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종로구가 낙상 위험이 있는 어르신과 퇴행성 질환자를 대상으로 신체 기능 회복 및 장애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65세 이상 어르신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조기 개입과 예방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종로구가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이 플랫폼은 108종의 데이터를 제공하며, 특히 인왕산 자락길 등 31개 주요 탐방로와 5개 둘레길 정보를 시각화한 '탐방코스' 메뉴가 특징이다. 또한, '종로pick' 앱과 '실시간 민원대기 서비스' 등 다양한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통해 주민 편익을 높이고 있으며, 스마트도시 인증을 재획득하는 등 스마트 행정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종로구가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17개 동주민센터에서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시책을 주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해 177건의 건의사항 중 140건을 시행하는 등 주민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올해도 활발한 소통이 기대된다. 또한, 종로구는 올해 도시 공간 재편, 교육 환경 개선, 어르신 문화 놀이터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종로구가 K-주얼리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이탈리아 비첸차오로 박람회 참가를 지원하고, 글로벌 판로 확대 및 브랜드 가치 강화에 나선다. 또한, 이탈리아 전시 주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주얼리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소통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종로구가 100세 이상 어르신에게 장수축하금 50만원을 지급하고,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를 서울 전역으로 확대하는 등 어르신 복지 정책을 강화한다. 또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마음든든 보험, 찾아가는 여권 교부 서비스, 어르신 돌봄카, 보행시간 자동연장 시스템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한다.

종로구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신설 및 민간 부설주차장 개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3곳의 공영주차장을 준공했으며, 올해 상반기 신영동 공영주차장 개장을 앞두고 있다. 최근 문을 연 옥인제1공영주차장은 90면의 주차 공간과 함께 스포츠센터, 소운동장, 걷기 트랙 등 주민 편의시설을 갖췄다. 또한, 성균관대학교 등 3개 민간 시설의 부설주차장을 주민에게 개방하여 주차난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종로구가 2026년 1월부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종로 청소 잡학사전'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방법, 배출 요일, 대형폐기물 신고, 정화조 예약 등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청소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하며, 챗봇을 통한 24시간 자동응답 기능과 함께 정기 및 긴급 정보도 제공하여 행정 효율성과 주민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종로구가 2026년부터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민원실 연장 운영, 디지털 민원 ZONE 이용 시간 확대, 찾아가는 여권 교부 서비스, 취약계층 어르신 마음든든 보험,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초중고생 멘토링 프로그램, 옥인스포츠센터 개관 등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선보인다.

종로구가 위반건축물 양성화를 위한 맞춤형 상담센터를 운영하며, 구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매월 둘째, 넷째 월요일에는 17개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는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민원인 신청을 받아 현장 방문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종로구가 경복궁서측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청운효자동과 사직동 일대에 '안심골목길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적용하여 CCTV, 안심벨, 소방안전시설 등을 확충하고, 노후 골목길의 취약 요소를 개선하여 주민들의 안전을 강화한다. 또한, 목조주택 흰개미 피해 예방을 위한 '목조주택 건강검진'과 노후주택 환경 개선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종로구가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구정 비전과 희망 메시지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는 각계 인사와 구민이 참석했으며, 학생들의 축하 공연과 구민 소망 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종로구는 올해도 역사와 전통을 존중하며 도시 공간 재편, 교육 환경 개선, 통합 돌봄 체계 구축 등 구정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종로구가 2026년부터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 주민을 대상으로 '종로구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기반 원스톱 돌봄체계를 구축하여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보건의료, 건강, 요양, 돌봄, 주거 등 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종로구보건소를 중심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