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세종특별자치시 감사위원회는 지난 11일 시청 여민실에서 직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감사원과 연계하여 ‘적극행정 지원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감사원 이진수 감사관은 적극행정 면책제도와 사전컨설팅 제도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이해를 도왔다. 김광남 감사위원장은 적극적인 업무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원을 약속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24~2028)' 2024년 추진실적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회적 약자 서비스 확대, 실감형 도서관서비스 등에서 우수성과를 인정받아 국가도서관위원장상을 수상했다. 특히, 정보소외계층의 독서 접근성 향상과 첨단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도서관서비스 모델 제시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세종특별자치시자치경찰위원회는 세종시, 세종경찰청, 세종교육청 등과 함께 ‘제41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하여 자전거 등록제 도입 및 순찰차 전용 거점 주차구역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자전거 절도 예방 및 시민 안전 체감도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1일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 스마트농업육성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스마트농업 육성계획을 논의했다. 155억 원을 투자하여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 실증 확대, 인력 양성, 거버넌스 구축 등 4개 과제, 14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와 고령화 등 농업 환경 악화에 대응하고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다.

세종시 금남면 용포리가 세종시 3번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었다. 세종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1일 운영위원 위촉식을 진행하고, 다음 달 2일 금남면 일대에서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6박 8일간 일본과 베트남을 방문하여 국제행사 유치, 스마트시티 협력 강화 등을 논의한다.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한국관 개관식 참석, 2025 핵테온 세종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홍보, 오사카한국교육원과의 업무협약 체결, 나라현 및 교토부와의 문화·관광 및 스마트시티 협력 논의, 오사카중입자선센터 방문, 하노이 도시문화융합 컨퍼런스 참석, 하노이 시장 면담, 현지 한국 기업인 간담회 등을 통해 세종시의 국제적 위상 강화 및 실질적 협력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는 10일 소정면 시범 포장에서 농업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직파재배 종자 코팅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는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벼 직파재배 성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종자 코팅 기술 시연, 코팅된 종자의 파종 방법, 파종 후 관리 요령, 생산성 향상 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현장 시연을 통해 직파재배의 작업 효율성과 노동력 절감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세종특별자치시 공공도서관은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주간'을 맞아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권역별 공공도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 보드게임, 어반스케치, 연극놀이, 그림책 테라피 등 28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시민들은 다채로운 독서문화 경험을 할 수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제6기 시민권익위원회가 출범하여 2년간 시민 권익 보호 활동을 시작한다. 9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는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지난 5기까지 총 68차례 회의를 통해 60건의 제도개선을 권고했으며, 이 중 85%인 51건이 완료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태풍, 호우, 대설 등 자연재해로 인한 시민들의 재산 피해 보상을 위한 풍수해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풍수해보험은 정부 정책보험으로, 주택, 온실, 상가·공장 등을 대상으로 하며, 보험료는 최대 88%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재해취약지역, 한부모가족, 기초수급자 등은 보험료가 전액 면제된다. 풍수해보험 가입은 7개 민영보험사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025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노후시설, 위험요소 공공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79개소를 점검한다. 민간 전문가 참여, 전문 장비 활용 등으로 점검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 감사위원회는 9일 세종상공회의소와 함께 ‘세종 기업인과의 인‧허가 개선 간담회’를 개최하여 기업인들의 인허가 관련 불편 및 민원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기업인들은 인허가 절차 및 기간 단축, 지역상품 및 관내업체 인센티브 지원, 기업지원 수훈공무원 포상 등을 제안했으며, 감사위원회는 이를 특정조사에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