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 심사 결과, 세입증대 분야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로써 구는 1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지난 12월 17일(목) 열린 이번 발표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재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국에 공유 및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영상으로 발표를 진행하는 등 비대면 방식을 취해 감염 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고자 했다. 자치단체의 자체심사를 거친 총 255건(세출절감, 세입증대, 기타 재정분야 등)의 분야별 사례를 심사위원회가 사전 심사하였으며 이중 35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종로구의 경우, 세입증대 분야에 ‘징수불능 고질체납, 체납자가 아닌 선순위채권자 대상 설득으로 획기적 징수’라는 주제로 참여했으며, 이번 수상으로 그간 고질체납자를 꾸준히 분석·설득하고 엄정한 체납 처분 등을 추진하는 ...

서울 종로구(김영종 구청장)는 2022년까지 932억 원을 투입해 ‘종로형 그린뉴딜’7대 전략 40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실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Net-Zero)을 실현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종로형 그린뉴딜 전략은 녹색빌딩, 녹색수송, 녹색에너지, 녹색폐기물, 녹색 숲, 녹색실천, 녹색교육 7대 분야를 집중 추진함으로써 경제·기후 위기에 대응함은 물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종로를 만드는 것이다. 그중 가장 핵심은 관내 온실가스 배출의 약 94%를 차지하며 3대 주범으로 꼽히는 건물(85%), 폐기물(5%), 수송(4%)으로 인한 배출을 선제적으로 줄이는 내용이다. 구는 도시 숲을 확대해 배출된 온실가스를 흡수하며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전략을 병행하고자 한다. 가장 먼저 종로구 온실가스 배출의 85%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건물 부문’ 은 에너지 효율이 높은 그린 건물로 바꾸는 체질 개선을 본격화한다. 경로당, 어린이집 ...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육의전이 지닌 오랜 역사와 전통성을 되새기고 특구 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종로청계관광특구 육의전 축제'를 온라인 개최한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 필요한 물품을 공급할 권리를 지닌 상점들이 있었다. 이들을 ‘시전’이라 불렀으며 지전(한지), 어물전(수산물), 포전(삼베), 선전(비단), 면포전(면포), 면주전(명주) 등 6개 시전을 ‘육의전’이라 하였다. 2007년부터 시작돼 어느덧 15회를 맞이한 육의전 축제는 올해에는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고자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온택트 방식으로 기획하였다. 종로구는 육의전의 역사를 잇는 종로청계관광특구와 특구 내 특화상권(소특구)을 간략히 소개하는 ‘메인 영상’, 소특구 상인들의 목소리로 만드는 ‘종로청계관광특구 이야기’ 12편, 최태성 강사의 ‘육의전 역사 이야기’ 등 총 14편의 영상을 제작 완료하였다. 육의전 축제 영상은 종로TV 홈페이지...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 지원을 위해 '2021년 장애인일자리 사업'을 실시하고 참여자를 오는 12월 10일(목)까지 모집한다. 이번 일자리 사업은 취업취약계층에 속하는 장애인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 등에 기여하기 위해 2007년을 시작으로 매해 추진하고 있다. 사업 기간은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 12개월이며, 전일제 일반형일자리 26명, 시간제 일반형일자리 19명, 참여형 복지일자리 31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서울시민으로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미취업 장애인이다. 종로구민에 한해 지역주민 우대를 적용, 선발 시 가점 10점을 부여한다. 전일제·시간제 일반형일자리에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12월 10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또는 인근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복지일자리의 경우 수탁기관에서 참여자를 직접 모집하며, 12월 중 공고 예정이다. 근무 조건은 전...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5일을 시작으로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폭설과 화재 등 각종 재해 및 사고를 예방하고 구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20년 겨울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올해 겨울철 종합대책은 ‘감염병 대응’, ‘취약계층 보호’, ‘제설대책’ 등에 주안점을 두었으며 특히 보건·환경, 한파, 제설, 안전, 민생 5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살피고자 한다. 가장 먼저 구는 보건·환경 대책의 일환으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철저한 방역태세를 갖추고 겨울철 실내 밀집으로 인한 확산이 심화되지 않도록 방역수칙 준수 여부, 마스크 착용 의무화 단속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국가 독감예방 접종뿐 아니라 대민접촉 빈도가 높은 공공서비스 직업군, 외부환경 노출 접촉 직업군 등 인플루엔자 고위험직군을 대상으로 독감예방 무료접종을 확대한다. 심화되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및 대...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함께 가는 청렴 한걸음, 함께 이루는 청렴1등 종로’라는 목표 하에 '2020년 청렴도 향상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다. 올해에는 청렴 일등구 도약을 위해 부패취약분야 집중 관리, 청렴 공감대 형성, 부패발생 사전예방 등에 주안점을 두고 각종 청렴시책을 추진,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2월 지속적인 청렴 생활화를 위한 청렴 상시 자가 학습시스템을 도입했다. 업무 시작 전 직원들이 청렴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공직 윤리,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등을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3월에는 부패에 취약한 인허가, 공사관리, 보조금, 재·세정 업무를 담당하는 주요 10개 부서 및 업무담당자 등 34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했다. 청탁금지법, 친절한 업무처리 등을 다룬 청렴교육 역시 별도로 열고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고취시키...

지난 5월 초, 종로구청 사회복지과로 연세 지긋한 어르신이 찾아오셨다. 구청을 찾은 이는 교남동 거주 A 할머니(82)로 평생 어렵게 모은 4천 5백만 원이라는 큰 금액을 기부하기 위해서다. A 할머니는 남편이 사망하고 자녀 없이 오랜 세월을 홀로 살아오셨다. 파출부, 청소부 일로 생계를 이어오다 2004년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선정됐으며, 2015년 종로구에서 홀몸 여성 어르신을 위해 추진한 ‘마음 꽃이 피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종로구와 인연을 맺게 됐다. A 할머니는 “자라나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이나 나처럼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성금 기탁도 생각해봤지만, 그간 종로구에서 홀로 사는 나를 수급자로 선정해 먹고 잠자는 데 걱정 없이 살 수 있도록 도와준 데 감사를 표하고 싶다.”면서 종로구청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다른 사람들에게는 작은 돈일지라도 본인에게는 평생에 걸쳐 모은 큰 재산이기에, 어려운 시절 자신을 가족처럼 대해 준 구청을 위해 쓸 것”임...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지역사회 차원에서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아이 키우기 좋은 종로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종로 우리동네 놀이터' 사업의 설계공모 당선작을 발표하고 2021년 12월까지 놀이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종로구의 이번 놀이터 조성사업은 이전까지의 획일화·정형화된 놀이터가 아닌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특색 있으면서도 자연친화적인 디자인,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셜 디자인(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 적용에 주안점을 두었다. 아울러 계획부터 관리까지 사업 전 과정에 어린이와 주민들의 참여 및 소통 유도하여 협치 행정을 구현하고자 한다. 사업 대상지는 총 11개소로 청운공원, 내수어울공원, 평창1운동장, 평창2운동장, 수송공원 등의 서부권 5곳과 원서공원, 와룡공원, 창이놀이터, 창신어린이공원, 숭인공원, 숭인놀이터 등 동부권 6곳이다. 이중 구는 자연환경이 우수하고 이용률이 높은 ...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지난해 11월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된 경복궁서측(상촌) 지역에 청운효자동, 사직동 주민들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 '경복궁서측(상촌) 도시재생지원센터'(필운대로 45)를 운영한다. 경복궁서측(상촌) 지역은 수계를 따라 형성된 조선시대 도시조직의 옛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서울에서 주거용 한옥이 가장 많이 자리하고 있는 한옥마을이다. 또 세종대왕이 태어난 지역으로 한글과 우수건축자산(체부동성결교회, 홍종문 가옥, 이상의 집 등), 미래유산 등 풍부한 역사문화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 일대는 2010년대에 인왕산 자락의 수성동계곡, 박노수미술관, 상촌재, 윤동주문학관, 청운문학도서관, 통인시장 등 역사문화거점들이 새롭게 탄생하면서 급속한 상업화로 주거환경이 열악해졌다. 이에 구는 경복궁서측(상촌)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시키고 역사도심 주거지의 모습을 지켜 나가기 위한 ‘역사문화형 도시재생’을 추진하고자 한다. 경복궁서측(상촌) 도시재...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국궁문화의 종가인 황학정 국궁전시관(사직로9길 15-32)의 관람료 징수를 중단하고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무료 운영에 나선다. 이는 지난 4월 문화재청의 ‘활쏘기’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예고에 발맞춘 결정이다. 구는 이번 무료 운영을 통해 비용 부담으로 방문을 고민했던 지역 아동청소년, 주민들에게 전통무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사직동에 위치한 황학정은 사예(射藝, 활쏘기)를 중흥시키고자 한 고종황제의 어명으로 1898년 경희궁에 세워진 활터였다. 황학정이라는 이름은 고종황제가 황색 곤룡포를 입고 활을 쏘는 모습이 마치 학과 같았다는 의미로 붙여졌으며, 일제강점기 때 지금의 자리로 옮겨졌다. 1974년 서울시 유형문화재 25호에 지정돼 그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2014년 9월 개관한 황학정 국궁전시관은 우리나라 국궁 문화의 활성화를 돕고 미래세대에 국궁의 명맥을 전하는 데 기여하는 공간이다. 1순에 5발을 상징하는 5개의 전시관과 기증유...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2021년 예산사업 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소중한 의견을 제시하는 '2020년 종로구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모하고 5월 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주민참여예산은 지역주민이 예산사업의 제안, 심사,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해 재정운용에 대한 관심도와 권리의식을 높이고 재정운영의 투명성 개선에 기여하는 제도이다. 이번 공모는 총 12억 규모로 특정 지역(동)이 아닌 구정 전반에 걸친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하는 ‘구정 참여형 사업’과 해당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지역 참여형 사업’으로 구분하여 진행한다. 사업제안 분야는 여성, 경제·일자리, 복지, 교통, 문화, 환경, 관광체육, 도시안전, 주택, 공원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모든 분야’이다. 2억 원 초과 일반사업 및 1억 원 초과 행사성 사업, 특정단체 지원을 전제로 요구한 사업, 공사나 제조 등 완성에 수년을 요하는 사업 등은 제외된다. 참여를 원할 시 구청 홈페이지(www....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주택가 이면도로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도심 녹지공간을 확충해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2020년 그린파킹 사업’을 실시한다. 주택가 주차장을 확보하기 위함으로, 대상은 법정 부설주차장 이외에 담장, 대문을 허물어 추가로 주차면 조성이 가능한 주택(단독, 다가구·다세대 등)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다. 공사 완공 후 5년간은 주차장 기능을 반드시 유지해야 하며, 주차 1면 기준 900만원을 지원한다. 이후 1면 추가 시에는 15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구릉지역, 경사도 차이가 심한 주택 등 지리적 여건에 따라 공사비를 탄력적으로 지원하고, 주차장 기능을 유지하는 선에서 개방형 펜스 등의 설치를 허용한다. 그린파킹 사업 하자보수기간은 완공 후 2년으로 이후 하자에 대해서는 가옥주가 책임져야 한다. 구는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설계 시부터 주택 소유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있다. 또 담장 철거 후 우려되는 방범 및 보안 문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