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세종특별자치시 최민호 시장은 26일 과테말라 산후안사카테페케스 대표단과 만나 교육,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교육발전특구,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등 세종시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며 상호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시민참여형 정책 모형인 '2025년 세종특별자치시 국민디자인단'을 발족하여,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물산업 발전 방향 모색 세미나와 물 이용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세미나에서는 대구시의 물산업 육성 사례를 통해 세종시 물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고, 홍보 부스에서는 물 절약 실천 방법, 물 재이용 중요성, 수돗물 안전성 등을 알렸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26일 세종시농업인대학교에서 정원산업 교육과정 입학식을 개최하고 38명의 교육생을 맞이했다. 교육생들은 9월 24일까지 총 22회(100시간)에 걸쳐 정원 조성 기술 이론과 실습, 현장 견학 등을 받게 된다.

세종시, 상반기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 대상자 선정…총 28억 원 규모

세종특별자치시는 26일 고운초등학교에서 어린이 안전 캠페인 ‘아이 먼저’를 민관 합동으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및 불법 광고물 점검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횡단보도 교통안전 지도, 어린이 안전 홍보물품 배부, 학교 주변 위해요소 점검 등의 활동을 펼쳤다. 특히, ‘횡단보도 앞 일단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운행을 안내하고, 어린이들에게는 교통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안전키링, 안전가방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여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확산을 도모했다.

세종시, 소정면·전의면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40년 주민 숙원 해결

세종특별자치시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청렴 시책 추진에 나선다. 최민호 시장은 청렴도 1등급 달성 추진단 운영, 신고처리 전담관 운영, 인사갑질 분야 청렴도 향상 대책 시행 등을 통해 조직 역량을 집중하고 시민 신뢰 확보에 주력할 것을 강조했다.

세종시는 오케스트로클라우드와 7,000억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립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어진동 세종파이낸스센터Ⅱ에 건립될 데이터센터는 장기 공실 문제 해결과 동시에 디지털 산업 거점 마련,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5일 세종가족센터에서 다문화 가족의 한국어 교육, 지역사회 적응 등의 어려움을 듣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우문현답' 현장소통 행사를 개최했다. 결혼이민자들은 도서관 이용 시간 확대, 토픽 한국어 시험 세종시 개최 등 현실적인 지원을 요청했고, 시는 한글문화도시 조성 등 시정 방향과 연계하여 다문화 가족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결혼이민자 자녀의 한국어 및 모국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와 함께 상가공실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세 기관은 상가 허용 용도 완화, 미매각 상업용지 용도 변경 등을 논의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발전위원회는 24일 정기회의를 통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가재골 동화마을 조성 등 브랜드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어린왕자 동화를 소재로 한 감성글귀 거리 조성을 통해 지역 명소 어린왕자정원의 이미지를 확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