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구가 공사장 가설울타리를 도시 경관과 보행 안전을 고려한 공공디자인 요소로 개선하는 '종로형 가설울타리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특색을 반영한 그래피티형, 타이포그래피형, 한옥 캘리그래피형 등 세 가지 디자인 유형을 마련하고 공통 안전 기준을 적용하여 안심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종로구가 광화문광장 전광판 콘텐츠를 활용한 SNS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구정 홍보 및 신규 구독자 확보에 나선다. 2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RED HORSE, 한국을 달리다' 또는 '630년 종로, 붉은 말의 해' 영상 속 말 이미지를 촬영하여 종로구 공식 SNS를 구독하고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커피·음료 교환권을 증정한다.

종로구가 명절 연휴, 입원, 출장 등으로 반려동물 돌봄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1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2월부터 12월까지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무료로 운영한다. 최대 10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전문 업체에서 위탁 보호를 제공한다.

종로구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주차난 해소를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통시장 인근 및 주택가 이면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완화하고, 7개 학교 운동장 280면을 임시 주차장으로 개방한다. 다만, 안전을 위협하는 구역은 예외 없이 단속하며, 시설물 점검, 종로사랑상품권 발행, 온라인 직거래장터 운영 등 민생 경제 및 안전 종합 지원책도 함께 추진한다.

종로구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종로국제서당'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동서양 철학을 기반으로 한 인문학 교육과 국가유산을 활용한 영어 교육을 결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월 6회(영어 4회, 인문학 2회) 무료로 진행된다. 종로구 거주 또는 관내 학교 재학생인 초5~중2 대상이며, 70% 이상 이수 시 방학 캠프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종로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자매도시 특산물 홍보를 위해 경연 프로그램 형식의 이색 유튜브 영상을 공개했다. 직원들이 자매도시 식재료로 요리 대결을 펼치며, 영상은 종로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2개 자매도시의 농산물과 특산물을 판매하는 온라인 직거래장터와 25억 원 규모의 종로사랑상품권 발행 소식도 함께 전했다.

종로구가 기존 건강돌봄 사업을 통합하고 한의약 프로그램을 신규 도입한 '건강이랑 장수센터'를 가동하며 권역별 맞춤 건강관리 모델을 강화한다. 이 모델은 주민 주도의 건강모임, 이웃건강활동가 운영, 어르신 일자리 연계 등을 포함하며, 특히 불면·변비 관리를 위한 한의약 치료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종로구가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 속 과제를 해결하는 '2026년 주민소통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기후환경 안전, 세대공감 멘토링 지정 주제와 자유 주제로 나누어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며, 3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는 2월 13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서류, 면접, 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 사업은 11월까지 모니터링 및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종로구가 성균관대학교와 협력하여 종로청년창업센터를 공동 운영하며 청년 창업 지원을 강화한다. 2026년부터 본격화되는 이번 협력은 입주 기업에 대한 보육 지원 강화 및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2028년 서울캠퍼스타운 신규 공모사업 동력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센터는 사무 공간, 맞춤형 멘토링, 투자 유치 연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내달 만 39세 이하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청년 기업을 대상으로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

종로구가 홀로 죽음을 맞이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품위사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사전 장례 의사 확인부터 응급 상황 대응, 공영 장례까지 공공이 책임지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고독사 위험이 큰 50세 이상 기초생활보장수급자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사전 장례 주관 의향서 작성을 돕고, 장례 주관자가 없는 고위험 고립 가구는 집중 관리하며, 사망 시 빈소 마련 및 장례 의식 등 공영 장례를 제공한다.

종로구가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지하주택 거주자를 위한 '119연계 종로 비상벨' 사업을 추진하여 재난 취약 계층의 생명과 안전을 선제적으로 보호하는 정책 모델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시스템은 침수 위험 감지 시 자동으로 119에 신고하고 관계자들에게 알림을 보내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합니다. 종로구는 지난해 25가구에 비상벨을 설치했으며, 올해는 80가구로 확대 설치할 예정입니다.

종로구 부암동에 주차난 해소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공영주차장 및 주민복합시설 건립이 본격화된다. 2030년 준공 목표로 지상 3층, 지하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주민센터와 노인복지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종로구는 최근 설계 공모를 마치고 사업 추진 절차를 순차적으로 완료했으며, 나눔주차제 운영 등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