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관내 복지관과 구민회관에서 주민들을 위해 무료로 영화를 상영하는 '종로구민 누구나 극장'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어르신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을 위한 전용 문화공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종로구는 접근성이 높은 관내 시설에서 영화를 상영해 어르신을 포함한 주민들이 문화향유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올해 2월 '종로구민 누구나 극장' 사업을 시작했다.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종로노인종합복지관 무악센터, 종로종합사회복지관, 종로장애인복지관, 종로구민회관 등 5곳에서 시설에 따라 월 1회에서 4회까지 무료로 영화를 상영한다. 종로구는 각 시설로부터 상영 희망 목록을 받은 후 최신 영화(발행일로부터 6개월이 지난 작품)부터 추억의 영화까지 매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선정한다. DVD를 구매해 주민들에게 상영한 후, 시청각 특화도서관인 아름꿈도서관(종로구 종로58가길 19) 에 비치해 주민들이 대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8월에는 헬로우고스트, 과속스캔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서울시에서 주관한 '제7회 서울특별시 좋은빛상'에서 ‘서울 한양도성 경관조명 환경개선 사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특별시 좋은빛상'은 서울의 야간 빛 환경을 품격 있게 개선해 빛 공해를 방지하고, 도시야경의 가치를 높여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술, 설계, 시공, 미디어파트콘텐츠 등 4개 분야로 이뤄져 있다. 종로구는 ‘서울 한양도성 경관조명 환경개선 사업’으로 시공분야에 공모했으며, 한양도성의 밤 환경을 안전하고 품격 있게 개선한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서울 한양도성 경관조명 환경개선 사업’은 2017년 한양도성(창의문, 혜화문)의 전기시설을 개선하면서 기존의 빛 공해 발생이 심했던 250W의 나트륨등을 36W의 LED조명으로 교체한 사업으로 한양도성 성곽을 은은하게 비추어 한양도성의 아름다움과 웅장함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올 하반기 서울시청의 시민청 등에서 수상작품들의 전시회가 열릴 예정으로, 서울 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