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앞두고 지역사회 차원에서 아동학대 예방에 기여함과 동시에 구민들에게 아동학대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마을버스 ‘종로12번’에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을 부착·운행하고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은 종로구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과 함께 아동폭력은 범죄이며 주변에서 피해 아동을 발견했을 때 신속히 신고하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홍보물을 부착한 마을버스는 서울대학교병원, 종로1~5가 지하철역, 혜화동, 창경궁 등 구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장소 위주로 운행한다. 이로써 구민뿐 아니라 종로에서 생활하는 누구나 일상 속에서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아동보호는 주변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환기시키고자 한다. 아울러 지난해를 시작으로 종로구 특화사업 ‘찾아가는 아동심리상담 전문가’ 역시 운영한다. 대상자는 서울형 아동학대...

초보 건축주를 비롯해 건축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가 필요했던 이들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서울 종로구(정문헌 구청장)가 서울시 최초로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건축행정에 대한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할 수 있는 안내서 '건축행정 길라잡이'를 제작·배포한 것이다. 책자는 공통편, 종로편, 위반건축물편, Q&A로 구성됐으며 건축허가부터 사용승인까지 일반적인 인허가 절차는 물론 관련 심의 내용과 함께 종로 내 한옥, 지구단위계획구역, 문화재 등도 상세히 담았다. 또 행정 정보뿐 아니라 예상 질의나 관련 서식 역시 함께 정리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자 했다. 종로구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설문조사와 직원들의 상담 내용도 포함시켜 눈길을 끈다. 누구나 종로구청 누리집에 접속해 건축행정 길라잡이를 볼 수 있으며 동주민센터나 건축과를 내방하는 방법도 있다. 한편 종로구는 건축사사무소 방문이 어렵거나 사전에 개략적인 설명을 듣길 원하는 주민을 위해 매주 화~목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무...

서울 종로구가 지난 9월과 10월 두 달간 DL이앤씨와 손잡고 기업연계 창의예술교육 프로그램 ‘키즈워크룸:애니메이터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종로구 특화 사업인 ‘기업연계 창의교육’은 기업이 지닌 기술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학교에 창의교육을 제공하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번에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대상은 관내 4개 초등학교 300여 명 학생이다. 이를 위해 종로구는 앞서 DL이앤씨와 업무협약을 맺고 과학과 예술을 결합한 융복합 창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학생들은 과학 원리를 적용한 무빙 프로젝터를 직접 조립한 뒤 스크린에 상이 맺히는 원리를 활용해 멈춰 있던 그림이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으로 바뀌는 과정을 체험했다. 프로그램은 DL그룹이 설립한 (재)대림문화재단에서 개발했다. 평소 어린이들이 쉽게 접하는 애니메이션을 활용, 문제해결 중심의 사고력을 키울 수 있게 설계해 학교 현장에서 호응을 얻었다. 한편 종로구는 앞서...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11월 1일부터 2023년 10월 31일까지 향후 1년간 '종로구민 자전거보험'을 시행한다. 종로구에 주소를 둔 모든 구민(외국인 등록자 포함)을 자전거 사고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다. 종로구민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장 내역은 사망 1000만 원, 후유장해 1000만 원 한도, 진단위로금 30~70만 원, 입원위로금 20만 원, 벌금 2000만 원 한도, 변호사 선임비용 200만 원 한도,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3000만 원 한도 등이다. 사고 지역에 관계없이 혜택을 받아볼 수 있고, 보험금은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면 된다. 단, 청구 유효기간(사고일로부터 3년)을 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자세한 청구 절차는 DB손해보험 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보험 관련 기타 문의는 교통행정과에서 안내해준다. 한편 종로구는 주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올해 관내 유치원 원아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교통안...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대규모 재난상황에 대비해 종로구의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고자 오는 11월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화재와 같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종합훈련이다. 범국가적 재난대응 역량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2005년부터 실제 상황에 기반을 둔 훈련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중점 훈련은 11월 18일 여는 ‘대형건물 화재 발생’을 가정한 토론·현장훈련이다. 종로소방서, 종로‧혜화경찰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 대한적십자사 등 9개 유관기관과 현대엔지니어링, 서울대병원, KT 광화문지사,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10개 민간기업‧단체가 참여하는 기관 간 통합연계훈련으로 구성했다. 이외에도 종로구는 안전한국훈련 기간 동안 병원, 시장, 복지시설을 포함한 여러 다중이용시설과 어린이집 등 재난취약시설에서도 소방서 합동 훈련 및...

서울 종로구가 이달 31일 '시가 흐르는 자문밖 예술마을 게시판'에 김남조 시인의 작품 두 편을 게시하고 기념식을 개최한다. 종로구는 앞서 지난 3월, 자문밖 창의예술마을 내 유명 작가 작품을 소개해 주민들이 시문학을 가깝게 느끼고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구기동 일원에 게시판을 설치한 바 있다. 이에 장소 선정에도 신중을 기해 자문밖 창의예술마을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구기터널 인근 삼청출판박물관 버스정류장(진흥로 432)을 정했다. 이근배 시인 작품에 이어 이번에 게시판에 실리는 작품은 김남조 시인의 '바위와 모래', '사람, 된다' 두 편이다. 사랑과 삶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시에 담아내 일명 ‘사랑의 시인’이라 불리는 김 시인은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한국문인협회 이사, 한국여성문학인회 회장, 한국방송공사 이사 등을 역임했다. 또 시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1993년 국민훈장 모란장, 1996년 대한민국예술원 문학부문 예술원상, 1998년 은...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평창동 평창6교 앞에서 '치매안심마을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이웃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마을 공동체를 뜻한다. 현재 관내 평창동이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돼 있으며 카페, 식당, 부동산, 문구점, 애견샵, 편의점, 분식집, 약국 등 12곳 또한 치매환자가 안심하고 이용 가능한 치매안심 가맹점으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종로구 치매안심센터는 이처럼 환자와 가족을 위해 치매친화적 환경을 만들어가는 지역사회의 모습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려 이번 캠페인을 계획하게 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치매 상담·검진은 물론 제한시간 동안 20개 그림을 보고 동일 그림을 찾는 같은 그림찾기 인지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치매정보 판넬 전시와 캠페인 홍보부스 등도 운영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의 전환을 유도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온라인에서도 이어진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 19일에 이어 오는 26일 '기초생활수급 신규책정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2022년도 기초생활보장 신규책정자·의료급여 수급권자 약 120명을 대상으로 복잡한 제도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수급자의 권리, 반드시 지켜할 의무 역시 빠짐없이 안내할 계획이다. 오는 26일 무악동주민센터에서 열리는 설명회는 수급자격 유지를 돕고 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려는 뜻에서 감면제도와 복지혜택, 신고의무, 의료급여 제도 등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서울시약사회, 종로주거복지센터,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종로지역자활센터 등 전문기관 강사들도 함께한다. 이들은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임대주택의 종류와 신청자격’, ‘신용관리 및 사기피해예방교육’, ‘자활사업’ 등을 주제로 대상자 눈높이에 맞는 강의를 이끌 예정이다. 한편 종로구는 앞서 2013년부터 기초생활수급 신규 책정자를 대상으로 꾸준히 설명회를 열었으나 지난 3년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미개최했...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운현궁(삼일대로 464)에서 '2022 궁중과 사대부가의 전통음식축제'를 개최한다. 민족 고유의 소중한 한식문화를 알리고 보존·계승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조선 후기 흥선대원군의 사가로 전통건축의 멋을 고스란히 품은 운현궁에서 열려 특별함을 더한다. 종로구는 지난 2004년부터 서울특별시 사적 제257호로 지정된 운현궁에서 오랜 세월을 뛰어넘어 임금과 사대부가의 생활상을 생생히 만날 수 있는 전통음식축제를 개최해 왔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시민들과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15회째를 맞이한 올해 행사 주제는 ‘궁중과 사대부가의 특별한 날, 행차(行次)’로 정했다. 조선시대 임금과 사대부가의 행차 음식을 소개하기 위해 전시, 체험, 무대행사, 시식 등을 진행하고 다채로운 방식으로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그중 전시는 정조의 효심이 담긴 능행차 음식, 세종과 숙종의 온양 행차와 음식, 사대부가에...

서울 종로구(정문헌 구청장)가 오는 26일 조계사(견지동 45) 대웅전에서 '종로구&조계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인업체-구직자 간 현장면접·채용, 취업상담 및 이력서 컨설팅, 직업훈련 상담 및 취업지원교육 정보 제공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취업지원관(조계사 일자리나눔터, 종로일자리플러스센터), 취업유관기관(노사발전재단, 서울고용노동청 서울고용센터 등), 기업채용관(구인기업 11개 업체) 등 총 20개 부스를 운영한다. 캘리그라피나 친환경 고체샴푸 만들기 같은 각종 체험행사 부스도 마련돼 있다. 특히, 이날 정문헌 종로구청장과 주지 지현 스님이 일일 취업상담사로 나서 구직자들의 취업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민 유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원할 시, 별도의 절차 없이 박람회 당일 조계사 대웅전으로 방문하면 된다. 신분증을 지참하면 현장에서 이력서 작성과 채용 면접의 기회도 얻을 수 있다. 한편 종로구는 지난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인류에게 직면한 기후위기 문제에 경각심을 갖고 주민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민들의 환경 보전 의지를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한 '2022 종로 환경학교'다. 코로나19로 그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해 왔으나, 올해는 지역사회에서 환경보호에 앞장설 탄소중립 시민실천가를 양성하는데 중점을 둔 대면 강의로 기획했다. 서울시종로구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사)녹색교육센터가 주관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1월 2일부터 12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종로구청 임시청사 12층 교육장에서 환경철학,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먹거리전환, 자원순환, 생태시민을 주제로 6회 차에 걸쳐 진행한다. 5회 이상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종로구 환경감시단으로 활동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관내 거주 주민(성인) 누구나 구청 누리집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에 접속해 선착순 신청할 수 있으며, 미달...

깊어가는 가을, 그윽한 달빛 아래 밤 정취를 만끽하며 종로의 오랜 역사·문화를 향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종로 문화재 야행 청와대에서 서촌까지’를 개최한다. 한(韓)문화 종가 종로 곳곳의 보석 같은 장소를 걷고 스토리텔링을 가미한 특색 있는 전시, 공연을 감상하는 자리로 꾸몄다. 먼저 74년 만에 개방한 청와대를 배경으로 처음 시도하는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인 청와대, 별이 빛나는 밤에는 과거 경복궁 후원이었던 역사성에 초점을 두고 기획했다. 참여자들은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시대에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을 느끼며 후원에 초대받은 손님이 돼 청와대의 근사한 밤 풍경을 둘러보게 된다. 오후 6시 30분 수문장 개문 행사를 시작으로 본관을 관람하고 소정원에서 고아한 멋이 녹아든 클래식 공연을 감상할 예정이다. 이어서 경내에 처음으로 시도되는 상춘재의 미디어아트 전시 및 침류각에서의 국악 공연을 즐긴 뒤, 헬기장에서 따뜻한 전통 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