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전통한복 활성화에 기여하고 고운 우리 옷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1 종로 한복대여점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사업으로 구는 관내 ‘공식 한복대여점’을 인증, 올바른 한복문화를 확산시키고 한복대여점과 연계사업을 운영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관련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 공모 대상은 관내 소재하고 있으면서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한 한복 대여업체이다. 사업자등록증 종목으로 ‘한복’, ‘한복대여’, ‘한복 제조’ 등 관련 항목이 반드시 표기돼 있어야 한다. 방법은 종로한복축제 누리집(jongnohanbok.kr)을 참고해 서류 양식을 내려 받은 뒤 공모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회사 소개서 등을 8월 22일(일)까지 담당자 전자우편(hanbok@jfac.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관련 전문가들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서류·매장 현장심사를 진행 예정이다. 위원들은 신청 사업체의 사업수행 역량에서부터 한복에 대한 이...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보행환경 개선효과를 높이고 주민이 체감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의 ‘스마트폴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폴’이란 신호등주, 가로등주 등 다양한 형태의 도시시설물에 첨단 ICT 기술을 결합하여 주민 안전·복지·편의를 개선시키는 스마트도시의 핵심 지주 인프라를 말한다. 이번에 신설되는 스마트폴의 표준모델은 ‘가로등 스마트폴’이다. 기존 도심에 난립해 있던 CCTV주, 교통표지판 등의 도로시설물을 하나의 스마트폴로 통합시킨 LED가로등 기반 모델이라는 점이 돋보인다. 이로써 종로구의 역점사업 중 하나인 도시비우기 사업을 병행, 도시미관 향상에도 앞장서고자 한다. 사업 대상지는 자하문로, 성균관로, 세종대로23길, 돈화문로11길, 북촌로4, 5길 등이다. 이들 도로는 종로구와 서울시가 함께 ‘보행특구사업’, ‘광화문 일대 보행환경 개선사업’ 등을 추진하고 보행특화거리를 조성하려는 지역이다. 이에 보행사업과 스마트폴 사업...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지역사회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자치구 기반 독서토론 활성화사업 ‘한 도서관 한 책 읽기’‘를 추진한다. 이번 한 책 읽기 사업은 뜻을 함께하는 구립도서관 16개소 및 교육청 도서관 3개소에서 각종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는 사업 추진에 앞서 도서관 관계자와 지역주민을 포함한 ‘한책 선정단’을 구성하여 올해의 독서토론 주제, 함께 읽을 도서 선정을 완료했다. 코로나 시대 속 자연의 법칙을 주목하고 재조명하려는 취지에서 ‘다시, 자연으로’를 주제로 선정한 데 이어 펭귄의 집이 반으로 줄었어요, 고래를 삼킨 바다 쓰레기, 착한 소비는 없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 등 네 권의 책을 활용한 작가와의 만남 및 독서토론 등을 진행하고자 한다. 먼저 이달 24일(토)에는 14:00부터 아름꿈도서관에서 '고래를 삼킨 바다 쓰레기'의 저자 유다정 작가를 초청해 온라인 특강을 연다. 쓰레기 생성 과정과 함께 ...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저출산 문제 완화에 기여하고, 임신 단계서부터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을 도와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써왔다. 이달부터는 임신·출산·양육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고위험 임신부에게 '가사돌봄서비스'를 무료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고위험 산모에 속하는 만 35세 이상 고령 임신부가 매해 증가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이에 종로구는 일반적인 출산에 비해 위험부담이 높은 고위험 임신부를 위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가정 내 가사돌보미를 파견해 관련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대상은 관내 10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고위험 임신부이며, 유산·조산·거대아 출산 경력이나 유전질환 등 가족력이 있는 임신부, 고혈압과 당뇨병, 심장병 등으로 절대 안정이 필요한 임신부, 산전 검사 이상 소견이 있는 임신부 등이 있다. 서비스 신청을 원할 시 전문의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지참해 가까운 동주민센터 또는 보건소를 방문하면...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올해 12월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2021년 효 예절교육'을 진행한다. (사)종로구효행본부와 함께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효 사상 가치관을 심어주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인사, 전화, 다도, 식사, 언어 등 기본적인 예절교육을 통해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올바른 인격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교육 내용은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 예쁘게 인사해요(인사법), 존댓말을 사용해요(언어예절), 숟가락을 먼저 들면 왜 안돼요?(식사예절 및 젓가락 사용법), 놀이에도 질서가 필요해요(질서 배우기), 멋진 내 모습(긍정적 생각하기), 알록달록 삼색다식(전통문양 의미와 오방색 배우기), 아름다운 우리 옷, 한복 등 다양한 실습과 체험 위주로 내실 있게 구성했다.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그간 꾸준히 선보여 온 예절 교육을 잠시 중단했으나, 올해부터는 소규모 인원을 대...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관내 모든 임산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제공에 나선다. 모든 임산부에 대한 보편적 지원을 토대로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운 농가를 돕기 위해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선착순 신청을 받아 진행해 온 임산부 대상 농산물 꾸러미 지원이 주민 호응을 얻어 조기 마감됨에 따라, 종로구가 구비를 추가로 투입해 추진하게 됐다. 이로써 2020년 1월 1일 이후 임신 또는 출산이 확인된 종로 내 모든 임산부는 향후 1년 동안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받는다. 이용을 원할 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www.ecoemall.com)을 통해 직접 온라인 신청하거나 주민등록등본, 증빙서류 등을 지참하고 구청 보육지원과 및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회당 최대 10만원까지 주문이 가능하며, 홈페이지 내에서 아기와 엄마를 위한 먹거리 레시피...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광화문 주변 10개 도로의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구는 미국대사관이 있는 ‘삼봉로 일대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지난 3월부터 추진 중이다. 삼봉로는 광화문광장이나 주변 문화관광지를 방문하는 유동인구가 많고 미국대사관 일대 보안을 위해 주차된 경찰버스로 통행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던 곳이다. 이에 교통심의, 디자인 협의뿐 아니라 미국대사관 및 종로경찰서 관계자 회의 등 사전 절차를 거쳐 약 2m 정도의 기존 보도 폭을 최대 2배 가까이 확장하는 공사를 총 3구간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역사박물관 앞 새문안로, 동화면세점 뒤편 세종대로21길 일대의 노후화된 보도도 오는 5월부터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공사에 들어간다. 이밖에도 자하문로, 세종대로23길, 세종대로공원 사잇길, 율곡로2길, 종로길(종로 26 옆) 등 총 10개소의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으로 연장되는 보행로는 길이 ...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지속가능하면서도 친환경적인 미세먼지 저감 대책으로 꼽히는 ‘나무 심기’를 통해 구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 중이다. 이를 위해 ‘푸른도시 종로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봄철을 맞아 이달 말까지 8만 그루의 나무 심기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이른 봄부터 준비하여 나무를 심는 데 적기인 3~4월 집중적으로 나무를 식재하고 있으며, 2021년 한해 총 22만 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종로구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푸른도시 종로만들기 사업은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에 걸쳐 열 가지 세부 사업을 실시, 2024년까지 관내 전역에 100만 그루 심기를 목표로 한다. 지난해에는 관내 교통섬, 자투리 공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당초 목표했던 9만 그루를 훌쩍 뛰어넘는 약 28만 8천 그루를 식재한 바 있다. 100만 그루 나무 심기 외에도 도심 내 금년 상반기 중 자투리 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원도시 종로 사업’을 시행한다. 금년...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1 봄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4일(수) 부암동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창의문로5가길 2)에서 오후 2시 50분부터 ‘종로 한복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한복, 공존하다’라는 주제 하에 전통의 일상화를 향한 진중하지만 즐거운 토론을 지향하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한복이 지닌 정통성과 대중성, 한복의 일상화를 향한 통합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참여자로는 김영종 종로구청장 외 전통한복 디자이너 김영미 원장, 전주한옥마을 한복데이 기획자 박세상 대표, 무형문화재 가야금 산조 전수자인 조세린(Jocelyn) 교수 등이 있다. 아울러 배우 겸 가수 전효성이 출연해 지난 3.1절 뉴욕 타임스퀘어 한복 광고 프로젝트 스토리를 공유함은 물론 젊은 세대의 한복 진입 장벽을 낮춰 진정한 ‘한복의 일상화’를 이루는 방안을 이야기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본 행사 후...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3월 22일(월)부터 올해 연말까지 취약계층 및 돌봄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모니터링하는 '2021 우리동네돌봄단'을 운영한다. 기존의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을 보완해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중장년층 주민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다. 지역에 대한 애정을 갖고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만 40세에서 67세 주민들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은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동주민센터에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물품을 전달하는 일 외에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정례 공유회의를 통해 소통하며 협력사항을 수시로 논의하게 된다. 우리동네돌봄단 활동가 선발을 위해 구는 50+포털에서 지난 2월 말 접수를 받아 3월 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본격적인 활동 시작에 앞서 동별로 방문해 직무...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4월과 5월, 종각역 태양의 정원(종로서적 앞)에서 열리는 '종로청년숲 상설마켓'에 참여할 청년사업가를 모집한다. 지난 2017년 시작된 ‘종로청년숲’은 판매 공간과 홍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수공예 작가들의 판로를 지원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각종 기관, 회사가 밀집해 있어 구매력이 좋고 관광객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활용한 점이 돋보인다. 구는 청년 사업가들의 아이디어 상품과 수공예 제품 판매 외에도 각종 공연,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 등을 선보여 오가는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0년부터는 종각역 태양의 정원에 창업지원공간을 조성하고 상설 운영 중이며, 지난 1년 동안 총 150팀의 청년창업가가 참여한 가운데 약 1억 9천만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에는 추가 조성한 판매 공간에서 한복, 봉제, 주얼리 등 종로구를 대표하는 지역 특성화 상품을 본격적으로 전시·판매할 계획이다. 구...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지역의 물리적 환경 개선 등을 바탕으로 여성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이심전심 명륜동 안심마을' 조성을 지난달 완료했다. 2020년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 이번 마을조성 사업의 대상지는 성균관대학교 주변 주택가 및 주요 통학로를 포함하는 명륜동 일대이다. 종로구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 증가로 사회적 불안감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1인 여성 가구 수가 많은 이곳에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적용, 안심 시설물 설치 등을 포함한 안심마을 조성을 계획하게 됐다. 안심 시설물은 여성1인 가구 불안감 해소, 야간 보행 시 주민 두려움 해소, 지역 기초질서 보강 등에 주안점을 두고 어린이 과학관을 비롯해 대상지 내 골고루 설치했다. 이로써 여성 1인가구의 주거침입에 대한 불안감을 경감시켜줄 안심택배함, 문열림주의 바닥사인, 사각지대 반사경과 비상벨, CCTV 시인성 강화사인 등이 들어서게 됐다. 구는 좁고 비정형인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