지명, 행사, 관광명소를 수어로 소개하고 종로구수어통역센터와 관광안내소에 대한 내용도 삽입해뒀다. 또 수어 동작 영상을 담은 QR코드 역시 포함시켜 관심 있는 누구나 수어로 종로의 각종 한문화를 배워볼 수 있도록 했다. 종로구는 이번에 책자를 총 2000부 제작하고 이달 16일을 시작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농아인 협회와 관내 17개 동주민센터, 장애인 복지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정문헌 종로구...

[caption id="attachment_250081" align="alignnone" width="771"] 통인시장[/caption]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 ‘통인시장’과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가 각각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먼저 통인시장의 경우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살리는 ‘특성화시장육성사업(문화관광형)’, 시장매니저, 배송매니저 등 필요한 인력에 인건비를 지원해주는 ‘시장경영패키지지원(인력지원패키지)’ 대상으로 선정됐다. 특히, 특성화시장육성사업을 위해 향후 2년간 국·시·구비 최대 10억 원을 투입하고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caption id="attachment_250080" align="alignnone" width="771"]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caption] 앞서 통인시장은 2022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첫걸음기반조성사업에 선정돼 2억 7천만 원의...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 16일부터 오는 2월 3일까지 관내 17개 전 동을 순회하며 '2023년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계묘년 새해를 맞아 ‘세계의 본(本)이 되는 종로’의 출발을 알리고, 주민들과 현장에서 밀접하게 소통하며 구정 주요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자리다. 아울러 동별로 ‘주민이 바꾸는 우리동네 모습’ 제안을 발표하고 미담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 역시 가질 예정이다. 올해 신년인사회는 시·구의원, 지역 주요 인사와 통·반장, 주민자치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숭인1동, 숭인2동, 17일 창신2동, 창신3동, 18일 창신1동, 혜화동, 26일 이화동, 27일 종로5·6가동, 30일 종로1·2·3·4가동, 가회동, 31일 교남동, 무악동, 2월 1일 평창동, 부암동, 2월 2일 삼청동, 사직동, 2월 3일 청운효자동 순으로 이어진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주민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건네고 새로운 종로가 시작되는 첫해의 포부를...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2022년 중앙부처 및 서울시 등에서 주관하는 대외기관 평가·공모사업에 적극 응모해 총 152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수상 실적을 거두고 10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명실상부 최고의 행정력을 입증 받았다. 코로나19 장기화와 경제 위기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을 묵묵히 추진해 거둔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값지다. 가장 먼저 종로구는 재정 역량, 안전과 건강, 교육·문화 분야 등에서 골고루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고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또 청와대 주변 탐방로 개방, 문화경관 사업으로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도 대통령상 수상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도 도시행정, 안전·보건행정, 지식·혁신행정 등 구 행정 전반에 걸쳐 역량을 발휘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재난관리평가’에서 각각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표준협회 한국서비스품질지...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해 12월을 시작으로 올해 3월까지 평소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집중 추진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이에 수송, 난방, 사업장, 노출저감 등 분야별 대책을 마련하고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높이고자 민간 참여를 독려 중이다. 먼저 ‘수송’ 분야는 5등급 운행 제한(평일 오전 6시~오후 9시, 위반 시 과태료 10만 원), 운행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단속, 민간 자동차검사소 점검, 승용차마일리지 특별 포인트 제공(1960km 이하 주행 시 1만 포인트) 등이 있다. ‘난방’ 분야는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확대 보급, 에코마일리지 특별포인트 제공, 대형건물 적정 난방온도 관리를 추진한다. 특히 친환경보일러 보급의 경우, 기존에는 제조 10년 이상 된 노후보일러를 대상으로 해왔으나 이번에는 2020년 4월 이전 설치된 일반보일러로 기준을 낮췄다. ‘사업장’ 분야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특별점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사업장 불...

서울 종로구(정문헌 구청장)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시민강사 양성과정과 아동권리홍보단 운영 등을 토대로 아동권리 확산,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앞서 구는 지난해 5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한 뒤, 구정 전반에 걸쳐 아동친화의 가치를 녹여낸 다양한 사업을 시행해 왔다. 2026년 5월 3일까지 더욱 발전된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려는 취지로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아동 놀이여건 확충, 아동 권리와 참여 보장, 아동을 위한 안전사회 조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아동의 성장과 발달 등 5개 목표를 설정, 다수 중점사업을 차근차근 진행 중이다. 지난해에는 6월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을 위촉했으며 7~9월 아동친화도시 슬로건 공모를 통해 ‘아동과 함께 발맞추는 도시, 동행 종로’를 선정했다. 또 구민을 대상으로 한 아동권리 시민강사 양성과정과 어린이 대상 아동참여교육 등 맞춤형 교육을 선보여 왔다. 11월에는 2022년 5월 문을 연...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 종로구청사 앞 비정형교차로 개선공사를 마무리하고, 시민 및 관광객에게 안전한 보행·교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시민 안전을 위해 도로지정고시 44년 만에 도로를 확장하고 구조를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대상지는 도로 교차점이 일치하지 않아 교차로에서 차량 통과시간이 길어지면서 차량끼리 서로 엉키고 정체돼 온 곳이다. 보행 공간 또한 부족해 평소 출퇴근 및 점심시간에 시민들이 차도로 통행하는 경우가 빈번했고 이로 인한 안전사고 역시 잦았다. 이러한 문제점 해소를 위해 종로구는 종로구 신청사 교통영향평가, 경찰 교통규제심의 결과를 반영해 최종 개선안을 선정하고 이번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도로 교차점이 일치하도록 도로선형을 변경, 회전교차로를 설치했으며 이면도로 차량 유입을 배제하고자 일방통행을 시행했다. 감소된 차로 공간을 활용해 보도를 신설·확장한 점도 눈에 띈다. 이로써 시민 안전을 위한 보행로를 확보하고 횡단거리를 감소시켜 보행환...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올해 3월 첫 삽을 뜬 ‘홍제천변 산책로 조성공사’를 이달 마무리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걷기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대상지는 평창문화로 130에서부터 홍지문에 이르는 약 3km 구간이다. 홍제천 상류는 예로부터 역사성과 경관이 뛰어난 지역으로 꼽혀왔으나 도시화로 하천 접근성이 떨어지고, 하류와의 보행 연계성이 떨어져 그간 이용에 불편함이 많았다. 이에 종로구는 이번 공사로 단절된 하천길을 서로 잇고, 주변 등산로까지 연계한 보행축을 조성하게 됐다. 특히, 홍제천 수변공원부터 신영교 사이 단절된 산책로를 연결했을 뿐 아니라 접근성이 떨어지는 신영2교부터 신영3교 구간에는 데크 등을 만들고 산책하기 편리한 환경을 만들었다. 또 하천 경관을 해치던 낡고 오래된 펜스와 벤치 등의 시설물은 교체하고 기존 산책로 역시 재포장했다. 158개의 LED 경관조명도 설치해 물, 바위, 문화재가 어우러진 수려한 홍제천변 야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민선8기 시작과 함께 ‘건강이랑서비스’를 계획하고, 지난달부터 주민을 위한 견고한 건강 돌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서 종로구는 동별 특성과 건강통계, 생활권 등을 고려해 관내를 5개 권역으로 구분, 1~5권역 건강돌봄센터의 문을 열었다. 이전까지는 수요자가 검진이나 상담을 위해 여러 시설을 개별적으로 방문해야 했다면, 이제는 집 가까운 권역별 센터 한곳에서 주민 건강 돌봄에 기여하는 건강이랑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전문 의료진의 ‘치매’, ‘정신건강’, ‘대사’, ‘영양’, ‘운동’, ‘방문 진료’ 등 개인별 맞춤형 돌봄에 중점을 뒀으며 만 65세 이상 1~2인 가구 주민을 우선으로 한다. 종로구는 이달 말일까지 서비스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개인별 건강수준과 요구 파악을 위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기본 검사와 평소 생활습관 설문 등을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집중관리’, ‘고위험’, ‘위험군’, ‘예방관리’ 대상을 구분해 위험군별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고 화재, 단선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중에 난립한 전선을 지하에 묻거나 옮겨서 설치하고, 전봇대를 없애는 '전기·통신선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지는 옥인동 47-15부터 47-496에 이르는 구간이다. 지난 10월 개통한 옥인동 순환도로로 통하는 중심부에 속한다. 그간 어지럽게 난립한 전선들이 도시 미관을 저하시키고,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 시 전도 위험성이 있으며 보행자 안전사고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종로구는 ‘옥인동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서울특별시고시, 제2019-244)’에 따라 사업비 약 15억 원을 투입해 공사를 진행한다. 굴착은 3월 초 진행 예정이다. 좁고 가파른 골목길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차량 통행이 제한적이라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240m 이면도로 내 위치한 전주는 철거 및 지중화 후 도로를 정비할 계획이다. 지상개폐기 2개와 변압기 1개를 각각 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서울시의 청소행정부문 평가에서 골고루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청결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게 됐다. 2022년 서울시 도시청결도 평가 ‘최우수', 생활폐기물 반입총량제 평가 ‘최우수', 하수악취저감 추진실적평가 ‘우수'로 선정됨에 따라 청소행정 부문 3관왕을 거머쥔 것이다. 먼저, 도시청결도 평가에서 종로구는 현장청결도, 시민만족도, 도로작업실적, 무단투기 단속 실적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고 최우수구의 영예를 안았다. 오는 2023년에도 상가밀접지역이나 좁은 골목길 일대 물청소뿐 아니라 무단투기 이동 단속 카메라 설치, 쓰레기 수거 후 잔재 쓰레기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심 환경을 만드는데 집중하고자 한다. 아울러 생활폐기물 반입총량제 평가에서도 최우수구로 선정돼 내년 4월경 반입 수수료 감면 등 인센티브 3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종로구는 불연성 폐기물 관리 강화...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 13일 종로구의회 의결을 통해 2023년 예산 5243억 원을 확정했다. 전년 대비 6.8%, 약 335억 원이 증액된 규모다. 내년도 예산은 민선8기 ‘미래문화의 산실, 세계의 본(本)이 되는 종로’를 실현하기 위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문화뉴딜' 선도, 새로운 성장 엔진, 창신미래도시 조성, 미래교육 플랫폼으로 교육여건 개선, 청와대 개방에 따른 새로운 기회 확보, 주민을 더욱 친근하게 섬기는 스마트 행정 확대 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종로 문화관광벨트 구축 추진을 위한 오디오 가이드 프로그램 개발과 구립미술관 건립, 메타버스 ‘박노수 미술관’ 조성, 월간 종로 축제 운영, 미래문화 영상 제작 등에 36억 원을 편성했다. 문화 생태계 활성화와 관내 유·무형 자산의 대내외 홍보에 박차를 가하려는 취지다. 아울러 종로를 대표하는 주얼리 산업, 동대문 의류산업 부가 가치를 높이기 위한 봉제 공동브랜드 개발 지원에도 2억 5천만 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