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직이 절실한 어려운 이웃들의 자존감은 높여주고 착한 일자리까지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자업(UP)자득 잡(JOB)아라 취업박람회'가 오는 7월 17일 종로구청 지하 합동상황실에서 개최된다. 서울시와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후원하고 종로사회적경제생태계조성사업단과 종로지역자활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취업박람회는 구인을 원하는 사회적경제기업과 구직 희망 취약계층 간의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취약계층 외에도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구직을 원할 시 현장에서 직접 구직 등록을 해야 한다. 내용은 ▲취업준비를 위한 이력서와 면접 클리닉 ▲인재채용을 위한 1:1 면접채용 ▲창업준비를 위한 협동조합 상담 ▲사회적경제기업 직업 상담 등으로 내실 있게 구성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관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종로사회적경제생태...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에코마일리지 신규 회원가입 운동'을 추진한다. 에코마일리지란 에코(eco, 친환경)와 마일리지(mileage, 쌓는다)의 합성어로 친환경을 쌓는다는 의미이다. 온실가스로 대표되는 지구 온난화 현상을 해결하고 환경보호에 대한 의식 개선, 실생활에서의 실천 유도 등을 위해 실시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참여 시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하는 것은 물론 전기, 수도, 도시가스를 절약하면서 수집한 에너지 사용량을 6개월 주기로 집계해 절감율에 따라 최대 5만원 상당의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해당 마일리지는 친환경제품 구매 등 저탄소 활동에 재투자할 수 있어 더욱 값지다. 또 에너지가 없어 생활의 불편함을 겪는 이웃들에게 기부하거나 지방세, 아파트 관리비 납부 등에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종로구는 2018년 상반기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활동실적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되면서 6년 연속 우수구(10개...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탑골공원(종로구 종로 99)의 삼일대로 방면 서문 인근에 있는 '타로노점 12개소 정비'를 완료했다. 탑골공원 주변에 있던 타로노점은 2008년부터 종로 주변에 들어서기 시작했다. 종로구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시민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해 9월 종로구 노점상연합회와 운영자에게 자진정비를 안내했으나, 노점 측의 저항과 반발로 자진정비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올 1월부터 4월까지 총4번의 행정대집행을 실시하는 등 노점 철거를 둘러싼 종로구와 노점상인 간의 대립과 갈등이 지속되었다. 문제 해결을 위해 종로구는 종로구 노점상연합회, 타로노점 운영자와 끊임없는 대화와 설득을 시도했다. 그 결과 타로노점 12개소를 이전하는 내용의 협상을 타결함으로써 물리적, 강제적 대립이 아닌 상생하는 방향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 종로구는 노점에서 사용하던 전기를 차단하고 계량기를 철거했으며, 6개 타로노점은 이전을 완료했고 나머지 6개 타로노점은 매대를 축소한 ...

지역 내 중소상공인에게는 내 가게를 직접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과 관광객에게는 주변에 있는 가게를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마케팅 채널이 생겼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지역 내 21,000여개의 상가 정보를 수록한 「종로ON상가」어플리케이션(이하 ‘종로ON상가 앱’) 서비스를 실시한 것이다. ‘종로의 모든(온) 상가’라는 의미에 모바일로 ‘접속한다(on)’는 뜻을 더한 종로ON상가 앱은 영세 중소상공인의 시장 경쟁력 강화는 물론, 주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목적에서 개발됐다. 위치기반서비스를 활용해 내 주변에서 가장 가까운 가게의 거리와 지도 등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주요상권별 ▲지하철역별 ▲동별 ▲업종별 등 원하는 업소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 또 이용자들의 편의를 고려한 종로구 선정 ▲모범음식점 ▲착한가격업소 ▲한복음식점 등의 정보 또한 담고 있다. 아울러 중소상공인이 직접 업소 정보와 사진, ...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혜화동은 장마와 무더위에 더욱 지치고 힘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준비했다. 먼저 7월 9일(월) 오후2시, 혜화동주민센터 2층 혜화홀에서 '2018년 혜화동 주민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한다. 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혜화동의 저소득층 및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법무법인 ‘서호’의 김양홍 변호사가 강의를 하며, ‘행복한 동행’의 저자인 강사가 ‘더불어 사는 세상이 더불어 행복한 세상입니다’ 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주민의 역량을 키워, 지역복지 강화와 복지공동체 조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혜화동은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건강한 식사를 제공한다. 7월 10일(화) 낮12시 동주민센터 2층에서 '희망나눔 포트럭 파티' 열리며, 명륜·혜화 적십자봉사단원들이 직접 만든 삼계탕과 밑반찬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하고, 손수 만든 선물도 드릴 예정이다. '희망나눔 포트...

최근 재활용 쓰레기 대란이 전 국민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면서 ‘공공기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다양한 대응 방안이 제시되고 있다. 이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7월 말까지 관련 사업장에 대한 「일회용품 사용규제 집중 지도점검 및 계도활동」을 실시한다. 사용규제 대상 업종으로는 ▲식품접객업 ▲집단급식소 ▲목욕장업 ▲대규모점포 ▲도소매업 등이 있으며 2개 점검반이 사업장을 방문해 지도점검하고 준수사항에 대해 알기 쉽게 제작한 홍보물을 배부, 계도활동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식품접객업 및 집단급식소의 일회용 컵,접시,수저 사용 ▲목욕장업의 일회용 면도기,칫솔,샴푸,린스 등 무상 제공 ▲대규모점포 및 도·소매업의 일회용 비닐봉투?쇼핑백 무상 제공 ▲운동장·체육관·종합체육시설의 일회용 응원용품(막대풍선 등)무상제공 여부 등이다. 단, 음식물을 배달하거나 포장해 가는 경우 또는 자동판매기를 통해 음식물을 판매하는 경우에는 일...

종로구는 민선7기의 출범과 함께 7월 2일 예정되어 있었던 김영종 구청장의 취임식을 대폭 축소하고, 관내 취약시설 현장 방문 등으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함에 따라 여름철 침수 피해 등에 대비하기 위해서이다. 이에 따라 민선7기 구청장 취임식은 당초 예정되어 있던 주민과의 만남 대신 직원조례로 간소화해 열게 된다. 아울러 오전에는 종로노인종합복지관 배식봉사를 진행하고, 오후에는 돈의동 쪽방촌 및 지역 내 공사현장 등의 취약시설을 두루 살펴보며 주민 안전 및 민심을 살피는 순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장마와 태풍으로 인한 다양한 피해 발생이 우려된다. 이러한 때, 취임식을 열기보다는 주민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수 시설과 취약 지대, 공사현장 등을 빠짐없이 점검하는 것이 급선무”임을 강조하며 “처음 마음을 잃지 않고 주민 안전과 행복을 가장 우선시하는 사람중심 종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에 ...

특별한 장비나 경제적 비용이 들지 않는 걷기 운동은 누구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간편한 운동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일상생활 속 걷기 문화 실천에 앞장서 온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주민 건강 증진과 화합의 장이 되어 줄 「제69회 종로건강걷기대회」를 오는 6월 30일 삼청공원(종로구 북촌로 134-3)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걷기 좋은 길 조성 사업과 연계해 지난해 하반기 구가 발표한 ‘종로건강산책로’의 11번 코스를 구간으로 택했다. 접근성이 좋고 주변 경치가 아름다운 ‘삼청공원 순환 산책로’는 삼청공원에서 시작해 말바위등산로, 와룡공원입구를 거쳐 다시 삼청공원으로 돌아오는 4km가량의 거리이다. 소요 시간은 약 60분이 예상되며 참여를 원할 시, 별도의 접수절차 없이 행사 당일 오전 7시 50분까지 집결장소인 삼청공원으로 오면 된다. 아울러 구는 걷기대회 현장에서 「일상생활 속 걷기 실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신체활동 실천율의 감소와 비만율 ...

여성 특유의 섬세한 시선과 풍부한 창의력으로 지역 곳곳을 살피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종로의 희망찬 내일을 여는 이들이 있다. 바로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종로사랑 여성평가단'이다. 지역 여성 40여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행정지원, 문화관광, 복지환경, 도시관리, 안전건설교통, 보건의료 등 총 6개 분과로 나뉘어 각 분과에 걸맞은 생활불편신고, 제도 개선사항, 시책 제안 등에 참여한다. 종로구는 2018 종로사랑 여성평가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공개모집을 실시하고 지난 2월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사랑 여성평가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 5조에 따라 임기 만료된 임원을 신규 선출한 바 있다. 새로 위촉된 임원의 임기는 2018년 2월 26일부터 2020년 2월 25일까지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분과위원회 평가를 위한 현장방문, 관련 토의 등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으며, 1년에 2회(상·하반기)에 걸쳐 구 추진 역점사업에 대한 주요사업평가를...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중국은행과 함께 저소득가정 학생이 매월 일정액을 저축하면 1년 뒤 두배의 후원금을 지급하는‘팡 터지는 장학금’장학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이번 장학금사업은 저소득가정 학생들의 저축하는 습관을 키우고, 성인이 되었을 때 자립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2017년까지 총 28명의 학생이 3,92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구는 사업추진을 위해 오는 2월 1일 오전 11시 중국은행 서울지점에서 관내 한부모가정, 차상위가정에서 선발된 고등학교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약정서 전달식을 개최한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중국은행 예금통장을 개설하고 올해 1년간 5만원(총 60만원)을 저축하면 중국은행에서 저축한 돈의 두배인 120만원의 후원금과 함께 20만원의 장려금을 더해 총 200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한편 종로구는 가정형편으로 학업을 계속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재)종로구장학회와 함께 ‘...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2018년 3월 개장 예정인 창신동 23-350번지 일대에 ‘친환경 자연형 어린이 놀이터’ 명칭을 지난 10월부터 주민대상 공모를 실시하여 지난 12.20.(수) 선정 결과를 발표 했다. 놀이터 명칭은 ‘산마루 놀이터’가 선정 됐다. ‘마루’는 순우리말로 ‘정상, 꼭대기’의미가 있고 놀이터가 높은 지대에 있어서 도시의 경치를 내려다볼 수 있다는 점에서 도출하였으며, 산과 자연을 벗 삼아 아이들이 자유롭게 노는 곳이라는 의미이다. 놀이터 안에 위치한 대표 상징물인 원통 골무 모양의 건축물의 명칭은 ‘풀무골무’로 선정됐다. 놀이터가 위치한 ‘봉제 산업의 메카’ 창신동의 지역적 의미를 살려 외형을 골무 모양으로 둥글게 만들었다는 뜻이다. 심사는 총 2차에 걸쳐 이뤄졌으며, 1차는 공모 주체인 종로구청 공원녹지과에서 자체심사하고, 이후 따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1차 심사 결과를 토대로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 놀이터와 정글짐에 각 2건씩의 수상작(당선작, ...

서울 종로구(김영종 구청장)는 오는 12월 23일(토)부터 25일(월)까지 크리스마스 연휴 3일간 종각역 종로서적 지하광장에서 '청년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지하우주마켓(종각역 지하 광장에서는 우리가 주인공)' 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종로구청장과 종로구 내 대학생 및 청년들이 일자리에 대한 고민과 미래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던 ‘톡톡 청년콘서트’의 일환으로 서울시와 함께 청년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3일간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되며, 30여 개 플리마켓 부스 운영, 4개 체험부스 운영,청년 공연무대(13:00~17:00) 총 3개의 파트로 진행된다. 참가마켓은 창업을 준비하거나 시작한 청년과 종로의 사회적기업 대상으로 사전에 공개모집하여 선정되었으며 빌리유, 몽실공장, 그린트리, 칼의노래 수제도장, 오블리클, 폴레폴레 등에서 액세서리, 돌도장, 크리스마스 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4개의 체험부스에서는 크리스마스 파티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