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세종북부소방서와 전의면 남성의용소방대가 전의면 신흥리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화재 예방 및 생활 불편 해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교체, 소화패치 부착, 119안심콜 가입 안내, 파손된 출입문 유리 교체, 바닥 정비 등 화재 예방 활동과 함께 생필품 전달 및 안부 확인 등 생활 지원 활동도 병행했다.

한국산업은행 세종지점이 세종시 어진동에 개점하여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정책금융 지원을 시작한다. 이는 세종시 최초의 산업은행 지점으로, 기업금융 지원, 투자 연계, 정책자금 공급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는 산업은행 유치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세종시 토지정보과 이석재 주무관이 지적기술사에 이어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기술사 자격까지 취득하며 지적 및 공간정보 분야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이 주무관은 시민들에게 고품질 융복합 행정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자율방재단이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재난 취약지구 예찰 및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복구 활동 등 시민 안전 보호에 앞장선 공로를 치하하며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보고했다.

세종시, 제4기 시민주권회의 성과보고회 개최...시민 참여 정책 논의 결과 공유 및 유공자 표창

세종시가 19일 조치원1927아트센터에서 '2025 세종 RISE 성과공유 교류회'를 개최하고, 지·산·학·연 협력을 통한 RISE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고려대, 한밭대 등 5개 대학 관계자와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두리캠퍼스 구축 및 운영, 미래전략산업 특화 인재 양성 등 RISE 사업의 구체적인 성과와 우수 사례가 발표되었다. 특히 고려대 학생들의 AI 기반 문화유산 콘텐츠 개발 사례와 충북대의 반려동물 양육 지식 습득 앱 개발 사례는 RISE 사업이 지역 현장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시는 이번 교류회를 통해 지역혁신 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를 구축하여 세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세종 시민들이 뽑은 올해 최고의 시정 성과 1위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였습니다. CTX는 대전, 세종, 청주를 30분대로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교통망의 핵심이 될 전망입니다. 행정수도 개헌 명문화 및 행정수도 세종 완성 국정과제 채택이 2위로 선정되었으며, 이응패스, 세종지방법원 및 국립민속박물관 건립 국비 확보, 역대 최대 규모 국비 확보 등도 주요 성과로 꼽혔습니다.

세종시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랑나눔 일일찻집'을 개최하고, 후원자 감사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성과를 공유하며 '희망2026나눔캠페인' 순회모금을 진행했다. 모금액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종시 대표 축산물 브랜드 '인삼포크'가 '2025년 축산물브랜드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인삼포크는 생산, 유통, 위생, 안전, 동물복지 등 종합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이는 세종시의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과 농가들의 노력 덕분이다.

세종시 고운동이 역대 동장들을 초청해 지역 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고운동 행정 변화 과정, 주요 현안,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전임 동장들은 주민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는 16개 농가와 함께 '농업인 근골격계질환 예방 사업' 성과 공유 및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평가회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과수농가의 작업 특성을 고려해 착용형 로봇과 손목 보호대를 보급하고 교육을 진행했다. 농가들은 소프트형 착용형 로봇의 효과를 높이 평가했으며, 하드형에 대해서는 편의성 보완 의견을 제시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 설계에 농가 의견을 반영하고 확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세종시가 2026년 원예분야 사업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농업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생산비 부담 완화, 스마트 농업 및 재해 예방 시설 지원 강화 등을 설명했으며, 농업 단체장들은 노동력 감소, 기후변화 대응,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 원예분야 지원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1월 공고할 예정이다.