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전통문화예술의 계승·발전에 이바지하고 우리소리의 명맥을 이을 국악 대들보를 발굴하기 위해 '제22회 종로 전국 청소년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7월 16일과 17일 종로구민회관 창신아트홀(지봉로5길 7-5)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선보이게 된 만큼, 국악을 사랑하는 전국 청소년들이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무대 위에 쏟아낼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경연 부문은 성악(민요, 정가, 판소리, 가야금병창, 송서율창), 기악(피리, 대금, 해금, 가야금, 거문고, 아쟁), 타악(무속장단, 창작타악, 전통타악), 한국무용(전통, 창작), 초등단체(협주, 관현악, 대취타)이다. 만 19세 이하 초·중·고등학교 재학생과 대한민국 국적의 청소년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회는 16일 10:00 예선에 이어 17일 10:00 본선·결선 순으로 진행한다. 참가 희망 시 국악경연대회 누리집에서 신청...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7월부터 위기가구 상시신고 창구인 카카오톡 채널 '종로선한이웃'을 운영한다. 혼자서는 해결하기 곤란한 상황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발굴하고 신속하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소통창구이다. 채널명 ‘종로선한이웃’은 주변의 위기 가구를 재빠르게 신고하는 선한 마음을 가진 주민이라는 뜻을 담았다. 이용 방법은 카카오톡 앱에서 친구 찾기로 종로선한이웃을 검색하고 채널 추가 후 채팅하기를 통해 위기가구 사례를 전달하면 된다. 이후 구청 담당자는 정보를 확인하고 해당 동주민센터로 위기가구 건을 의뢰한다. 해당 동주민센터에서는 즉시 현장 방문을 실시해 대상 주민의 현재 상황, 욕구를 면밀히 파악한 뒤 공적급여 신청에서부터 민간자원이나 타 기관 연계 등과 같은 사후 조치에 나서게 된다. 도움이 필요한 당사자 역시 비대면으로 복지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종로선한이웃 상담 가능 시간은 평일 09:00~18:00이며, 업무 시간 외에는 다...

서울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 4일부터 25일까지 자라나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알려주는 '찾아가는 어린이 업사이클링 교육'을 실시한다. 서울시 종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자원순환도시 종로 조성을 위해서도 노력하고자 한다.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12개소 교육기관의 어린이 210명이다. 교육은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블록 화분 만들기, 버려지는 현수막을 활용한 멸종 위기 동물 파우치 만들기, 지하철 광고판을 활용한 펭귄 부채 만들기 등으로 구성했다. 생활 속에서 버려지는 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물건을 만들어보고, 올바른 환경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려는 취지다. 한편 이번 교육은 ‘2022 지역사회혁신계획 협치사업’ 일환으로 기획됐다. 주민이 직접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내용들을 제안하고 서울시 종로구와 함께 시행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이외에도 서울시 종로구는 소비패...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보건복지부 주관 ‘1단계 상병수당 시범사업’ 공모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종 선정돼 7월 4일부터 아픈 근로자들의 쉼과 소득 보장을 위한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상병수당은 근로자가 업무 외 질병·부상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게 소득을 보전해주는 사회보장제도이다. 서울시 종로구는 보건복지부가 설계한 3가지 모형 가운데 최대 보장기간이 가장 긴 모형에 선정됐다. 지원 대상은 만 15세 이상 65세 미만의 취업자로 주민등록이 종로구인 주민 또는 종로 내 시범사업 협력 사업장의 근로자이다. 임금 근로자뿐 아니라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는 예술인, 특수고용직 노동자, 플랫폼 노동자, 일용근로자와 같은 비전형 근로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입원 여부와 상관없이 대기기간 14일을 제외하고 연간 최대 120일까지 하루 43,960원을 상병수당으로 신청 가능하다. 상병수당과 관련해 더욱 자세한 정보, 제출...

서울특별시 종로구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주민들의 여름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하수역류, 빗물 유입 등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곳곳에 물막이판, 옥내역지변(역류방지밸브) 등의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한다. 비용은 전액 구에서 부담한다. 대상은 침수에 취약한 주택 및 상가로 반지하 창문을 통한 노면수 유입 예상 주택, 저지대 도로변 위치한 대문으로 빗물 유입 예상 주택, 하수 역류, 내수 배제(빗물을 저장하는 저류조의 출수구에 남아있는 물을 제거하기 위해 자연 배수하거나 펌프로 물을 퍼내는 작업) 불량 주택 등이다. 물막이판은 저지대 주택과 상가 출입구, 반지하주택 창문 등에 설치해 우기 시 노면수가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화장실과 싱크대 배수구에 설치하는 옥내역지변은 빗물이 공공하수도를 통해 실내로 역류하는 것을 방지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치수과(...

서울특별시 종로구가 2022 종로혁신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내 우수한 역량을 갖춘 '종로마을교사' 모집에 나선다.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마을과 학교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과 교사가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다. 이에 전문성과 의지를 가진 마을교사를 선발해 관내 학교, 마을교육기관 등과 연계해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모집 인원은 ‘전문분야’ 30명, ‘놀이분야’ 10명이다. 전문분야는 학생들의 창의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모든 분야를 뜻한다. 학교 교과과정이나 체험활동, 방과후활동, 자유학기(학년)제, 동아리 활동 등과 연계할 수 있는 분야를 말하며 그 예로 진로직업 및 적성, 미디어, 문화·예술, 인문, 심리정서 등을 들 수 있다. 신청자격은 종로구 거주자 및 관내 소재 법인·기업·단체에 소속된 자로 교육활동 유경험자, 관련 활동 경력 보유자, 역량강화 교육 이수가 가능한 자이다. 관련 자격증이나 교원자격증 소...

서울특별시 종로구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올 한해 1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2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공동주택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각종 공사비용을 구에서 일부 부담하는 사업으로, 더욱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게 지난해 조례를 개정해 기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서 올해부터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대상을 확대한 상태다. 이에 지난 2월, 1차 공모를 마감하고 10개 단지를 선정해 보안등 보수, 개방 화장실 유지보수 등을 위한 보조금을 교부하였으며 현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원사업 대표적 예로는 공동이용시설 개보수, 수목 식재, 담장 또는 통행로 개방 및 그에 따른 시설물의 설치·유지, 주민 공동이용을 위한 카페, 강의실 등 다목적용 시설의 개보수, 경로당 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옥외주차장의 증설 및 보수, 쓰레기 집하 및 친환경시설, 택배시설의 설치·개선, 경비원 등 단지 내 근로자 근무시설 개선을 위한 사...

서울특별시 종로구가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국민신청실명제'를 운영하고 연중 수시 신청을 받는다. 국민신청실명제란 주요 정책에 참여한 담당자 실명과 추진사항 등을 공개하는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국민이 원하는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종로구는 정책실명제를 최초 시행한 2014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총 214건의 대상 사업을 선정하고 관련 내용을 구청 누리집 내 공개한 상태다. 정책실명제 대상 사업으로는 구정분야별 주요 역점사업 및 중장기 사업, 20억 원 이상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공사 또는 사업, 중점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대외협력사업, 1억 원 이상의 연구용역, 자치법규의 제·개정 및 폐지, 그밖에 서울특별시 종로구청장이 기록 보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등이 있다. 관심 있는 누구나 공개를 원하는 종로구 사업이 있을 시 누리집(https://www.jongno.go.kr), 담당자 전자우편(20090228...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도심 속 아름다운 한옥문화공간에서 때 이른 무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시원하게 날려줄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바로 이달 18일, 무계원(창의문로 5가길 2)과 상촌재(자하문로17길 12-11)에서 열리는 전통문화 프로그램 '한옥사계'이다. 고아한 멋을 뽐내는 한옥에서 우리놀이, 식문화를 몸소 체험하고 창작국악공연을 감상하며 조상의 지혜가 깃든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에 먼저 무계원에서는 ‘식(食)사계–여름휴가’를 개최하고 식문화 교육을 선보인다.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떡박물관 김희연 부관장이 수업을 맡아 참가자들이 손수 떡과 한과를 만들고 전통 한지함에 포장하는 전 과정을 이끌 예정이다. 18일 오전과 오후로 구분해 10:00, 14:00 1일 2회 진행한다. 이어서 상촌재에서는 우리소리의 매력을 극대화한 무대를 즐기고 오침·세족 체험에도 참여해보는 ‘사계절기-여름(하지)’를 운영한다. 사물놀이와 해금,...

서울특별시 종로구가 구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바로 6월 7일부터 9월 27일까지 어린이청소년국학도서관(명륜길 26)에서 진행되는 '문학으로 바라보는 이방인들의 삶과 우리의 시선'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강연, 탐방, 후속 독서모임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해 전쟁과 디아스포라 그리고 우리사회의 다문화 사회현상을 보다 흥미롭게 풀어갈 예정이다. 먼저 6월 7일부터 7월 5일까지 ‘이방인의 목소리’를 주제로 한 강연과 탐방이 진행된다. 최근 드라마로 제작돼 화제가 된 이민진의 소설 ‘파친코’를 포함하여 조해진의 ‘단순한 진심’, 김애란의 ‘가리는 손’ 등의 문학작품을 통해 이방인의 삶을 살펴보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본다. 또 소설가 초청 북토크를 통해 탈북민과 해외입양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고...

서울특별시 종로구와 (사)자문밖문화포럼이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자문밖아트레지던시(평창31길 5) 입주 작가 15명과 함께하는 오픈스튜디오를 운영한다. 3일간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올해 2월 입소한 2기 작가들의 작업 공간,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이들이 협업해 마련한 각종 공연을 선보이며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들로 구성하였다. 10일 금요일에는 팔각정에서 열리는 오프닝 공연이, 11일에는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 여유를 되찾아줄 ‘명상’과 관객·예술가가 함께 만드는 콜라보레이션 ‘춤’ 공연, 작가 작업 공간 탐방 프로그램 등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12일에도 작업공간을 둘러보고 은유와 상징, 철학과 풍자로 가득한 ‘연극’ 공연을 관람 가능하며, 누구나 나만의 영상을 만들며 새로운 즐거움을 느껴보는 ‘영상’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 명상, 춤, 연극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 이번 오픈스튜디오 프로그램별 일시와 장소, 참가비 등 더욱 자세한 사항은 자문밖아트레...

서울특별시 종로구가 민선8기 출범을 앞두고 구청장 당선인의 취임 전 구정 현황 파악과 그간 추진해 온 현안 사업의 연속성·안정성 유지를 위해 인수지원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이에 '종로구청장직 인수지원단'은 인수위원회(종로5길 68 코리안리빌딩 3층)와 함께 취임 직전까지 구청장직 인수에 필요한 다양한 사항을 든든히 뒷받침하고자 한다. 내실 있는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강필영 부구청장이 단장을, 행정국장 운영 총괄을 맡아 업무보고팀, 행정지원팀, 인계·인수팀, 홍보지원팀 등을 이끌며 본격적인 실무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인수지원단은 당선인이 구정 기본현황, 주요 현안을 조속히 파악하고 정책을 구상할 수 있도록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 로드맵도 함께 당선인의 의지와 구정 철학을 반영한 구정비전 및 구정목표를 마련하게 된다. 아울러 지방자치법 제105조에 따라 취임 전 주요 정책사업을 인수할 수 있게 인계·인수작업에 돌입한다. 특히,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