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질병관리청과 함께 '2022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보건 정책을 수립하는데 활용하기 위한 국가승인통계조사다. 대상은 만 19세 이상 표본가구 주민 900여명이다. 조사원은 보건소장 직인이 찍힌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대상 가구를 방문해 태블릿 PC로 1:1 면접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조사 전 발열체크, 호흡기 증상을 확인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뒤 진행한다. 조사내용은 총 138개 문항이며 가구 조사(세대 유형, 수급자 여부, 가구 소득 등), 건강행태(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정신건강·구강건강 등), 이환(고혈압, 당뇨병 등), 코로나19 관련 내용 등을 다룬다.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종로구는 서울시 평균 수치와 비교했을 때 외출 후 손 씻기 실천율,...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숲에서 마음의 쉼표를 찍고 몸 건강, 마음 건강 두 토끼를 잡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이달부터 11월까지 와룡공원의 다양한 생태자원을 활용해 선보이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숲과 함께'다. 주민 건강 증진과 정서 안정에 기여하려는 취지를 담아 지난해 처음 시작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이었다는 호평을 얻었다. 올해에도 8~11월 총 8회 차에 걸쳐 ‘질문하는 나, 대답하는 나’라는 부제 하에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도시 숲에서 나무 내음을 가득 들이마시고 명상하면서 스스로를 온전히 느끼고 바라보고 이해하고 위로해보는 자리로 꾸렸다. 기간 중 10:00~12:00 와룡공원에서 활기차고 역동적인 숲 활동에 참여하는 ‘딱따구리반(화요일)’, 부드럽고 온화하며 정적인 숲 활동을 즐기는 ‘산딸나무반(목요일)’을 각각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만 19세 이상 서울특별시 종로구민 누구나 녹색...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 27일, 지역 청소년을 위한 e스포츠 대회·진로직업체험 프로젝트 '꿈을 E루어드림'을 개최한다.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학업으로 지친 청소년들이 그간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아울러 현직 종사자가 이끄는 e스포츠 산업 관련 특강과 체험 프로그램도 병행해 진로 탐색의 기회 역시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 종목은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PC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LoL)’다. 대회는 이달 21일 줌(Zoom) 프로그램을 활용한 온라인 예선과 27일 서울관광플라자(삼일빌딩) 4층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4강·결승전 순으로 이어진다. 결승전은 종로TV 유튜브에서 라이브 방송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서바이벌 슈팅게임 배틀그라운드 선수 출신인 박동진 강사의 ‘청소년 게임 중독 예방 교육-건강하고 똑똑한 게임생활’, ‘e스포츠 관련 진로직업 체험부스,...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다가오는 가을, 조상의 지혜를 엿보고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교양 강좌를 운영한다. 9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에서 열리는 '종로다산학교' 프로그램이다. 시대를 앞선 개혁가이자 철학자인 다산 정약용 선생을 기리고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삶의 지혜, 전문 지식을 전달한다는 취지를 담았다. ‘종로의 역사와 문화’, ‘영화로 읽는 동아시아 전쟁이야기’를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의를 이끌 예정이다. 종로 일대에 얽힌 오랜 사연과 문화를 폭넓게 다루는 강의는 내달 성균관대 진재교 교수의 ‘성균관(成均館)과 반촌(泮村) : 나라 인재의 배움터와 그 주변’, ‘한양(漢陽) 사람의 주거 공간과 명소(名所)’를 시작으로 성균관대 고연희 교수의 ‘몽유도원도의 꿈길 탐방’, 윤진영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종로의 그림시장, 광통교를 가다’, 이화여대 김현미 교수의 ‘옛 종로의 여인들’ 순으로 이어진다. 아...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8월 15일 광복절을 기념하며 우당 이회영 일가의 독립운동기를 다룬 낭독음악극 '통인동 128번지'를 무대에 올린다. 8월 10일과 11일 19:00 종로구민회관 창신아트홀(지봉로5길 7-5)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공연은 부와 명예를 포기하고 독립운동에 뛰어든 우당 이회영 선생과 그 가족의 삶을 담아냈다. 제목의 ‘통인동 128번지’는 이회영 일가의 해방 이후 본적지 주소이다. 이들이 중국으로 망명해 독립운동을 이어가다 자금 부족으로 다시 조선으로 돌아왔을 때 머무른 곳이 바로 종로구 통인동 128번지였다. 우당 이회영 일가는 당대 최고의 명문가이자 손꼽히는 갑부로 대일항쟁기에도 큰 어려움 없이 여생을 보낼 수 있었지만, 현재 가치 3조 원이 넘는 전 재산을 기꺼이 처분하며 나라의 독립에 모든 것을 걸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는 이처럼 종로와 이회영 일가의 인연에 주목하고,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던 우당 이회영의 삶을 기억하려 이번 공연...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저소득층 아동의 영양상태 개선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전국 최고 수준에 해당하는 1식당 9천원의 급식비를 지원하고 있다. 외식 물가 급등, 도심에 위치해 평균 외식비가 높은 종로의 지리적 특성 등을 반영하고 성장기 아동 발달을 저해하는 영양불균형 문제 역시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경제적 또는 가정 사정을 이유로 결식 우려가 있는 만 18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하는 서울시의 아동급식카드(꿈나무카드) 단가는 지난해 5월 기준 6천 원이다. 금년 8월 1일부터는 8천 원을 적용한다. 이에 서울특별시 종로구는 앞서 선제적으로 자체 예산을 투입하고 급식 단가를 인상해 아동의 메뉴 선택 폭을 크게 넓힌 바 있다. 2021년 초 실시한 서울특별시 종로구의 아동급식카드 이용 현황에 따르면 지역 아동은 편의점, 제과점, 일반음식점 순으로 급식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아울러 일반 식당보다는 편의점에서 레토르트 식품, 간편식으로 ...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달 민선8기 시작과 함께 구민소통실 내 온라인 민원접수 시스템을 구축한 데 이어 8월 2일 09:30 구청 구민소통실에서 비대면 소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직접 줌(Zoom) 프로그램을 활용한 회의에 참석해 청운효자동·사직동 주민들의 민원을 경청하고 구민과의 직접 소통에 나섰다. 안건은 여러 부서에 걸쳐있는 복합적이면서도 지속적인 민원 가운데 구민소통실장이 화상회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총 8건으로, 정 구청장 외에도 주차관리과·도로과·문화과 등 안건별 해당 부서장과 담당자 역시 함께 배석했다. 민원인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사전 구비된 노트북 또는 태블릿PC로 접속했다. 회의 결과는 담당 부서의 충분한 검토를 거쳐 10일 내 서면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특별시 종로구의 소통회의는 1단계 비대면, 2단계 최종 대면 회의 순으로 진행된다. 1단계 대면회의는 구민소통실장 판단 하에 안건을 결정한 뒤 주 1~2회 유동적...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부터 12월까지 제도권에서 소외된 복지사각지대 주민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저소득층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자 '종로형 긴급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생활고를 겪고 있지만 주택 보유 등을 이유로 복지급여 신청에서 탈락했거나 국가(서울형) 긴급복지 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아무런 지원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을 살뜰히 돌보기 위함이다. 이에 경제적 위기상황에 봉착한 이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차원의 탄탄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려 종로구사회복지협의회 후원금을 활용, 서울형·국가형 생계비와 별도로 생계·주거·의료 목적의 맞춤형 지원비를 제공하고자 한다. 대상은 법적급여·통합사례관리 대상자 및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일반재산 5억 원, 금융 2천만 원)에 해당하는 주민이다. 재산 기준은 별도의 수입은 없으나 집을 포함해 일정 수준의 재산을 보유하여 기존에 수급자 신청에서 탈락했거나 법적 도움을 받지 못했던 이들을 배려해 책정했다. 아울러 복지 의존도를 낮...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일상에서 쉽사리 접하기 어려운 국악기와 탈춤을 배우고 전통연희에 친숙해지는 '국악예술학교'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8월 8일부터 12일까지 우리소리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서울시교육청-자치구가 협력해 운영하는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이다. 어린이·청소년이 행복한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취지를 담았다. 이에 코로나19로 제한됐던 여가활동을 마음껏 즐기며 국악에 친근감을 느껴보도록 신명나는 탈춤놀이, 렉쳐 국악콘서트, 반려악기 클래스Ⅰ-해금, 반려악기 클래스Ⅱ-가야금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신명나는 탈춤놀이’에서는 탈춤의 기초를 익히고 나만의 춤을 만들어볼 수 있다. ‘렉쳐 국악콘서트’는 민요, 전래놀이, 정악과 민속악, 창작국악, 실내악 등을 배우게 된다. 귓가에 익숙한 ‘비행기’, ‘곰세마리’, ‘나비야’ 같은 동요를 해금으로 연주하고 ‘아리랑’, ‘늴리리야’...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부터 여성1인가구 및 주거침입범죄 피해자를 위한 '안심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통계청이 조사한 거주형태별 현황분석결과(2020년)에 따르면 여성1인가구는 주거침입범죄에 취약한 단독·다세대 주택 거주 비율이 아파트나 연립주택 대비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서울특별시 종로구에서는 여성뿐 아니라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2021년을 시작으로 안심홈 사업을 시행하고 비상벨, 잠금장치 등을 제공해 물리적 환경 개선을 돕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전월세 보증금 2.5억 원 이하인 관내 거주 여성1인가구, 법정한부모 가구, 범죄피해 경험이 있는 남성1인가구 또는 스토킹 범죄 피해자이다. 안심홈세트 제공 물품으로는 휴대용 비상벨, 창문잠금장치, 택배송장지우개, 다기능 탐지기, 홈카메라, 스마트 도어벨, 도어센서, 사이렌, 허브에어 등이 있다. 이중 공통물품에 속하는 휴대용 비상벨, 창문잠금장치, 택배송장지우개를 ...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주고자 키움증권과 함께 '10대를 위한 슬기로운 경제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제·금융 관련 지식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NFT(Non-fungible token)와 주식의 이해’라는 주제 하에 8월 8일부터 11일까지 종로구청 임시청사(종로1길 36 대림빌딩) 12층 교육장에서 진행한다. 주된 내용으로는 NFT의 이해, NFT 만들어보기, 재테크로서의 주식투자, 모의 주식투자 체험 등이 있으며, 충분한 이해를 돕기 위한 이론수업과 체험으로 구성했다. 참여 대상은 종로구에 거주하고 있거나 관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이다. 중등반(14~16세)과 고등반(17~19세)으로 나누어 각 2회 과정으로 선보이며, 반별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참여를 원할 시 8월 3일 18:00까지 종로교육포털(https://lle.jongno.go.kr)에서...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8월부터 올해 말까지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건강음료 배달 사업'을 실시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위기가구 주민에게 음료 전달과 안부 확인을 병행해 고독사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려는 취지다. 대상자는 사회보장급여 비수급자이면서 질병, 장애, 부양자 부재 등으로 위기 상황에 처해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주민이다. 동내부사례회의를 통해 총 50명을 선발했다. 매주 3회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야쿠르트 또는 우유를 전달하고, 음료가 쌓여있거나 대면 시 건강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면 해당 동주민센터로 즉시 연락을 취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서는 이번 음료 배달 사업으로 사회보장급여 비수급 위기가구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만들고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는 이밖에도 장애인이나 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 속하는 홀몸 어르신을 위한 건강음료 배달사업 역시 추진한다. 대상자는 17개동 약 550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