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최민호 세종시장은 시·도지방시대위원장 간담회에서 저출생, 지역소멸 등 국가적 문제 해결을 위해 기존 성장 패러다임에서 벗어난 혁신적 방안 필요성을 강조하며, '특이점' 개념을 차용해 현재 한국이 새로운 단계에 직면했음을 설명했다. 또한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통한 행정수도 세종시 완성을 대한민국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시했다.

세종시, 농협은행·세종신보와 150억 규모 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 체결. 지역 소상공인 대상 특별보증 지원 및 대출이자 차액 보전. 세종사랑 운동 참여 기업 추가 한도 지원.

세종특별자치시 남자 축구단 '세종SA축구단'이 1일 세종시민운동장에서 대구FC B와의 K4-리그 첫 홈 개막경기를 가졌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시축자로 나서 세종SA축구단의 선전을 기원했으며, 세종시는 세종SA축구단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대표 축구단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3·1절 기념행사에서 일제가 탄압했던 한글을 세종시에서 계승·발전시켜 한글문화를 꽃피우겠다고 다짐했다. 세종시는 전국 유일의 한글특화 문화도시로서 선조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한글문화 발전에 힘쓸 것이며, ‘세종사랑’ 원년을 맞아 시민들의 세종 사랑 정신을 바탕으로 도시 발전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세종사랑운동'의 민간 확산을 위해 28일 조치원 전통시장에서 기업인들과 지역상권 활성화 행사를 개최했다. 최민호 시장과 기업인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시장을 방문하고, 물품 구매 및 식사를 통해 지역 소비 촉진을 실천했다. 이들은 매월 대중교통의 날에 지역 상권을 방문하고 소비하는 세종사랑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약속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첫 번째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991번 버스로 출근하며 시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시민들은 대중교통 개선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고, 최 시장은 배차 간격 개선 등 더 나은 대중교통 체계 마련을 약속했다. 또한, '대중교통의 날' 운영 취지를 설명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의지를 강조했다. 세종시는 매월 네 번째 금요일 '대중교통의 날'에 공공기관 주차장을 민원인과 교통약자에게만 개방하고, 직원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한다. 이와 함께 구내식당 휴무와 연계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야간 문화관광 활성화 계획도 밝혔다.

세종시 연기면, 건조한 날씨와 강풍 지속으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산불 예방 총력 대응. 산불 감시원 배치, 취약 지역 순찰 강화, 홍보 캠페인 실시 등 예방 활동 전개. 불법 소각 행위 단속 강화 예정.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안전부의 지방규제혁신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했다. 세종시는 빈집정비 규제개선, 국가산단 인근 지역 규제 해결 등 다양한 규제혁신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국가산단 인근 주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과 농가 부담 완화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수도로서의 주도성을 발휘하여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의 조화로운 지방시대를 실현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되었다. 27일 세종지방자치회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행정수도 지위 확보를 위한 개헌과 세종시법 개정은 국가적 의제이며, 세종시가 자치분권 선도모델로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종시법 전면 개정을 통해 중부권 상생발전과 국가번영을 이루고,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통해 진정한 행정수도 완성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7일 ‘행정수도 및 자치분권 개헌 토론회’를 개최하여 행정수도 개헌과 세종시법 전면 개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토론회에는 최민호 시장,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서울대 행정대학원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지방분권 개헌, 행정수도 개헌, 세종시법 전면개정안 등에 대한 강연과 토론을 펼쳤다. 세종시는 토론회 의견을 수렴하여 미래전략수도 완성을 위한 개헌과 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국제교류 역량 강화를 위해 영국, 불가리아, 공공외교, 문화 분야 전문가 4명을 해외협력관으로 추가 위촉했다. 이로써 세종시 해외협력관은 총 15명으로 늘어났다. 세종시는 해외협력관들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국제교류 협력 사업 발굴 및 다양한 분야에서의 국제 협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해외협력관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은 26일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우리마을 가꾸기'를 진행했다.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 등 30여 명이 참여해 단독주택지 일대의 겨울철 방치 쓰레기, 불법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며 도시 미관 개선에 힘썼다. 다정동 주민센터는 앞으로도 주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순환 실천 운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