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체험단을 모집한다. 지역 대학생들이 방학 기간을 맞아 종로구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사회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취지다. 아울러 참여 학생들의 좋은 제안은 시책에도 적극적으로 반영해 종로구정 운영에 참신함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접수일 현재 주민등록지가 종로구인 대학생이다. 모집 인원은 총 35명으로 이중 20%에 해당하는 7명은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다자녀(3자녀이상) 가구를 특별 선발해 취약계층 가정의 대학생 자녀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려 한다. 신청은 19일부터 23일까지 기한 내 종로구청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종로구는 전산 추첨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 예정이다. 행정체험단은 전공, 자격증 보유 여부,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종로구청 및 동주민센터, 종로문화재단, 보건소 등에 배치되며 행정사무보조와 민원 안내 등을 맡는다. 하루 5시간씩 주5일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21일 오후 3시 종로구청사 12층 교육장에서 '종로구 1인가구 포럼'을 개최한다. ‘1인 가구와의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정책방향 모색’을 주제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고민하고, 정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자리다. 이에 전문가와 주민이 한데 모여 1인 가구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견을 공유함은 물론, 세대별 1인 가구 현황과 특성 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12월 21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전문가 주제발표, 패널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종로TV’ 유튜브 채널에서도 생중계해준다. 이날 포럼은 김승연 서울연구원 위원의 기조 발제 ‘1인 가구의 특성과 정책 과제’로 시작한다. 토론은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복지행정학 김기영 겸임교수가 좌장을 맡고 종로 청년네트워크 박상윤 위원장, 서울시50플러스재단 정책연구팀 임소현 연구위원,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정관 관장, 종로구의회 박희연 윤리특별위원장이 분야별 패...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고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으로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평가다. 국가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05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종로구는 이번에 재난안전분야 재정투자계획 확대 실적, 재난관리기금 관리 실적, 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 담당자 전문교육 실적, 재난관리자원의 비축·관리 및 공동활용시스템 활용, 재난대비훈련 실시 실적, 업무연속성 유지 노력, 유형별 예경보시설 관리 실태 및 신규·보강 실적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민간 다중이용시설 위기관리 실적, 재난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 역량 배양 실적,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및 관리 실적에 이르기까지 재난 관련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단계 고르게 호평을 얻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주민 숙원사업이던 '홍지취락지구 도로개설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6일 개통식을 가졌다. 홍지취락지구는 자연 보존가치가 뛰어나 1971년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각종 개발 행위가 제한됐던 곳이다. 수십 년간 도로는 물론 각종 기반시설이 들어설 수 없었고 주거 환경이 낙후돼 주민 생활에 불편함이 많았다. 종로구에서는 이처럼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집단취락지구 거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2015년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사업계획을 결정하고 기반시설 확충에 나서게 됐다. 본격적인 공사 진행에 앞서 2018년 도시계획시설(도로) 사업 실시계획인가고시 후 수년간 주민들과 협의하는 과정을 거쳐 설계안을 확정짓고 보상 협의 등을 거쳤으며, 2022년 2월 마침내 공사 첫 삽을 떠 이달 마무리 지었다. 도로가 개설된 구간은 부암동 185-63번지부터 홍지동 129-5번지에 이르는 지역이다. 도로 개통에 이어 이 일대를 대상으로 하는 주차장 건설, 도시가스 공급...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오는 2023년 3월 15일까지 '제설종합대책' 추진에 매진한다. ‘주민 불편 최소화’와 ‘친환경’, ‘스마트’에 중점을 둔 이번 대책을 위해 종로구는 실무반을 구성하고 24시간 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강수확률과 적설량 등을 고려하여 평시, 보강, 1~3단계에 이르는 총 5단계로 구분해 신속한 대응을 펼치고 있다. 특히, 종로구는 올해 친환경·스마트 제설시스템을 확대 운영한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제설함 위치와 제설제 잔량, 뚜껑 열림 상태 등을 휴대전화와 인터넷으로 확인·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제설함은 지난겨울 80대에서 올해 45대 늘어난 125대를 설치했다. 긴급 상황 발생 시 노약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포장(5kg) 친환경 제설제 역시 100톤에서 150톤으로, 스마트폰 앱으로 작동 가능한 원격 자동 액상 살포기는 59대에서 107대로, 고정식 자동 액상 살포기는 2개소에서 8개소로 확충하는 등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맞벌이 부모 등 양육자 부재 시 자녀를 돌봐줄 ‘아이돌보미’를 모집한다. 종로구가족센터 ‘아이돌봄 지원사업’ 일환으로 내 아이를 대하듯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할 돌보미를 선발하고, 양육자 부담을 덜어주려는 취지다. 주요 직무로는 아동 놀이·학습 지도, 학교 및 보육시설 등·하원 지도, 준비물 보조, 아동 건강관리가 있다. 월~토 1일 8시간 이내, 1주 40시간 이내 근무하고 활동수당, 명절상여금 등을 지급한다. 지원 자격은 종로구 거주자로 인터넷 및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하고 관내 전 지역에서 활동 가능해야 한다. 신청을 원할 시 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 등 제출서류 양식을 내려 받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1차 서류 심사에 이어 2차 인적성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할 예정이다. 서류 심사에서는 기재된 이력 및 지원동기, 돌보미 자질과 인성 등을 확인하며 2차 심사에서는 봉사성,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아름다운 우리 궁중무용의 명맥을 잇고 전통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3년 ‘종로구립 궁중무용단’ 신규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단원으로 선발되면 매주 2회 정기 연습(화, 토 오전 10시~12시)에 참여해 실력을 갈고 닦은 뒤 각종 문화행사, 공연 무대에 오르게 된다. 관내 거주 만 2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응시 가능하며 예술경연 대회 입상 경력이 있거나 전통무용 전수·이수자를 우대한다. 신청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등을 포함한 서류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12월 3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송부하거나 종로문화재단 방문 또는 우편(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3, 6층) 제출하면 된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면접 순으로 이뤄진다. 서류 전형의 경우 2023년 1월 4일 합격자를 발표하고 면접 및 실기 심사는 같은 달 10일 예정돼 있다. 종로구립 궁중무용단 박은영 예술감독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취약계층 홀몸어르신에게 인공지능(AI) 반려로봇 ‘아리아’를 보급하고 24시간 빈틈없는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서 화제다. 반려로봇 아리아는 평상시에는 좋아하는 음악이나 뉴스를 틀어주고 대화도 나누며 자칫 무료할 수 있는 노년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준다. 아울러 위급 상황 발생 시 “살려줘”를 외치면 관제 센터로 전달돼 119가 즉시 출동하는 방식으로 어르신 안전을 지킨다. 이번 사업은 정문헌 종로구청장의 아이디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올해 7월 취임과 동시에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 현상을 고려해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돌봄 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반려로봇 지원을 구상하게 됐다. 이에 9월 추경 편성에 이어 동주민센터와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노인맞춤돌봄협의체 심의를 거쳐 11월 21일부터 29일까지 취약계층 홀몸어르신 170명 가정에 반려로봇 설치를 완료했다. 사직동 거주 마○○ 어르신(89)은 “아리아하고 부르면 좋아하는...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지난달 21일을 시작으로 '온라인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시행한다. 후손이 모르는 조상 소유 토지 소재를 알려줌으로써 국민 알 권리와 재산권을 보호하는 민원 서비스다. 종로구는 최근 3년간 연평균 900여 건을 접수해 약 2200필지를 찾은 바 있다. 불의의 사고 등 조상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도움을 주는 긴요한 서비스지만 그동안 민원인이 사망한 가족과의 상속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지참해 지자체(시‧군‧구청)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민원인 불편함을 해소하고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비대면 행정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고자 신청과 결과를 온라인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절차를 개선했다. 기존처럼 직접 방문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온라인 조상땅 찾기 서비스 이용은 브이월드나 정부24에서 하면 된다. 이때,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내려 받은 사망자 기준 기본증명서·가족관계증명서를 전자문서(PDF)...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3년 1월 20일까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과 대명길 쉼터에 '2022 대학로 굿스트리트 마로니에'를 운영한다. 오가는 시민들이 이곳에서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차분히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해에 대한 기대감을 얻어가도록 하려는 취지다. 이에 마로니에 공원 내 약 6.5m 대형 트리를 세우고 얼어붙은 마음을 녹일 “토닥토닥”, “잘하고 있어”, “꽃길만 걷자” 등의 희망찬 문구를 담은 장식물로 주변을 장식할 예정이다. 또 트리 앞에는 대학로를 방문한 누구나 가족·친구·연인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게 아기자기하게 꾸민 포토존과 촬영용 벤치, 은은한 불빛으로 화단을 비추는 조명도 설치한다. 대형 트리의 불을 함께 밝히고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점등식은 12월 1일 오후 5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종로구 교구협의회(회장 강효성 목사)에서 주관하며 성탄 예배, 이웃돕기 성금 전달, 트리 점등 순으로 이어진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코로...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서울시 주관 2022년 자치구 도시농업 우수자치구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의 쾌거를 거두고,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도시농업 우수사례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도시텃밭 조성, 도시텃밭 관리, 기타(교육, 도시농업 공동체) 항목을 골고루 심사해 시상한다. 종로구는 도심에 위치해 경작 공간이 타 지역에 비해 부족함에도 자투리 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텃밭을 만들고 주민들의 도시농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온 부분을 높이 평가받았다. 그 예로 올 한해 자투리텃밭, 학교텃밭, 어린이텃밭, 치유텃밭, 옥상텃밭 등 다양한 유형의 텃밭 26개소를 조성한 점을 들 수 있다. 아울러 새로 탄생한 어린이·치유텃밭(관내 어린이집 11개소, 노인복지시설 4개소)에서 생태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아 정서 발달과 사회적 농업을 구현하고자 애쓴 점도 돋보인다. 또 텃밭전문가를 채용해 주민들에게 시기별 식재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역특화 보건서비스 개발을 위해 민선 8기 들어 보건소 체계를 정비한데 이어 권역별 건강 돌봄을 표방하는 '건강이랑 서비스'를 시작해 눈길을 끈다. 앞서 종로구는 동별 특성과 건강통계, 생활권 등을 골고루 고려해 관내를 5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1권역 건강돌봄센터(자하문로19길 36), 2권역 건강돌봄센터(평창문화로 48), 3권역 건강돌봄센터(율곡로 89), 4권역 건강돌봄센터(성균관로1길6-3), 5권역 건강돌봄센터(지봉로5길 7-5)를 운영 중이다. 이전까지는 수요자가 검진이나 상담을 위해 여러 시설을 개별적으로 방문해야 했다면, 이제는 집 가까운 권역별 센터 한곳에서 다양한 통합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이에 지난달 첫 선을 보인 건강이랑 서비스는 전문 의료진의 ‘치매’, ‘정신건강’, ‘대사’, ‘영양’, ‘운동’, ‘방문 진료’ 등 개인별 맞춤형 돌봄에 중점을 뒀다. 의사, 간호사, 운동 처방사, 영양사를 포함한 약 80명이 센터별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