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도심제한 속도를 하향하는 안전속도 5030 정책에 발맞춰 보행자가 중심이 되는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간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서울시, 서울지방경찰청 등과 꾸준히 협의해 왔으며 2016년 북촌지구 전체 도로 및 서울청 주변 도로 제한속도 30km/h 하향, 교통안전표지 및 노면표시 병행 설치 등의 내용을 담은 ‘교통안전시설 설치 및 시범사업’을 시행하였다. 아울러 생활도로(돈의문1구역, 평창동, 구기동, 혜화동, 창신동, 숭인동 일대 이면도로) 및 주요간선도로(종로, 삼일대로, 돈화문로, 청계천로)를 대상으로 제한속도 하향 정책을 펼치기도 했다. 올해에는 보행자 안전시설, 신호운영체계 개선 등 안전장치 확충을 위해 종로·혜화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과 안전속도 5030 실무협의체를 운영하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한다. 또 제한속도 하향에 따라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하고 안전표지 및 노면...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향유하고 친환경 채소를 기르며 웰빙 생활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2020 상자텃밭 보급사업'을 실시한다. 상자텃밭이란 배수판과 바퀴 등을 부착한 상자에 상토, 모종, 씨앗 등을 담아 옥상, 베란다와 같은 다양한 유휴공간에서 손쉽게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상자 형태의 텃밭을 말한다. 종로구는 지난 2011년부터 상자텃밭을 보급하고 주민들이 상추나 고추 등 원하는 채소를 친환경적 방법으로 직접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이처럼 상자텃밭 보급사업은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공동체 형성에도 이바지하는 중이다. 2020 상자텃밭 보급사업의 신청대상은 종로구에 거주지를 둔 주민 또는 단체, 종로구 소재 직장(사업자등록증상 주소)에서 상자텃밭 재배가 가능한 사람 중 서울도시농부 회원 가입자이다. 신청은 3월 6일(금) 오후 6시까지 서울농부포털 홈페이지(https://cityfarmer.seoul.go....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관내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0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융자 지원하여 자금난 해소 및 경영 안정화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융자대상은 구 관할구역 내 공장을 두고 공장등록을 필한 중소기업자, 구가 운영하는 창업보육센터 입주자,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에 의한 소기업 및 소상공인, 종로구에 주사무소를 두고 타 지역에 공장등록을 필한 중소기업자로서 구청장이 지역특성에 적합하여 유망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을 영위하는 자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이다. 융자신청기간은 2월 14일(금)까지이다. 우리은행 종로구청지점,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상담 후 신청서류를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규모는 15억 원으로 업체당 2억 원 이내, 전년도 매출액의 30% 범위 내로 지원한다. 필수서류는 융자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법인 등기부등본, 사업장 소재지 증명서류, 최근 3개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고용보험 가입자 명부 등이 있...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해외유입 감염병의 국내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해외여행력 정보제공 프로그램(ITS, International Traveler Information System) 사용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해외여행력 정보제공 프로그램은 의료기관의 접수, 진료, 처방 단계에서 환자의 해외감염병 발생 국가 방문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질병관리본부에서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기존에는 감염병 오염 지역을 방문했던 개인이 의심 증상이 발생하여 의료기관을 방문해 약을 처방할 때에만 해외여행력이 확인되었고, 약 처방이 없는 경우에는 해외여행력 확인이 불가능하여 의료진의 감염 노출 가능성이 있었다. 그러나 해외여행력 정보제공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의료기관이 진료 접수 초기에 환자의 해외여행력을 인지할 수 있고, 해외감염병 노출을 차단해 감염병의 확산을 막을 수 있다. 9월 기준으로 해외여행력 정보제공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해외감염병 및 발생국...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메카 대학로에서 8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3일간에 걸쳐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드는 '제18회 대학로문화축제'를 개최한다. 대학로문화축제는 대학로 문화지구 활성화를 목표로 전 세대가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호흡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2002년 처음 시작됐다. 올해에는 30여개 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9 대학생 기획단’을 구성, 이번 축제를 주관한다. 기획단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린 회의를 통해 눈치 보지 말고 마음대로 즐기자는 메시지와 하나의 마을 같은 분위기로 축제를 구성하자는 아이디어를 조합, 축제 콘셉트를 정했다. 그렇게 탄생한 올해 대학로문화축제의 콘셉트 ‘마이웨이 빌리지’는 남녀노소 모두 이날만큼은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마음껏 축제를 즐겨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축제 주요 공연으로는 아시아 대학생 공연, 대학생 패션쇼, 대학가요제, 아시아 문화공연, 재한 외국인 유학생 초...

오는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다.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피해자들을 기리고자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생존자 중 최초로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날이기도 하다. 이처럼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8월 10일(토) 오후 2시, 어린이청소년국학도서관(명륜길 26 와룡문화센터 5층)에서 '연극 ‘꽃할머니’를 무대 위에 올린다. 어른과 아이 모두가 관람할 수 있는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결코 되풀이돼선 안 될 비극적 역사를 기억하고 이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공감을 이끌어내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이번 연극은 태평양 전쟁 시기인 1940년, 13살 어린 나이에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모진 고초를 겪어야만 했던 ‘심달연’ 할머니의 생애를 담은 그림책 '꽃할머니'를 바탕으로 했다. 어린이 대상 워크숍 및 춘천인형극제, 하이서울 페스티벌...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8월 10일(토)과 17일(토) 한옥문화공간 상촌재에서 아름다운 우리 한복과 전통 예절 등을 배워보는 '고운 옷, 우리 한복이야기'를 운영한다. 상촌재에서 기획한 첫 여름방학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들에게 전통 의식주 중에서도 우리 의복인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전통문화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공통 교육과 회차 교육으로 구성돼 있으며 차수별 25명을 대상으로 한다. 공통 교육으로는 고운 옷, 우리 옷(衣) 한복 및 다(茶) 함께 인성교육을 진행한다. ‘고운 옷, 우리 옷 한복’은 한복에 숨은 비밀을 들려주는 시간서부터 한복 예절 배우기, 한복 바르게 입는 법 등을 배우는 한복체험 등의 내용으로 알차게 꾸렸다. ‘다 함께 인성교육’에서는 우리 차 바로 알기, 손님과 주인의 다례 예절 배우기, 다과와 차를 마시며 명상하기 등의 내용을 배워본다. 회차 교육으로는 1차(8월 10일) ‘전통금박체험’을 실시한다. 참가 학...

2019년 국토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종로구(구청장 김영종)의 명물 ‘산마루놀이터’가 방학기간을 맞아 여름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산마루놀이터는 창신·숭인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 착공에 들어가 2년여 만인 올해 5월 개장하였으며, 봉제산업의 메카 창신동의 지역적 의미를 살려 골무모양으로 지은 ‘풀무골무’와 야외놀이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풀무골무 안에는 9미터 높이의 정글짐과 도서관, 주민 휴식공간,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골무홀 등이 있다. 골무홀은 평시에는 어린이도서관과 주민 휴식공간 등으로 운영하고 아이들을 위한 체험형 인터렉티브 미디어콘텐츠와 동화작가 강연, 소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또 학습 활동과 발표를 위한 대관도 가능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체험학습에 활용할 수 있다. 정글짐 외곽에 있는 나선형 길을 따라가다 보면 창신·숭인 지역은 물론이고 서울 도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15일(수) 오후 3시부터 경복궁의 광화문과 세종마루 정자(통인시장 서측입구) 일대에서 「세종대왕 탄신 622돌 큰잔치」 를 개최한다. 사단법인 세종마을가꾸기회가 주관하고 종로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을 맞아 세종마을의 역사적 · 문화적 가치를 높여 주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세종대왕 나신 곳을 복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행사는 ▲세종대왕 탄신기념관 건립 촉구 기자회견 ▲신문고 재현 ▲세종대왕 어가행렬 ▲세종탄신 622돌 축하 잔치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오후 3시 광화문 앞에서 세종마을가꾸기회 조기태 회장이 세종대왕 탄신기념관 건립을 촉구하는 내용의 선언문을 낭독하는 기자회견을 한 후, 조선의 창업을 찬양하고 국가의 평안과 국운의 번영을 바라는 내용의 궁중무용인 ‘봉래의’ 공연이 펼쳐진다. 어가행렬은 당시 육아휴직에 대한 관노비의 신문고 격쟁을 재현하는 것으로 시작되고, 세종대왕과 왕비, ...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15일(금) 오후 3시, 구청 다목적실에서 사회적경제와 마을기업 활성화를 위한 '마을기업 지정 및 지원 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마을기업의 개념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 등을 안내해 마을기업 설립을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회적경제와 마을기업에 관심 있는 주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열리는 설명회는 모해교육협동조합 최정희 운영팀장이 진행하며, ▲사회적경제 및 마을기업 개념 ▲마을기업 지정 및 지원 제도 ▲마을기업 운영 사례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마을기업은 사회적경제기업 형태 중 하나로, 마을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실시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을 말한다. 마을기업에는 (예비)마을기업, 청년 마을기업, 新유형 마을기업 등이 있다. 종로구는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숲 체험 경험을 통해 유아들의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자 관내 「유아숲 체험장」 두 곳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새 봄을 맞아 3월 4일(월)부터 문을 연 유아숲체험장은 ‘삼청공원’(삼청동 산2-1번지 일대) 및 ‘숭인공원’(숭인동 58번지) 내 위치한다. 종로구가 운영하는 삼청공원·숭인공원 유아숲 체험장은 ▲숲속교실 ▲등반체험장 ▲흙놀이터 ▲하늘놀이대 ▲자갈개울 ▲창의 놀이숲 ▲물놀이터 ▲자연형 놀이터 등 테마별 세부시설로 구성돼 있으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교육의 장이라 할 수 있다. 구는 체험 장소와 편의시설 등을 제공하여 정기적으로 숲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주말에는 가족 단위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여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 및 유대감 강화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보다 내실 있는 체험을 도울 유아숲 지도사 선발을 완료하였으며, 올해 정기적으로 유아숲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지역 내 유...

종로구는 '2019 우리아이 탄탄치아' 사업을 추진하고 수급자, 한부모 가정, 차상위계층, 사례관리대상자, 복지사각지대 가정 중 치과진료가 필요한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비용은 1인당 연 50만원 이내이다. 50만원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본인이 부담해야 하고 전년도 수혜자의 경우 1회에 한해 재지원이 가능하다. 치아 홈 메우기, 레진, 크라운 등의 치료는 지역 내 치과 3개소가 맡는다. 이를 위해 구는 청운효자동 푸르메 치과(자하문로 95), 혜화동 김성조 치과(대학로 149), 창신1동 사과나무 치과(지봉로 29)와 업무협약을 맺고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뜻을 함께 했다. 대상 선정을 위해 동 주민센터 및 통합사례관리사는 가구 생활실태 및 욕구 상담 등을 진행하고 치과진료가 필요한 아동을 적극 발굴하게 된다. 타 기관과 연계가 어려운 차상위 및 복지 사각지대 학생을 우선 추천할 예정이며 드림스타트 치과진료사업 및 보건소 우리아이 주치의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