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건강도시 정책 수립을 위해 오는 30일(수) 오전 10시 30분 종로구청 한우리홀에서 「도시건강 프로파일 직원교육」을 진행한다. 직원들이 도시건강 프로파일을 쉽게 이해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된 이번 교육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학술부위원장을 역임한 김건엽 경북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건강도시 개요 및 국내·외 건강도시 현황 ▲건강도시 정책수립을 위한 종로구 도시건강 프로파일 ▲종로구의 발전방안 등이고, 「종로구 도시건강 프로파일」을 바탕으로 건강결정요인 6대 영역(인구 및 건강수준, 생활습관, 생활환경, 건강한 도시 인프라, 보건의료 정책 및 서비스, 건강 형평성)의 핵심사항 및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실천방안에 대해 교육한다. ‘도시건강 프로파일’이란 도시의 건강상태와 건강결정요인에 대한 주요 정보를 분석하여 유용한 양식으로 표현한 보고서이다. 종로구는 구의 도시건강 수준을 알고 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장애인 수동·전동 휠체어 및 전동스쿠터에 대한 수리비용을 지원하여 장애인들의 생활안정 및 사회활동 참여를 돕는 「2019 장애인 휠체어 수리 지원사업」을 12월까지 실시한다. 대상은 종로구 거주 장애인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에게는 수리비용을 최대 20만원, 일반 장애인에게는 10만원까지 지원하고 지원금액 이상의 추가 수리비용은 본인이 부담하는 조건이다. 단, 협약체결 업체에서 수리한 경우에만 지원 가능하고 의료급여 1종, 2종 수급자의 경우 전동휠체어 및 전동스쿠터용 전지 지원이 불가하다. 아울러 대여비 또한 지원하여 편의를 높인다. 전동스쿠터 및 휠체어를 수거하여 수리하는 경우, 수리 기간만큼의 대여비를 1일 기준 약 2만원 지원한다. 또 수동 휠체어의 경우에는 필요 시 동주민센터 보유분을 무료로 대여해준다. 신청은 민원인이 직접 동주민센터에 수리신청서 등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동주민센터는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관내 등록 장애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1월 22일(화)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김상옥 의사 의거 96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립운동사 중 하나인 김 의사의 효제동 의거에 대해 널리 알리고, 이를 기념 조형물로 남겨 기념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김상옥 의사의 후손, 의열단 후손, 3‧1운동 100주년을 기리기 위해 구성된 서울시 ‘시민위원 310’위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줄 예정이다. 기념식은 김 의사 의거일에 맞춰 22일(화) 오후 1시 30분부터 대학로 36-4번지(종로5가, 효제동, 당시 어의동) 인도와 인근 지역에서 펼쳐진다. 이곳은 김 의사가 생을 마감하기 전 일본 군경 천 여 명과 치열한 격전을 벌였던 장소로 더욱 의미를 지니며, 참석자들에게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되돌아 볼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이날 3.1운동 100주년 서울시기념사업회는 김상옥 의사 의거 현장 기념 조형물 설치 구상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조형...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설립한 아이들극장(성균관로 91)을 거점으로 '혜화로 아이들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아동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 것임을 밝혔다. 혜화로 일대는 2016년 4월 문을 연 어린이 전문 공연장 ‘아이들극장’ 외에도 2017년 12월 ‘국립어린이과학관’이 들어섰으며, ‘아이들 거리축제’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어린이와 가족이 꾸준히 찾는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중앙계단 부근에 ‘아동친화도시 종로 포토존’이 조성돼 아동 행복 중심지로 비상하려는 구의 의지를 널리 알리기도 했다. 포토존 상단에는 아이들극장을 대표하는 아기자기한 캐릭터 I Rang과 I Lyn이, 하단에는 ‘아동 행복의 중심, 아동친화도시 종로’라는 홍보 문구가 삽입돼 있다. 구는 오는 2020년 4월까지 혜화로 역사탐방로 사업구간 내 ‘아동테마가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위치는 혜화로터리에서부터...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건축물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19년 '종로구 건축안전센터'를 단계별로 설립하고 안전 행정에 박차를 가한다. 종로구 건축안전센터는 서울시의 자치구 지역건축안전센터 설립 및 운영(안)에 따라 담당 조직 구성, 전문 인력 채용 등의 절차를 밟는다. 구는 건축안전센터 설립 1단계로 2019년 1월 조직개편에 따라 도시관리국 건축과 내 ‘지역건축안전팀’을 신설하고 한시적 운영에 나섰다. 건축과장이 센터장을 겸임하고 전담직원으로는 건축안전팀장과 주무관이, 전문인력으로 건축가와 건축사, 구조기술사 등이 배치된다. 주요업무로는 ▲민간건축물 안전관리 ▲민간공사장 안전관리 ▲공공 공간환경사업(공공건축, 도시계획)에 대한 심사·조정·자문 등이 있다. 민간건축물 안전관리에는 재난안전법,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정기·수시점검 및 관리, 건축법에 따른 건축물의 유지·관리, 건축허가 등 건축법령에서 규정한 기술적 사항에 대한 검토, 확인, 소규모 노후 건축...

기해년 새해를 맞아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1월 1일(화) 「제20회 인왕산 청운공원 종로구 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2019년의 시작을 다함께 축하하고 주민 화합과 건강을 기원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인왕산 청운공원(청운동 3-55) 및 청와대 앞 대고각에서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두 시간 가량 진행된다. ▲제1부 식전행사는 새해 아침의 흥을 돋울 다채로운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오전 7시부터 7시 45분까지 청운공원에서 풍물패공연, 노래공연, 개회선언, 국민의례,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한다. ▲제2부 해맞이행사는 만세삼창 및 주민들의 새해소망 소개 등이다. 이날 일출시간이 오전 7시 47분으로 예상되는 만큼, 해가 떠오름과 동시에 만세를 외치고 새해를 맞아 그간 간절히 바라왔던 소망 또한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제3부 대고각 북치기 행사는 오전 8시 20분 시작한다. 흥겨운 풍물패 공연에 이어 손선숙 교수의 북치기 시연, 대고각 북치기(3회) 등을 청와대 앞 대고...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고 온 가족과 이웃들이 함께 사랑을 나누는 시즌이 돌아왔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동친화도시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대학로 좋은공연안내센터 다목적홀(대학로 104 마로니에공원)에서 '종로구 크리스마스 가족극장'을 연다. 종로구가 후원하고 (사)한국소극장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이 공연예술의 메카 대학로에서 우수한 공연을 무료로 감상하며 즐겁고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이다. 공연 관람은 22일(토)과 23일(일) 양일간에 걸쳐 오전 11시 및 오후 2시, 총 4회 동안 진행된다. 22일 선보이는 ▲으랏차차 순무 가족의 커다란 순무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었던 세계명작도서 ‘커다란 순무’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인형극단 인스가 원작에 담긴 다양한 주제에 시적인 상상력을 결합, 어린이들이 자연의 고마움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재탄생시켰다. 극 후반부 커다란 순무를 뽑는 장면에서 인형과 배우, 관객 ...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종로문화재단은 28일(수) 오전 10시 행촌권 성곽마을 도시텃밭에서 문화가 있는 날 「행촌共터, 마을축제 – 행촌마을 김장」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종로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문화가 있는 수요일’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의 하나로, 행촌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기획한 행촌마을 콘셉트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에는 사일런스 무비 시스템을 활용해 늦은 가을밤에 열리는 ‘별빛영화제’를 진행했으며, 10월에는 한양도성 성곽을 따라 핀 코스모스를 콘셉트로 ‘코스모스 인생사진 공모전’ 등 마을축제를 운영한 바 있다. 28일에는 교남동과 도시농업 공동체, 행촌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텃밭에서 직접 경작한 배추 500포기로 김치를 담그고 마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한다. 이번 김장에는 누룩소금이 사용되는데, 누룩소금은 박차원 (사)한국전통주연구소 부소장이 전통 방식으로 빚어 발효시킨 액체소금으로 감칠맛이 나고 염분이 적은 소금이다. 또한 추운 날씨에 김...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돈의동 쪽방 주민들이 직접 환경정비, 해충방제 등 대청소에 참여해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제2차 돈의동 새뜰마을 비움데이」 캠페인을 지난 22일(목) 실시했다. ‘돈의동 새뜰마을 프로젝트’ 및 ‘2018 종로구 국민디자인단 선정 과제’의 일환인 이번 캠페인은 쪽방 주민들이 묵혀둔 쓰레기를 버리고 방을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비움의 미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해충취약지역 집중 방역 추진으로 건강도시 종로를 구현하고자 기획됐다. 아울러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마을방역 솔루션 「돈의동 맞춤 방제 아카데미」와 연계해 효과를 높였다. 방제 아카데미는 주민리더와 마을 홍반장(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공공근로자) 등을 중심으로 벌레가 생기는 원인, 방역 방법 등을 배우고 살충작업 실습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바퀴벌레 같은 해충이 서식할 수 있는 쓰레기를 비워야만 깨끗하고 건강한 마을을 조성할 수 있음을 배우고 자활의지 또한 높인 바 있다...

지난 9일(금) 오전 5시 경 청계천로 109(관수동 149-1) 국일고시원 3층에서 원인미상 화재 사건이 발생하였다. 해당 건물은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82년 12월 13일 건축허가를, 83년 8월 30일 사용승인을 받은 곳이다. 화재가 발생한 고시원은 지상2~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2층에 24실 3층에 29실 옥탑1실 총 54실을 보유하고 있었다. 사상자 총 18명 전원이 강북삼성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서울대병원 등으로 인명구조 과정에서 이송되었으며 금일 20시 기준 사망자는 총 7명이고, 사망자 중 한 명은 일본인인 것으로 확인되어 일본대사관에 관련사실을 알린 바 있다. 부상자는 총 11명으로 현재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중상환자는 2명, 경상 환자 5명, 증세가 경미한 환자 3명이며 1명은 응급조치만 받았다. 이밖에 화재로 인한 이재민 26명은 종로1·2·3·4가동주민센터 강당으로 임시거처를 마련했다. 이중 16명은 본인들의 희망에 따라 지역 내 숙박시설로 옮길 수...

종로구(구청장 김영종)의 자원봉사 동아리 '손길 마음길 봉사단'은 지난 6일(화) 종로구 사회복지협의회에 쇼핑백 약1,300여 장을 전달했다. '손길 마음길 봉사단'은 한 번 사용 후 버려지는 깨끗한 쇼핑백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사용함으로써 환경을 보호하고 이웃돕기도 실천하고자 지난 9월 쇼핑백 모으기를 진행했다. 이렇게 모인 1,300여 장의 쇼핑백은 종로구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하는 종로구 푸드마켓에서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물품을 담아 주는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종로구 지봉로에 위치한 종로구 푸드마켓은 식품, 공산품 등을 기부 받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공간으로,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 주민이 직접 방문하여 원하는 물품을 선택해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손길 마음길 봉사단'은 지난 2월 이웃돕기 봉사활동을 하고자 하는 종로구 직원 18명이 모여 만들었으며, 분기마다 청운양로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의 진행을 돕고 있다. 또한 봉사단...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전국 93개 광역·기초 자치단체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의 제7대 의장도시'로 선출됐다. 1일(목) 대전 유성구 ICC호텔 컨벤션센터에서 93개 회원도시와 11개 연구기관 등 350여 명이 참석한 ‘제12회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의장도시 후보로 나선 2개 자치단체 중 1곳이 후보에서 사퇴함에 따라 종로구가 만장일치로 의장도시에 선출됐다. 종로구는 창원시(1·2대), 원주시(3·4대), 서울 강동구(5·6대)에 이은 제7대 의장도시로서 2019년 1월부터 2년 동안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를 대표하고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종로구는 모든 행정에서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사람을 위한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다는 구정 철학을 가지고 지난 2009년 ‘서울특별시 종로구 건강도시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에 가입하는 등 건강도시의 기틀을 마련했다. 2015년에는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