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훈련은 풍수해로 인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실제 재난 대응 능력을 점검했으며, 15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240여 명이 참여하여 민관협력을 통한 재난대응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세종시가 '2025 한글문화도시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2027년 제1회 한글 비엔날레를 앞두고 세종 한글 미술관 개관을 내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세종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 '보람열매의 날'을 개최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 모금 및 착한가게·가정에 대한 감사장과 인증서를 전달했다.

세종시가 국토부 주관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이응패스 정책을 통한 지속가능 교통도시 환경 조성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응패스 도입 후 대중교통 이용이 13.1% 증가하고 차량 운행이 감소하여 교통사고 비용 절감 및 대기오염 저감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전기·수소차 보급 및 수소충전소 구축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교통정책 추진도 호평받았다.

세종, 제주, 강원, 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가 행정수도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4개 시도지사는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특별법안 통과가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임을 재확인하며, 국회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조치원 문화예술복합공간에서 지역 예술인들과 만나 공간 활용 방안을 논의하며 예술인들의 창작 및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 공간은 국토부 승인을 받아 기존 행정복합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되었으며, 전시공간, 대회의실,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세종시가 여야 의원들의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공동발의를 환영하며, 법안 통과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법은 행정수도 세종 명문화, 주요 헌법기관 이전, 행정수도건설 추진위원회 세종시장 참여 등을 담고 있어 행정수도의 법적 지위와 제도적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는 국회세종의사당 및 대통령세종집무실 설계 공모 이전에 법안이 제정될 수 있도록 정치권과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세종시 상하수도사업소가 노후 하수관로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체계적인 정비·보수를 위해 기술진단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조치원읍 등 342km 구간을 대상으로 구조적 안정성, 누수, 유량, 수질 등을 과학적 기법으로 진단하며, 지반 함몰 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 소속 진봉숙 대표가 도시농업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진 대표는 토종씨앗을 매개로 도시농업공동체를 이끌며 종자 수집, 증식, 보급 등에 힘써왔다.

세종시가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우산 320개를 읍면동 주민센터에 배부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사업은 폐현수막 소각으로 인한 대기오염 물질 감소와 자원순환 실천을 목표로 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세종시 부강역 인근에 도시 바람길숲이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맑고 시원한 녹지 공간을 제공하게 되었다. 이 숲은 미세먼지 저감 및 열섬 현상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공간 활용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2025년에는 세종중앙공원 등 7곳에서도 도시 바람길숲 조성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GS25세종리첸시아점을 착한가게 12호점으로 선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기부하며, 기부금은 지역사회 저소득 가정 지원 및 특화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