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1월 17일(수)부터 같은 달 28일(일)까지 ‘제14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를 연다. ‘아시테지 축제’는 한국 최대 아동청소년 공연예술축제로, 그동안 국내 아동극의 성장을 견인해 왔다. 아시테지 한국본부가 주최‧주관하고 종로구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학로 일대, 아르코 예술극장, 아이들극장, 이음센터 등지에서 열리며 “마음을 키워요!”를 주제로 잡았다. 그림자극부터 전래동화극, 서커스체험까지 지혜와 교훈을 담은 국내 우수 아동극 총 12편이 공연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 12편은 공식 초청작 5편과, 제26회 서울어린이연극상 본선에 진출한 올해 우수작 7편이다. 아시테지 한국본부가 1992년 제정한 서울어린이연극상은 국내에서 아동극을 대상으로 한 유일한 상이다. 제26회 서울어린이연극상 본선 진출작품 7편에는 ‘내 친구 송아지’, ‘제랄다와 거인’, ‘씨앗 이야기’, ‘마쯔와 신기한 돌’, ‘할머니 엄마’, ‘거인 이야기’, ‘...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종로1·2·3·4가동은 정보부족으로 인한 복지사각지대 발생 예방을 위해 오는 12월 1일(금)부터 30일간 복지급여대상자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에 2018 복지365달력을 제작하여 배부한다. 복지 365달력은 종로1·2·3·4가동 복지급여대상자 대부분이 쪽방 및 고시원에 거주하고 있어 부착이 용이한 포스터용으로 제작했으며 급여 대상자가 가장 궁금해 하는 생계·주거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명절위문품 등 복지종류별 급여지급날짜가 달력 일정에 안내되어 있다. 또한 달력 하단에는 정부양곡, 주거취약계층 전세임대지원, 서울시 우대용 교통카드 등 자주 문의하는 복지사업 지원대상과 복지 서비스 혜택, 신청 방법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그리고 동주민센터 지역별 담당 복지플래너 전화번호 및 복지유관기관 연락처를 담아 궁금한 사항이나 긴급한 사항이 발생 했을 때 언제든 쉽게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종로 1․2․3․4가동은 복지 365달력을 연말까지 지속적으...

지난 몇 년간 우리나라의 지진발생이 증가하고, 최근 포항강진으로 많은 시민들이 지진에 대해 불안해 하고 있다. 이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2월 20일(수)부터 12월 21일(목) 2일간 지역에서 재난안전 활동을 하는 주민과 재난체험교육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보라매 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재난체험과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포항지진으로 재난사고 위기감이 높아진 가운데 지진을 포함한 다양한 재난안전체험을 통해 평상시 안전의 소중함과 지진이 발생 시 초기대응을 중요성을 느끼고,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종로를 만들기 위해 계획되었다. 이번 교육은 지역에서 재난과 안전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우리동네안전감시단’과 ‘자율방재단’의 소속 주민 40여명의 재난대비 역량 강화와 지역의 안전리더를 양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재난안전체험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은 누구라도 오는 18일까지 종로구청 안전치수과에 접수하면 재난체험이 가능하다. 한편 구는 이미 4년 ...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관내 사고다발구역에 설치된 교통안전 표지판을 태양광 LED 표지판으로 교체해, 보행자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태양광 LED 표지판 교체 장소는 총 10곳으로 다솜관광고등학교 정문 앞(종로58길 30), 혜화초등학교 정문 앞(혜화로 32), 홍난파 가옥 앞(송월1길 38), 서울시 교육청 방향(통일로 8길~송월 1길 합류지점), 안국역 인근(북촌로 3, 북촌로 4) 등이다. 모두 교통사고 다발구역이거나 평소 보행자가 많은 장소들로 선정돼, 해가 짧은 겨울밤 밤늦게 종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들 장소에는 횡단보도 표지판(7개), 어린보호 표지판(2개), 시속 30km 최고속도제한 표지판(2개), 보행자 보행금지 표지판(2개), 서행 표지판(1개)이 교체된다. 교체되기 이전에 세워져 있던 교통안전 표지판은 모두 반사지로 만든 것들이었다. 반사지 표지판은 밤에는 잘 보이지 않을뿐더러 자동차 헤드라...

11월 16일(목)로 예정된 2018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초ㆍ중ㆍ고 12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한 학생들과, 이를 맘 졸이며 지켜봤을 학부모들을 위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수능이 끝난 직후 가채점 결과를 분석하는 '2018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11월 22일(수)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종로구청 한우리홀ㆍ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대상자는 관내 수험생 및 학부모, 희망구민 등이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종로구청 교육지원과(02-2148-1985)로 전화하면 된다. 참가비와 상담비용 모두 무료다. 이날 배치표, 입시자료집, 모의지원 할인권 또한 무료로 배부 받을 수 있다. '2018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는 종로구가 주최하고 입시전문 교육기업 진학사가 주관한다. 따라서 진학사에 소속된 수석연구원ㆍ선임연구원 등 총 5명의 입시상담전문가가 나와 설명회를 이끌 예정이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뉜다. 1부에서는 우연철 진학사 수석연구원...

대한민국 대다수의 역사와 문화예술은 종로를 고향으로 삼는다. 궁궐과 유적들이 위치하고 현대사에 내로라하는 수많은 예술가들의 생가가 위치한 곳, 종로. 이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인문학적 기록 가치가 충분한 대표 문화자산 7곳의 모습을 360° 초고화소 가상현실(PVR, Photographic Virtual Reality) 영상으로 제작해, 구가 가진 풍부한 문화 인프라를 좀 더 많은 시민들과 나누기로 했다. PVR은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현장과 동일한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다. 기본 화소는 3~4억 정도로, 흔히 각종 전시관에서 특수 고글을 끼고 체험할 수 있는 VR(Virtual Reality) 영상보다 약 20배 이상의 고화질을 가진다. 360°로 회전 가능한 공간 속에 사진과 동영상, 음악, 텍스트, 타임 랩스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탑재가 가능해 양방향에서 능동적으로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PC, 태블릿 등 모든 디바이스에서...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도심 속 녹색 공간을 확산하고 좋은 골목길을 조성하기 위한 '제4회 종로구 잘 가꾼 집' 사업을 올 5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하고, 주택 5곳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내역은 최우수상(1개소), 우수상(2개소), 장려상(2개소)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필운대로9나길 17’ 주택은 식물이 가득한 정원을 잘 가꾸기만 한 것이 아니라, 이러한 정원을 바깥으로 개방해 놓아 마을환경 개선에 도움을 준 점이 수상 포인트가 됐다. 우수상으로 뽑힌 주택은 2곳이다. 먼저 ‘북촌로 11길 80-3’ 주택의 경우, 북촌에 위치해 있는 한옥 가옥의 특징을 잘 살려 화단을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점이 고려됐다. ‘계동길 78’ 주택은 청량감 그 자체다. 주택 내ㆍ외부를 녹색공간으로 정성스럽게 보살펴, 깨끗하게 손질된 담쟁이덩굴이 인상적인 느낌을 준다. 아울러 장려상에 뽑힌 ‘북촌로 11길 79’ 주택은 북촌 한옥과 어울리게 화단을 가꾼 점, ‘명륜3길 19-1...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창신ㆍ숭인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숭인공원(동망산길 150)에 '숭인공원 관리실 및 주민편의시설'을 건립하고, 같은 시설 내에 정절과 충절의 상징 단종비(妃) 정순왕후를 기리는 '정순왕후 기념공간'을 연다. 지상 1층ㆍ지하 1층, 연면적 489.797㎡ 규모로 지어지는 '숭인공원 관리실 및 주민편의시설'은 총 사업비 14억여 원을 들여 만드는 다목적 복합문화공간이다. 오는 201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에 있던 숭인공원 내 공원관리사무소는 지은 지 오래돼 시설이 낙후돼 있을뿐더러, 올 3월 31일 '숭인공원 유아숲 체험장'이 문을 열면서 늘어난 방문객들을 맞기에 부족한 점이 많았다. 따라서 구는 이번에 새롭게 단장하는 '숭인공원 관리실 및 주민편의시설'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구성해,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먼저 지상 1층에는 정순왕후 기념공간, 주민 커뮤니티 공간, 다목적 화장...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관내 우울증 및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 여성 노인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는 심리지원 프로그램 ‘마음꽃이 피었다: 데스마스크(death mask) 제작’을 운영한다. 11월 1일(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관내 전통한옥시설 무계원(부암동 315-3, 창의문로5가길 2)에서 펼쳐질 이번 프로그램은 “나의 신체를 느끼며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긴다”는 화두를 던지며 시작될 계획이다. 참여 어르신은 모두 10명이다. 저소득 여성 노인의 경우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비율이 높고, 이러한 신체적 기능 저하는 곧 심리적 침체로도 이어져 은둔형 생활습성을 가지기 쉽다. 이에 종로구는 ‘마음꽃이 피었다: 데스마스크 제작’을 통해 이들을 세상 밖으로 끌어내고 우울감을 해소시키는 것이 목표다. 데스마스크하면 흔히 주물로 본 뜬, 차가운 이미지의 가면만을 생각하기 쉽다. 데스마스크의 사전적 정의도 ‘사람이 죽은 직후에 그 얼굴을 본떠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