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깊어가는 가을, 한복을 입고 한옥에서 참여하는 특별한 교양 강좌를 마련했다. 젊은 세대에 유행하는 ‘소셜모임’과 ‘한복’, 그리고 ‘한옥’을 접목시킨 '한옥살롱'이다. 한(韓)문화 체험과 전통의 일상화에 중점을 둔 한옥살롱은 올해 ‘역사’를 주제로 10월 28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무계원(창의문로5가길 2)에서 진행한다. 가장 먼저 오는 28일에는 방송인이자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허지웅이 ‘조선의 암군들, 그들은 왜 그랬을까‘라는 제목으로 조선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어서 11월 4일에는 '괴물, 조선의 또 다른 풍경', '고래 233마리'등 역사 소재 책을 펴낸 공학박사 곽재식이 풍문과 실록을 통해 ’조선 역사 속 괴물 이야기‘를 전한다. 11월 11일에는 만화가 김태권이 역사에 메타버스 개념을 녹여낸 ’대한제국이 메타버스를 만난다면’이라는 내용의 강연을 이끈다. 참여 신청은 시작 2주일 전부터 인스타그램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16일 오후 4시 인사동 남인사마당 야외무대에서 '풍류대장과 함께하는 인사동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는 시민들에게 우리 소리가 가진 깊은 멋과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국악과 대중음악의 크로스오버 공연으로 내실 있게 꾸민 이번 음악회에는 JTBC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 최종 우승팀 서도밴드와 TOP 6에 진출한 국악 락그룹 억스, 풍물밴드 이상 등이 출연한다. 이날 서도밴드는 ‘아리랑’, ‘사랑가’, ‘뱃노래’, ‘강강술래’를, 억스는 ‘품바’, ‘풍년가’, ‘새타령’, ‘까투리 타령’을 들려줄 예정이다. 아울러 밴드 이상은 ‘달타령’, ‘자존심’, ‘리듬 속의 그 춤을’과 함께 종로구 홍보송 ‘얼씨구 종로’를 무대에서 최초 공개한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시도한 크로스오버 국악 홍보송 ‘얼씨구 종로’는 향후 관내 다양한 행사에서 종로구 홍보를 위해 활용되며, 뮤직비디오로도 제작해 업로드할 ...

서울 종로구(정문헌 구청장)가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돈화문로10길(종로3가 8번 출구)과 서문라길 일대에서 '제1회 K-주얼리 종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울 종로 주얼리 산업의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우수한 업체들의 판로 확대를 목적으로 종로구와 (사)한국귀금속보석단체장협의회가 함께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종로 우수 주얼리 브랜드 팝업스토어, 나만의 반지 및 팔찌 만들기, 대한민국 명장관(주얼리 감정, 상담), 주얼리 연마 시연, 우수 주얼리 작품 전시, 대한민국 주얼리 100년사 기념부스, 인생네컷, 포토존 이벤트 등이 있다. 오가는 종로구 시민 누구나 귀걸이, 목걸이, 반지 등을 구입하고 가정에서 보관하던 주얼리의 진가품 감정을 받아볼 수 있다. 일 50개 한정 무료로 세상 하나뿐인 나만의 액세서리, 영유아·반려동물 목걸이를 제공하는 특색 있는 이벤트도 열린다. 아울러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한 주얼리 거리&서순라길 홍보 서포터즈 ‘순라잡기’ 역시 이번 축제를...

과거 북촌에는 5대 궁을 중심으로 왕실에 공예품을 납품하던 경공방이 밀집해 있었다. 오늘날에도 이 일대 골목을 걷다보면 전통공예의 명맥을 잇는 장인들의 공방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15일 오전 10시부터 북촌 일대에서 '2022년 북촌공방축제'를 개최한다. ‘북촌보물찾기’를 주제로 북촌전통공예체험관과 개별 공방, 북촌마을안내소, 삼청동 총리공관 앞 등에서 장인 정신이 깃든 공예품을 만나고 골목길 해설사와 함께 각 공방을 둘러보는 시간으로 다채롭게 꾸몄다. 전통공예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몸소 접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에는 공방 15개소가 함께한다. 장인들의 지도하에 규방공예, 한지공예, 천연염색, 단청, 전통매듭, 유리공예, 목공예 등을 저렴한 비용으로 체험할 수 있다. ‘북촌전통공방 투어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북촌문화센터를 기점으로 주요 관광명소인 북촌한옥마을과 당일 개방한 공방...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달 30일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노인복지 기여 단체부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난 2007년 개관한 이래 15년간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온 점을 크게 인정받은 것이다. 대표적 예로 어르신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서울시니어연극제를 개최하고 우리동네 마을밥상, 시니어슈퍼스타 종로를 열어 어르신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한 부분을 들 수 있다. 또 노인바리스타가 근무하는 플러스카페 운영 등으로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애써왔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종로구와 손잡고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의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을 축하한다”며 “어르신을 공경하고, 어르신이 살기 좋은 종로 만들기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내달 27일 열리는 '자가운전자 자동차 정비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운전자 스스로 자동차 점검 및 관리법을 배우고 응급상황 발생 시 적절히 대처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에 종로구민을 대상으로 자동차 관련 기본지식과 안전운행의 중요성 등을 알려주는 시간을 마련했다. 신청은 10월 3일부터 21일까지 종로구청 누리집 내 통합신청 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선착순 20명을 모집 예정이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참여자들은 교육일에 현대자동차 자하문로점(자하문로 256)을 방문해 자동차 구조 일반상식, 안전운전요령, 일상점검 등을 습득하게 된다. 이론과 실기를 병행해 효과를 높이고자 했으며 교육 내용은 차량 구조 일반상식, 차량관리·안전운전 요령, 엔진장치, 변속기, 전기장치 설명, 타이어 마모·공기압 점검법, 차량하체·벨트류 점검법, 엔진오일·미션오일 점검법 등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타이어·와이퍼 등 소모품 교체방법, 차량 배터리 방전 증상, 브레이크...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28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 '종로구 어울누림 축제'를 개최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며 소통하기 위한 자리로, 종로구가 주최하고 종로구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박재한) 및 종로장애인복지관(관장 김은영)이 주관한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장애인들의 플라멩코·색소폰·피아노·하모니카·클래식기타 공연으로 시작해 장애인 인권선언문 낭독과 유공자 12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 기념사, 축사 발표순으로 이어진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누림마당(부대행사)에서는 장애인복지시설과 관련 단체에서, 안마체험, 시각·촉각 체험, 키링 만들기, 커피·호떡 나눔, 이동식 점자블럭 체험, 뇌병변체험, 정신건강 검진·스트레스 측정 등 16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종로구는 오가는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마련하고 4개 부스 이상 방문 시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밖에도 KT 후원으로 ‘장애인을...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온 '2022 지적문서 전산화 구축 사업'을 이달 완료했다. 영구 보존문서에 해당하는 토지이동결의서의 훼손 방지 및 효율적 관리를 도모하고, 신속 정확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전산화 작업을 마치고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한 자료는 1976년~1993년 토지이동결의서 약 7만 4000면이다. 토지이동결의서는 지적공부에 기재되는 지번, 지목, 면적, 경계 등 변동사항의 근거가 되는 자료다. 특정 토지가 분할·합병·지목 변경된 사유를 알고 싶을 때, 토지이동결의서를 확인하면 된다. 이처럼 재산 관리에 중요한 문서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종이형태로 관리돼 시간이 경과하며 부식, 오염, 접힘 등의 훼손뿐 아니라 화재와 침수 같은 안전 사고에 노출돼 있었다. 또, 열람 시 직원이 일일이 서고에서 서류를 찾고 스캔·복사하는 번거로움과 자료 유실의 위험성도 야기돼 왔다. 하지만 이번 사업으로 종로구는 전산 자료 확보뿐 아니라 클...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 사직동이 24일 오전 10시 필운대로 일대(사직동주민센터~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에서 '2022 사직동 주민화합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주민은 물론 선선한 가을날을 맞아 서촌 구경을 나온 관광객 역시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종로구와 사직동직능단체연합회(회장 조철휘)가 주최하는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 주민 흥을 한껏 돋을 풍물패의 신명나는 식전 공연으로 시작한다. 오후 1시부터는 주민노래자랑을 열고 대상 1명, 최우수 2명 등 총 15명을 시상한다. 아울러 전문가와 주민 재능기부로 열리는 돗자리음악회 역시 사직동을 기분 좋은 선율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불우이웃돕기 알뜰장터에서는 농수산물, 먹거리 등을 판매해 매출액의 20%는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기부한다.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혈압체크·건강 상담을 병행하는 건강부스도 조성한다. 즉석사진을 찍는 우리동네 사진관(포토존), 저글링·페이스페인팅 체험 및 ...

조선시대, 나라에 필요한 물품을 공급할 권리를 가진 여섯 종류의 큰 상점이 있었다. 지전(한지), 어물전(수산물), 저포전(모시·삼베), 선전(비단), 면포전(면포), 면주전(명주) 6개 시전을 뜻하는 ‘육의전’이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오는 9월 23일과 24일 양일간 흥인지문 잔디밭에서 '제17회 종로청계관광특구 육의전 축제'를 개최한다. 육의전이 지닌 오랜 역사와 전통성을 계승하고, 특구 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과거 육의전이 자리했던 종로1·2가 지역은 오늘날 청계천을 따라 관수동 상패·휘장 상가, 귀금속 상가, 광장시장, 의료기기 상가, 동대문 신발상가, 창신동 문구완구시장, 인장거리, 수족관 시장 등이 들어서 있다. 여기에 청계천 복원까지 완료되면서 주변 관광자원과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지난 2006년 3월 ‘종로청계관광특구’로 지정됐다. 특구 지정을 기념하며 시작돼 어느덧 17번째를 맞이하는 육의전 축제는 8개 상권의 특성을 살린...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종로, 복지에 안심을 더하다’ 사업 일환으로 9월과 10월 취약계층 가정의 노후 소형 가전을 새것으로 교체해준다. 낡고 오래된 가전제품 사용으로 발생하는 가스누출, 화재 사고 등을 예방해 저소득 가구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고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려는 취지다. 대상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긴급복지 및 사례관리대상자 등에 속하는 주민 약 370명이다. 한국의학연구소 및 코리안리재보험의 후원금 5000만 원을 활용해 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소형 가전제품 중 가스레인지·전자레인지를 교체해줄 예정이다. 수혜자는 동주민센터 추천을 받아 최종 선발하며, 물품 배송과 방문 설치는 10월 14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오는 11월과 12월에는 한국의학연구소와 코리안리재보험 후원금 1000만 원을 투입해 취약계층 주민에게 겨울 혹한기 예방물품과 질병 예방키트를 제공한다. 최근 1년 내 복지급여 대상자 위주로 100명을 선정하고 극세사 차렵이불,...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 13일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가을 개학기를 맞아 15일간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교육시설 인근 업소의 위생 상태를 면밀히 확인해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전한 식품구매 환경을 조성하려는 취지다. 대상은 과자, 초콜릿, 탄산음료와 같이 어린이가 선호하거나 자주 먹는 음식물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서 조리 또는 판매 중인 업소 146곳이다. 종로구는 구 직원 및 학부모식품안전지킴이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기간 중 1·2차에 걸친 점검을 진행한다. 단, 2차 점검은 1차 점검 결과 위반사항을 확인한 업소에 한해 추진한다. 점검 내용은 무신고 제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조리시설 위생 관리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사항 등이다. 아울러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학교 매점,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