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최민호 세종시장은 23일 세종요한성바오로2세성당 분향소를 찾아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을 조문하고, 소박하고 청빈한 삶을 실천하며 평화와 공존의 메시지를 전파한 고인의 넋을 기렸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4년 방한 당시 세종시 전의면을 방문했으며, 시는 이를 기념해 ‘프란치스코교황로’를 지정했었다.

세종시가 자동집하시설의 악취, 내구성 저하 등 문제 개선을 위해 기술진단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집하장 8곳, 투입구 4,700개, 관로 246㎞에 대한 진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최적화 운영 방안 마련에 나선다.

충청광역연합은 충청권 공동공약 발표를 준비 중이며,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을 통해 충청권이 제2의 수도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지방시대위원회 등과 연대하고, 대선후보 확정 후 구체적인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주도의 행정수도 완성 공감대 확산 활동을 적극 지지하며, 세종시민의 동참을 당부했다. 세종시는 제21대 대선 정국에서 세종시의 위상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정치권과 국민에게 명확한 메시지와 구체적인 정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최근 정치권에서 대통령실과 국회의 세종시 완전 이전을 공약으로 발표한 것을 환영하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논의가 국가 발전 아젠다로 통합적으로 논의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치적 논리를 넘어 새로운 국가 의사결정 구조 논의가 필요하며, 새 대통령 임기 내 개헌을 통해 행정수도 완성이 국가 대도약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세종시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약으로 3개 분야, 26개 과제, 총 15조 5,570억 원 규모의 정책을 제시했다. 특히 '국가 메가 싱크탱크' 설립을 통해 첨단혁신산업 중추도시로 도약하고자 하며, 관련 공약은 전문가 검토를 거쳐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세종시는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일본(오사카, 교토, 나라)과 베트남(하노이)을 방문하여 스마트시티,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사카간사이엑스포 한국관 개관식 참석, 제12회 도시문화융합컨퍼런스에서 세종시 비전 홍보, 오사카한국교육원과의 업무협약 체결, 교토부·나라현과 스마트시티 및 문화 분야 협력 논의, 하노이시와 스마트시티, 경제, 문화 등 다방면의 협력 방안 논의 및 우호도시 협정 추진 등이 주요 성과다. 세종시는 이를 바탕으로 국제행사 유치, 한글·한국문화 세계화, 기업 해외진출 지원 등 지속가능한 성과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세종테크노파크는 22일 홍익대학교에서 '2025년 세종지역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지원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하여 세종시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13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5월 초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관련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학령기 소아·청소년 중심으로 독감 의사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접종 참여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재채기 시 마스크 착용,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발현 시 의료기관 방문 등을 강조했다. 현재 유행 중인 B형 인플루엔자는 최근 접종 중인 백신과 유사한 유전형으로 예방접종 시 충분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생후 6개월부터 13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오는 30일까지 보건소 또는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세종특별자치시는 교육 소외계층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5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신청자를 2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모집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451명에게 연간 35만 원의 학습비를 지원하며, 65세 이상 어르신과 디지털 교육 희망자는 6월 중 별도 모집 예정이다.

세종시 연고 BDH파라스 장애인사격실업팀, '2025년 연맹회장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서 금메달 7개 포함 총 16개 메달 획득하며 쾌거. 김정남, 조정두 선수 각각 금메달 4개 획득, 신규 영입 최재윤 선수 금 2, 은 2 획득, 김연미 선수 금 2, 은 4 획득, 김고운 선수 금 1, 은 2 획득 등 선수들의 고른 활약 돋보여.

세종시, 농촌융복합산업 도약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및 협약식 개최. 지역 농산물 활용한 창의적 비즈니스 모델 발굴 통해 농촌 현장 혁신 및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 '복숭아를 담은 한글떡' 등 4개 우수 아이디어 선정, 6개월간 맞춤형 컨설팅 및 사업화 지원 예정.

세종특별자치시는 야간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세종 밤마실 주간'을 운영한다. 세종낙화축제를 비롯해 도심 속 힐링캠핑, 바이닐 스튜디오, 어반-나잇 세종, 정부청사 옥상정원 야간개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대중교통 이용객 대상 티머니 마일리지 혜택과 인근 상가 할인 이벤트도 제공된다. 6월, 9월, 10월, 12월에도 다양한 야간문화관광 행사가 기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