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세종시 연기면이 4월 25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하며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영농 부산물 소각 증가와 입산객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 산림 인접 지역과 농촌 마을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현수막 설치, 합동 점검, 소각 단속 및 계도, 감시원 순찰 강화 등을 추진한다. 캠페인 첫날에는 주민들과 함께 예찰 및 불법 소각 계도 활동을 펼쳤으며, 마을 방송과 SNS 홍보, 안내문 배부 등을 통해 주민들의 자율적 예방 분위기 조성을 도모한다.

세종시가 세종우체국과 협력하여 사회적 고립·고독사 위험가구에 대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우편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를 통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 76가구를 대상으로 9개월간 운영되며, 기존 행정 중심의 복지 전달체계를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인적 안전망과 연계하여 고독사 예방 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세종 상생돌봄지원센터가 본격 운영을 시작하며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취약계층 돌봄 강화에 나선다. 총 71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주간보호센터와 세탁·반찬 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 주도의 자립형 돌봄 모델을 구현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주민자치연합회장 이취임식 및 신규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자치회 중심의 주민 주도 자치 기반 강화 계획을 밝혔다. 최민호 시장은 신규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직접 수여하며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세종시가 19~20세 청년 2,681명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20만 원의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을 시작한다. 올해는 지원 연령이 확대되었으며, 비수도권 청년에게는 추가 지원이 제공된다. 패스는 생애 최초 1회 지원되며, 온라인 협력 예매처를 통해 공연, 전시, 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세종시와 세종테크노파크가 26일 '2026년 세종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10개 기관이 참여해 기업지원 사업 정보를 발표하고 상담을 제공하며, 사업안내 책자도 배부된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산울동 주민들과 만나 행정복지센터 개청, 어린이집 설치 등 마을 현안을 논의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보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 신규 착한가게로 가입한 4개 업체에 현판을 전달했다. 이들 업체는 매달 3만 원 이상 정기 기부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는 데 동참한다.

세종소방본부가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라 주요 위험 지역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제설 대책 점검 및 소방 차량 출동로 확보 상황을 확인했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비상근무 체제 유지, 빙판길 교통사고 구조 대응 강화, 스노 체인 장착 등 선제적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종시가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라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신속한 제설 작업을 실시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통신주 전도 사고 1건이 발생했으나 KT에서 신속히 복구 완료했습니다. 주요 도로 및 생활권 도로에 대한 제설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했으며, 대중교통 운행도 정상화되었습니다.

세종소방본부가 오는 25일부터 '제9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10세 이상 세종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의료인, 응급의료 종사자 등은 참가 제한되며, 8인 이내 팀이 8분 동안 공연 형식으로 심폐소생술 대처 능력을 선보인다. 수상팀에게는 세종특별자치시장상이 수여되며, 최우수팀은 전국 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한다. 신청은 3월 27일까지 세종북부소방서 또는 세종남부소방서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세종시가 읍면동 복지업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읍면동 복지업무담당자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및 사회보장급여 개정사항 숙지, 복지사각지대 발굴, 고독사 예방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