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한문화 종가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우리 종이의 우수성을 대표하는 작품들을 소개하고, 직접 배워보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오는 9월 30일까지 부암동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창의문로 5가길 2)에서 개최하는 '한지韓地 위에 한지韓紙로써'이다. 전시명처럼 우리 땅 위에서 우리 종이로 전통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는 한지 문화에 대해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자리가 되도록 기획했다. 특히,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16호 지장 장성우의 작품과 한지 제작 과정, 작업 도구 등을 만나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 아울러 한지 전수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참여 시 장성우 장인이 문화재로 지정되기까지의 과정, 한지의 원료 등을 배우고 함께 한지 부채를 만들게 된다. 프로그램은 8월 13일~14일, 9월 3일~4일 오전(10:00)과 오후(14:00) 진행하며, 수강료는 재료비를 포함해 2만원이다. 신청 및 더욱 자세한 사항은 무계원( 02-379-7131~2) 또는 종로문화재단(02-695...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8월부터 '종로별별책방 ‘어린이 독서토론교실’'을 운영한다.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휴대전화를 잠시 내려놓고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책 읽는 재미를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시간이다. 기존 독서토론 프로그램과 달리 논제를 두고 찬반을 나누는 게 아닌, 서로를 존중하며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고 다름을 이해하는 ‘비경쟁 독서토론’ 방식을 지향한다. 이로써 민주시민에게 필수로 요구되는 성숙한 토론 능력을 기르고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어린이·청소년의 문해력 저하 문제를 해소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8월 8일부터 9월 5일까지 매주 1회씩 총 4회 차로 진행하며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동궁마마의 슬기로운 궁궐 생활’, 옛이야기ㆍSFㆍ우화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재밌고 흥겨운 책 이야기’,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물들을 통해 스스로의 변화를 도모하는 ‘책으로 떠나는 또 다른 여행’ 등으로 구성돼 있다. 수업은 독...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 27일부터 옥인 육아어울림센터(자하문로17길 36)에서 아동·청소년에게 미디어아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가정 양육자를 지원하는 센터 내 프로그램실에 실제로 살아 움직이는 듯한 AR(증강현실) 벽화를 설치하고 이용자들이 더욱 다채로운 방식으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이란 실제 환경에 가상 사물이나 정보를 합성해 마치 원래부터 존재하는 사물처럼 보이도록 하는 컴퓨터 그래픽 기법을 뜻한다. 이번에 설치한 AR벽화는 총 6점으로 고흐의 해바라기와 트릭아트를 접목시킨 작품과 자기 자신을 직접 소개하는 반 고흐의 자화상, 벽과 바닥을 이용해 노 젓는 배를 구현한 그림 등이 있다. 누구나 모바일 앱 ‘스펀지AR’을 내려 받은 뒤 벽화에 휴대전화를 갖다 대면 실감나는 AR벽화를 만나볼 수 있으며 사진·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별도의 예약이나 비용 없이 매주 수요일부터 토요일 10:00...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청소년에게 특별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종로 별별 마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나는 여름방학, 별별 즐거움’이란 주제 하에 만드는 즐거움, 부르는 즐거움, 배우는 즐거움, 걷는 즐거움, 읽는 즐거움으로 구분해 총 24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소정의 교육 과정을 수료한 마을교사가 동네의 어른친구가 돼 관내 곳곳을 함께 누비며 수업을 이끌 예정이다. 대부분의 수업을 오전 시간대 시작하는 만큼, 방학 기간 중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간은 8월 8일부터 22일까지이고 독서토론(꿈꾸는 평창동 작은도서관), 염색 리폼(무계원), 어린이 경제 영어(홍건익 가옥), 도전 유튜버 나만의 영상 만들기(종로구 진로직업체험센터), 가죽공예(토시코 레더공방), 만화 그리기와 애니메이션 감상(북촌마을서재 주민사랑방) 등으로 구성했다. 참여자들이 관내 박물관과 종로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주민들이 처한 생활 속 법률문제의 해결을 돕기 위해 맞춤형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법 제도의 문턱을 낮추고 원만한 해결을 지원하려는 취지로 운영 중인 마을변호사, 마을법무사, 법률홈닥터, 마을세무사이다. 먼저 일명 우리동네 법률주치의를 표방하는 ‘마을변호사’는 매월 정기적으로 관내 전 동주민센터를 찾아 민사, 가사, 형사, 상사 등 전 분야에 걸친 생활법률 상담을 이끈다. 여기에 더해 올해 6월부터는 ‘마을법무사’ 역시 17개 동주민센터에서 구민 생활과 한층 밀접한 부동산 등기, 개명 신청, 사망·상속과 같이 법무사에게 특화된 영역의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비용은 무료이며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 누구나 서울특별시 법무행정서비스 누리집(legal.seoul.go.kr)에서 온라인 예약하거나 가까운 동주민센터에 전화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세부 상담일정은 서울특별시 종로구청 누리집(https://www.jongno.g...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윤동주문학관 일대에서 7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2 윤동주문학제 수상작 전시회 '동주와 함께 걷는 길'을 개최한다. 영원한 청년시인 윤동주의 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를 위해 앞서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9회 전국 청소년 윤동주시화공모전’을 열고 윤동주 시인의 시를 주제로 뛰어난 예술성을 보여준 작품 30점을 선정한 바 있다. 아울러 오는 9월, ‘제8회 전국 윤동주창작음악제’ 수상자까지 정해지면 창작곡 영상 역시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더욱 많은 시민들이 윤동주 시인의 삶과 문학 작품을 향유할 수 있도록 윤동주문학관뿐 아니라 시인의 언덕, 청운문학도서관에서도 각각 전시한다. 윤동주 시 낭송 음원이 담긴 영상과 원본 작품에 디지털·아날로그 방식을 접목시켜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려는 의도를 담았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도서관에서 독서를 통해 성장하며 무더위를 이겨내고 우리 전통문화와도 친숙해질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어린이청소년 국학도서관(명륜길 26)에서 7월 25일부터 8월 27일까지 열리는 '2022 여름방학 프로그램'이다. 전통공예 체험과 한문·고전·그림책 주제 특강, 릴레이 북콘서트로 구성돼 있다. 먼저 조상의 지혜와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아가는 ‘어린이 전통공예 체험활동’은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을 각각 구분해 진행한다. 단청무늬 연필꽂이, 한지 손거울, 자개 그립톡, 매듭팔찌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생활 소품들을 만들어 볼 수 있다. 특강은 ‘성균관대와 함께하는 문해력 향상교실’을 시작으로 8월까지 ‘고전 토론 100분’, ‘그림책 톡톡’ 순으로 이어진다. 문해력 향상교실은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동아시아한문학연구소와 종로문화재단의 업무협약 체결 이후 선보이는 첫 프로그램이다.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한문의 역사와 원리를 ...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관련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2023학년도 대입 수시 전형 대비 '입시설명회'와 '1:1 진학 상담' 시간을 마련했다. 입시설명회는 이달 23일 10:00~12:00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생학습관(이화장길 81,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열린관 3층)에서 개최한다.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청원여고 박문수 교사가 직접 대입 전형의 기본사항에서부터 교과‧종합‧논술 등과 관련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부분들을 설명해준다. 수험생과 학부모, 관심 있는 종로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종로교육포털(lle.jongno.go.kr)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 방문하면 된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이 발행한 수시전형 자료집을 배부할 예정이다. 1:1 진학 상담은 28일 10:00부터 종로구청사 12층 교육장에서 열린다.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 5명이 총 35팀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 혜화동이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에게 특별한 기념사진을 촬영해주는 ‘혜화동 사진관’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동 특화사업인 ‘혜화동 사진관’은 평소 생활고로 사진 찍을 여유가 없는 주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마련됐다. 매월 꾸준히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 5가구를 선정하고 가족사진, 우정사진, 영정사진 등 다양한 형태의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액자에 담아 선물해준다.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유중갑 씨의 재능 기부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힘을 보탰다. 이들은 촬영하는 동안 시종일관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어르신과 가족 등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을 선물하고 있다. 또 거동이 불편해 외출하기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직접 가정으로 찾아가 장비를 내부에 설치한 후 촬영하는 세심함을 보이기도 했다. ‘혜화동 사진관’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한 한 주민은 “20년 전 딸의 대학교 졸업사진 이후 처음 찍는 가족사진이다.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와 (주)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7월 13일 10:00 구청장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 인공지능 캔·페트병 분리수거기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선보인 '탄소다이어트 친환경 다회용 컵 사업'에 이어 온실가스 감축, 자원 선순환 촉진 등에 기여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종로구와 (주)KB국민카드가 손을 맞잡은 두 번째 사례다. 계획 수립에서부터 사업비 분담, 실행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민관이 함께하며 KB국민카드 내수동 본사, 종로구청 임시청사에 각각 인공지능 분리수거기(일명 ‘네프론’)를 설치하고 각 기관이 3년간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인공지능 분리수거기 이용자는 수퍼빈 누리집(https://www.superbin.co.kr)이나 앱을 통해 '비헹분쏙'(캔·투명 페트병의 내용물을 ‘비’운다, 이물질은 물로 ‘헹’군다, 라벨을 ‘분’리한다, 분리수거기 투입구에 ‘쏙’ 넣는다)에 따라 쓰레기를 기기 내 투입하기...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종로4가 우리은행 일대에서 올해 3월부터 추진해 온 '거리가게 특별정비'를 지난달 완료하고, 주민 보행환경 및 도시미관을 개선시켜 눈길을 끈다. 대상은 종로4가 우리은행(종로 186) 앞 양쪽 보도에 무분별하게 설치돼 먹거리, 잡화 등을 판매하며 오가는 시민들에게 불편함을 주던 12개 노점(이하 거리가게)이다. 이에 서울특별시 종로구는 걷기 편하면서도 안전한 보도 환경을 만들고, 영세 거리가게 업자와 상생하기 위해 이번 정비를 실시하게 됐다. 가장 먼저 기존 판매대를 전부 철거한 데 이어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고려한 깔끔하고 규격화된 디자인의 신규 판매대를 제작하였다. 설치 위치 역시 안전펜스 주변으로 정했는데, 이 과정에서 그간 거리가게에 가려 온전한 모습을 볼 수 없던 1970년대 우리은행 외벽 벽화 작품 역시 전면에 드러나게 됐다. 아울러 서울특별시 종로구는 각각의 판매 공간에 도로점용허가와 판매대 대부 계약을 매년 갱신하는 ‘거리가게 ...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2022년 한걸음에 닿는 동네배움터 사업의 일환으로 한옥문화공간 상촌재(자하문로17길 12-11)에서 11월 6일까지 '상촌재 도슨트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도슨트는 미술관, 박물관 등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하며 일반 관람객들에게 작품, 작가 그리고 각 시대 미술의 흐름 따위를 설명하여 주는 사람이다. '상촌재 도슨트 양성과정'은 지역 주민에게 문화가 있는 삶을 제공하고 한옥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2회 차 강의로 구성돼 있다. 6월 30일부터 9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은 도슨트 양성과정을, 10월 15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은 도슨트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도슨트의 역할, 전시해설을 위한 준비과정 등을 배우고 전문 강사가 이끄는 ‘한옥 건축’, ‘절기와 세시풍속’, ‘세종마을의 역사와 문화’ 등을 주제로 하는 흥미로운 강연도 들어볼 수 있다. 참여를 원할 시 서울특별시 종로교육포털(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